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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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어 | Scientia et conscientia |
|---|---|
| 설립 | 1970년 |
| 총장 | 알로이스 로이들(Alois Loidl) |
| 학생 수 | 1만 6000명 (2010) |
| 국가 |  독일 |
| 위치 | 바이에른주 아우크스부르크 |
| 규모 | 7학부 |
| 웹사이트 | http://www.uni-augsburg.de/ |
아우크스부르크 대학교의 위치 | |
아우크스부르크 대학교(독일어: Universität Augsburg 우니베르지테트 아우크스부르크[*])는 독일 바이에른주 아우크스부르크에 있는 대학교이다. 1970년에 설립되었으며 7개의 학부로 구성되어 있다.
만 오천여 명의 학생들이 등록되어 있는 비교적 젊은 캠퍼스 대학교이다. 학생의 약 14%는 외국에서 온 유학생이며, 이것은 독일의 비슷한 대학교들과 비교하면 높은 수치이다.[1]
각주
[편집]- ↑ “University of Augsburg” (PDF). 2011년 5월 24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6월 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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