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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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深海, Deep sea)는 2km 이상의 깊숙한 바다로, 사람수압 때문에 견딜 수 없는 그 이상의 공간을 뜻한다. 수압이 매우 높아 보통 방법으로는 측량이 불가하며, 레이더 등의 특수 장비로 측정해야 한다. 심해는 매우 넓어 그 면적은 전체 해양의 90%이며, 또 거기에 담겨 있는 바닷물의 부피는 전체 해양의 95%에 이른다.

가장 깊은 심해는 일본파푸아뉴기니 사이에 있는 마리아나 해구로, 그 깊이는 최대 11,080m로 측정된다. 즉, 에베레스트 높이에 3km를 더해야 하는 깊이다.

환경[편집]

심해는 점심해수층·심해원양성·초심해대로 나뉜다.

심해성 동물의 특징[편집]

심해의 생물이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심해 특유의 생물상으로 교체되는 추이대를 지나면, 식물이 전혀 살지 않는 야만인의 세계가 펼쳐진다.

햇빛이 도달하지 않는 깊은 바다에 사는 동물들은 항상 동굴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진화하였다. 그 첫째는 빛을 내는 발광으로, 이것은 서로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발광기의 대부분은 이들 동물의 배부분에 분포하고 있어서 밑에서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는데, 특히 발광 오징어류의 경우는 등쪽에 빛을 받는 것으로 여겨지는 '창(窓)'이 있다. 발광어에는 발광멸·슬로아니아매퉁이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갑각류 중 특히 새우류에 발광하는 것이 많다.[1] 둘째는 대형화로 높은 압력을 견디기 위해 대사 활동을 높이고, 저온과 적은 먹이로 성장이 느리기에 대신 수명을 키우기 위해 커지게 됐다는 이론이다.셋째는 멀리 있는 먹이 등을 잘 볼 수있게 몇몇 종들은 시력이 발달하여 있다.

일반적으로 심해어들은 적은 먹이감으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몸집이 작은 편이다. [2]

각주[편집]

  1. '심해 생물의 특징', 《글로벌 세계 대백과》
  2. 《해양과학용어사전》,2005,아카데미서적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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