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극장 천인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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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시사/교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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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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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채널 | SBS |
| 방송 기간 | 2007년 6월 29일 ~ 2008년 2월 29일 |
| 방송 시간 | 금요일 밤 8시 50분 ~ 9시 55분 |
| 방송 분량 | 65분 |
| 방송 횟수 | 32부작 |
| 제작 | SBS 시사교양본부 |
| 연출 | 최태환 |
| 출연자 | 진행: 박해미, 황상민 교수 -> 박해미, 김진수 -> 박해미 |
| 음성 | 2채널 돌비 디지털 |
| 자막 | 폐쇄 자막 방송 |
| HD 방송 여부 | HD |
| 외부 링크 | SBS '심리극장 천인야화' 홈페이지 |
《심리극장 천인야화》는 2007년에 방송되었던 SBS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현대인의 '마음의 문제'를 치유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그 여자부터 연인이여까지 밤 8시 55분에 2회 연속 편성된 금요드라마가 연인이여 후속 8월에 내리는 눈부터 9시 55분 2회 연속으로 바뀜에 따라[1] 신설되었는데 교양프로그램을 표방했지만 드라마에 가까운 점, 자극적인 소재와 스토리 전개가 주를 이뤄 선정적인 드라마를 한 편 보는 듯한 점, 심리치료 교양프로그램을 표방하면서 자극적인 드라마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지적 탓인지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선정 2007년 7월 이달의 유감방송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고[2] 결국 32회 만에 막을 내려야 했다. 아울러, 당초 배우 박해미와 황상민 교수가 공동 진행을 맡았으나 2007년 10월 5일부터 개그맨 김진수가 새 MC로 투입되어 박해미와 호흡을 맞췄는데[3] 김진수는 강력반 형사로 출연한 KBS 2TV 수목 미니시리즈 위대한 유산 이후 해당 프로그램으로 방송활동을 재개했고 이 과정에서 연예인 패널도 출연시켰다[4]. 하지만, 시청률이 오르지 않자 2008년 1월 11일부터 박해미 단독 진행으로 변경한 동시에[5] 기존의 스튜디오 심리 토크를 폐지하고 본격 심리물로 변경시켰으나 그 해 2월 29일 방영분을 끝으로 막을 내려야 했다.
결방 사유[편집]
- 2007년 8월 24일 - 7시 50분부터 FIFA 세계 청소년 월드컵 <한국 VS 토고> 중계 편성
- 2007년 9월 21일 - 추석특집 <사이다> 편성
- 2007년 12월 28일 - 송년특집 <공통점을 찾아라> 편성
- 2008년 2월 8일 - 8시 30분부터 설 특집 휴먼 다큐멘터리 <화문석 할머니> 편성
각주[편집]
- ↑ 강희수 (2007년 6월 19일). “SBS ‘금요드라마’, 9시 뉴스와 경쟁 안한다”. OSEN. 2018년 7월 27일에 확인함.
- ↑ 강지훈 (2007년 9월 4일). “SBS '심리극장 천인야화', 이달의 '유감방송'”. 마이데일리. 2018년 7월 27일에 확인함.
- ↑ 김태은 (2007년 10월 2일). “개그맨 김진수, 박해미와 MC 호흡”. 스타뉴스. 2019년 8월 9일에 확인함.
- ↑ 윤고은 (2008년 1월 9일). “SBS '천인야화', 박해미 단독 진행 체제로”. 연합뉴스. 2019년 8월 9일에 확인함.
- ↑ 문용성 (2008년 1월 8일). “박해미, '천인야화' 단독MC로 1인3역 스토리텔러 변신”. 조이뉴스24. 2019년 8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