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케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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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케이타
Aly Keita
2024년의 케이타
개인 정보
본명 Aly Keita
출생일 1986년 12월 8일(1986-12-08)(37세)
출생지 스웨덴 베스테로스
187cm[1]
포지션 골키퍼
구단 정보
현 소속팀 외스테르순드
등번호 1
청소년 구단 기록
IK 오덴
국가대표팀 기록
연도 출전 (득점)
2018– 기니 24 (0)

알리 케이타(스웨덴어: Aly Keita, 1986년 12월 8일 ~ )는 외스테르순드 FK에서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는 기니의 프로 축구 선수이다. 스웨덴에서 태어난 그는 기니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구단 경력[편집]

케이타는 2007년 시리아스카 IF로 이적하기 전, 스킬예보 SK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2] 2012 시즌 직전, 케이타는 시리아스카 IF를 떠나 베스테로스 SK로 자유 이적했다.[2]

사건[편집]

2016년 8월 15일, 케이타는 옌셰핑스 셰드라 IF와의 경기에서 투구 침략자의 공격을 받았다. 1-1로 비길 뻔 했던 경기가 끝날 무렵, 한 침략자가 경기장으로 달려나와 케이타를 붙잡았다. 그는 나중에 대결 중에 신전에 부딪혔다고 보고했다. 이 사건 이후, 17세의 침략자는 체포되었고 경기는 중단되었다.[3]

그 해 스웨덴 1부 리그에서 경기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첫 번째 경기는 IFK 예테보리와 4월 말뫼의 경기였다.[4]

국가대표팀 경력[편집]

케이타는 스웨덴에서 기니 아버지와 노르웨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2018년 4월에 기니 축구 국가대표팀을 대표하기로 선택했고[5], 2018년 10월에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다.[6] 케이타는 2018년 10월 12일 르완다와의 2019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전에서 기니 국가대표팀으로 합류해 데뷔했다.[7]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