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고속도로 택시기사 폭행 사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안양 택시 기사 폭행 사건
날짜2021년 5월
위치안양시의 한 고속도로
원인택시기사의 꾸중에 의한 보복성 폭행
최초 보고자지나가던 시민
결과피해자 수술 후 중환자실 입원
부상자60대 남성 1명
조사가해자가 술에 취해서 차에 구토를 해 택시기사가 꾸중을 하자 가해자가 폭행한 사건
판결가해자 구속

안양 고속도로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은 2021년 5월 박 모씨(당시 20대)가 택시기사인 B씨(당시 60대)를 폭행한 사건이다.

사건 개요[편집]

2021년 5월의 한 고속도로, 술에 취해 택시를 탄 박 모씨는 차에 구토를 했다. 그걸 본 B씨는 박 모씨에게 꾸중을 하고 자신의 하루 일당을 요구하자 박 모씨는 B씨를 발로 폭행하고 머리를 쳤다. 그러고는 B씨를 나오라고 한 뒤 아스팔트 바닥에 머리를 내리치고 B씨가 기절 할때까지 수 차례 구타하였다. 이 일로 B씨는 뒷머리가 찢어지고, 이빨이 전부 빠지는 대참사를 맞았다.[1]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