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니아 아에로나우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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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1990  |
|---|---|
| 산업 분야 | 항공우주 |
| 해체 | 2012 |
| 후신 | 알레니아 아에르마키 |
| 본사 소재지 | , |
| 매출액 | 2,530,000,000 유로 |
| 250,000,000 유로 | |
종업원 수 | 13,910 |
| 모기업 | 레오나르도 |
알레니아 아에로나우티카(Alenia Aeronautica)는 이탈리아의 항공우주 기업이다. 자회사로는 알레니아 아에르마키(Alenia Aermacchi), 알레니아 아에로나발리(Alenia Aeronavali)가 있다.
알레니아 아에로나우티카는 EADS(European Aeronautic Defence and Space Company)와의 합작투자기업 ATR를 부분적으로 소유하고 있다.
2012년 1월 중으로 이 기업은 알레니아 아에르마키로 재조정되었다.[1] 3년 뒤 핀메카니아(Finmeccanica)로 완전히 합병되어 더 통합적인 비즈니스로 재조정된 이후 레오나르도라는 그룹명을 채택하였다.
각주[편집]
- ↑ “Anni 1961 – 1972 Il boom economico e l'Aeritalia – Finmeccanica”. 《www.finmeccanica.com》. 2016년 2월 1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