알바트로스 (꾸러기 수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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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는 꾸러기 수비대의 등장인물으로 시간여행을 다니는 메카. 원판 이름은 키린다(キリンダー)

소개[편집]

성우 - 나야 로쿠로 / 박상일 / 이인성
시공간전이 머신. 작전 회의실이나 휴게실등을 갖춘다. 또 사령몬스터를 정화시키는 빔(정화 포)을 갖추고 있다. 오사카 방언에 가까운 말을 이야기한다. 꽤 가벼운 성격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일인칭은 「わて」.
키린더는 에토레인저 멤버를 노벨 월드에 보낼 수 있다. 이송되는 멤버는 투명한 구상 캡슐에 싸여 노벨 월드에 보내지지만, 도착하는 장소는 거의 예외없이 고공이며, 구상 캡슐의 소멸 직후에 멤버는 낙하한다. 보낼 수 있는 멤버는 3명~5명이지만, 한 번은 12명 전원을 갑자기 보냈던 적이 있었다(본인 가라사대 「한 번은 해 보고 싶었다」). 변형해서 인간형이 되는 일도 가능.
키린더는 바쿠마루가 왼손을 올리고, 「정령. 체색은 흰색, 두발은 빨강, 눈동자는 초록. 무겐의 신문기자로, 「무겐타임스」라는 신문을 발행하고 있었다. 그 직업 이유 무겐 내라면, 비밀인 가오우와 쇼콜라 사이를 시작해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가등이 섬세한 정보까지 알아 있거나 한다. 기린의 정령이기 위해, 무겐으로 제일 빠르게 달릴 수 있지만, 자신은 어디까지나 신문기자이다고 하여, 감히 에토 레인저 선출의 경쟁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12지 선출 경쟁 종료후, 모습이 이상했던 쇼콜라를 걱정해, 숲 속까지 그녀를 뒤쫓아 갔지만, 거기서 우연히 쇼콜라가 사령신 바기에 부추겨져 냔마가 되는 순간을 목격해 버린다. 그 후 냔마에 의해 발견되어, 그녀가 능력을 시험해 봄으로써 발한 공격으로 치명상을 받아 자력으로 오로라성까지 돌아갔지만 힘이 다해 사망한다. 그러나, 자신의 영혼을 도움이 될 수 있는 싶다고 하는 그의 구상을 받은 오오라공주의 손에 의해서, 키린더로서 다시 태어났다.
모든 것이 해결한 후, 원래의 리디아의 모습으로 돌아오지만, 신문에서 그의 기사가 에토레인저보다, 컸기 때문에, 바쿠마루·호루스·몽쿠에게 쫓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