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구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시로구미(Shirogumi Inc., 일본어: 株式会社白組, Hepburn: Kabushiki-gaisha Shirogumi)는 일본동화협회의 회원으로서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장편 영화 제작을 중심으로 하면서 시각 효과를 제작 및 조정하는 일을 하는 기업이다.

역사[편집]

1973년 시마무라 타츠오가 타츠오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스튜디오는 해체되었고 오늘날 알려진 회사를 설립했다.

컴퓨터 그래픽과 VFX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쥬브나일 (2000년 영화), 리터너 등 오리지널 실사영화를 많이 제작했다. 2007년에 첫 번째 애니메이션 작품 모야시몬를 만들었다.

도쿄 미나토의 아오야마에 있는 본사 외에도 도쿄 조후에 계열 스튜디오가 있다. 도쿄에도 다양한 계열 스튜디오가 있다.

인재육성을 위해 주식회사 휴먼홀딩스와 협력하여 2004년 신주쿠 다카다노바바에 시로구미휴먼스튜디오(白組휴만스타지오)를 설립했다.

작품[편집]

텔레비전[편집]

영화[편집]

ONA[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