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이 Su-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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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이 Su-30
Sukhoi Su-30SM in flight 2014.jpg
Su-30SM
종류 전폭기, 다목적 전투기
첫 비행 1989년 12월 31일
도입 시기 1997년 3월
현황 사용 중
주요 사용자 러시아 공군
중국 공군
인도 공군
생산 대수 362대 이상
개발 원형 수호이 Su-30

수호이 Su-30는 나토명 플랭커-C라고도 불리며, 러시아의 2인승 전천후 다목적 쌍발 전투기이다. 수호이 Su-27의 개량형이다.

개발[편집]

Su-27PU 장거리 요격기[편집]

Su-27도 항속거리가 좋았다. 그러나 러시아의 매우 넓은 영토로 인하여 Su-27로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어 수호이사는 1986년 부터 Su-27PU 장거리 요격기형을 개발하였다. 기본 기체로 2인승 Su-27UB 훈련기가 선택되었다. Su-27UB는 1인승 Su-27의 성능을 가지고 있었으나 장거리 작전에는 2인승이 필요했다. 1987년 6월 6일 개념연구기가 비행을 하였고, 1989년 12월 31일 초도비행에 성공했다.

수호이사는 수출용인 Su-30MK도 개발하였다. "MK"는 "Modernizirovannyi Kommercheskiy" (Modernized Commercial, 현대화된 상업용)의 의미이다. Su-30MK는 1993년 파리 에어쇼에 전시되었다.

레이더 특징[편집]

수호이27은 전투기(3m2)를 110km에서 탐지할 수 있었지만, 이 능력으로는 비슷한 시기 실전배치돼있던 미국 F-15E의 전투기 탐지능력(5m2)인 185km에 한참 못미쳤다. 소련의 일선 전투기인 수호이27과 미그29가 5m2 이상의 크기였고, 미국의 F-16, F-18등이 3m2 이하의 크기로 레이더에 피탐됐기에 소련은 전자전 능력의 소요가 매우 컸다. 미그29가 배치되던 80년대까지만 해도 소련 공군의 사고방식은 러시아 영공에 미군기가 침투할 경우 러시아군의 지상 레이더로 미군기를 탐지하고, 관제소에서 아군기에게 정보를 전달하면 될 뿐이기에 공군기의 자체 레이더에는 큰 투자가 없었다. 하지만 4세대 전투기 시대가 도래하면서 20km 이상 거리의 BVR(비가시거리)에서 레이더로 목표를 보고 미사일로 격추하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지상의 고정돼있는 고성능 레이더와 관제소의 능력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100km 떨어진 거리의 목표물을 사격하는 중거리 공대공미사일은 전투기 자체 레이더의 좌표 정보가 절실하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수호이30의 N001 VEP레이더는 전투기(3m2)를 140km에서 탐지할 수 있었고, 한층 더 개량한 수호이30MKI는 165km에서 탐지할 수 있는 성능으로 발전한다.

가격[편집]

  • Su-30K의 대당가격은 약 3,700만 달러이다.[1]
  • 수출형인 Su-30MK은 5,300만 달러이다.

북한[편집]

1999년 한국 공군본부의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Su-30을 도입하려 한다고 보고했다.[2] 1인승 Su-27에서 2인승으로 폭격기능을 강화한 Su-30은 한국의 2인승 F-15K의 러시아판이다. 보통 크게 보아 Su-27이라고 통칭하기도 한다.

2001년 4월 29일,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러시아가 Su-27, MiG-29, 프첼라 무인정찰기를 북한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김일철 북한 인민무력부장(한국의 국방장관)이 모스크바에서 방위산업 담당 일리야 클레바노프 부총리와 협정을 체결하고 4월 28일 귀국했다.[3] 2010년 연평도 포격에 프첼라 무인정찰기가 사용되었다.

2001년 7월 26일, 러시아 이즈베스티야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Su-27, MiG-29, 프첼라 무인정찰기 등 2억 달러(2,000억원) 규모의 무기를 구매하는 문제로 러시아 모스크바에 방문한다고 보도했다.[4] 3개월 전 북한 국방장관이 러시아에서 계약서에 가서명했기 때문에, 이를 비준한 것으로 보인다.

2002년 8월 27일, 러시아 대외국방기술협력위원회의 고위 소식통은 북한 전투기의 절반 정도가 비행하기 어려운 상태에 있으며 모든 비행편대가 정비와 성능향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 소식통은 전투기가 러-북 협력을 강화할 첫 번째 국방분야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5]

2009년 태국 공항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라 북한발 화물기가 압류되었다. 여기서 사거리 400 km인 공중조기경보기 킬러로 알려진 K-100 미사일이 나왔다. K-100 미사일은 Su-27 또는 Su-30에서만 발사되는 미사일이다. 한국과 미국 정보당국에 따르면 북한의 최상위 기종은 MiG-29인데, K-100이 MiG-29에 장착된다는 정보는 없다.

한편, 2013년 현재 한국과 미국 정보당국은 북한이 Su-27 또는 Su-30을 보유하지 않았다고 파악하고 있다.

운용 국가[편집]

Su-30 사용국가
Sukhoi-30MKI, Indian Air Force, Aeroindia 05.
중국 공군의 Su-30MKK
인도 공군의 Su-30MKI
  • 알제리의 기 알제리 - 12대
  • 앙골라의 기 앙골라 - 12대
    • 앙골라 공군은 2013년 10월 16일 Su-30K 전투기 12대를 10억달러에 주문했다. 장비와 정비 서비스를 포함한 가격이다.

[6] 앙골라는 2017년 9월 2대를 인도받았다.[7]

  • 베네수엘라의 기 베네수엘라 - 24대
    • 2015년 10월, 24대에 추가로 Su-30MK2 전투기 12대를 4억 8천만 달러(5천억원)에 계약했다.
  • 베트남의 기 베트남 - 36대
  • 앙골라의 기 앙골라 - 18대

제원[편집]

일반 특성
  • 승무원: 2명
  • 길이: 21.935 m (73 ft)
  • 날개폭: 14.7 m (48 ft 3 in)
  • 높이:6.36 m (20 ft 10 in)
  • 날개면적:62 m² (667 ft²)
  • 경하중량: 17,700 kg (39,021 lb)
  • 만재중량: 24,900 kg (54,900 lb), 56% 연료
  • 최대이륙중량: 34,500 kg (76,060 lb)
  • 연료량: 9,400 kg (20,724 lb) 내부연료
  • 엔진: 2 × Saturn AL-31FL 터보팬
    • Dry thrust: 74.5 kN (16,750 lbf) each
    • Thrust with afterburner: 122.58 kN (27,560 lbf) each
성능
  • 최고속도: 마하 2.0 (2,120 km/h; 1,320 mph) at altitude
  • 거리: 3,000 km (1,860 mi; 1,620 nmi) at altitude
  • 운용고도: 17,300 m (56,800 ft)
  • 상승률: 230 m/s (45,275 ft/min)
무장
  • 기관포: 1 × 30 mm Gryazev-Shipunov GSh-301 autocannon with 150 rounds
  • 하드포인트: 12 hardpoints with a capacity of up to 8,000 kg (18,000 lb) and provisions to carry combinations of:
  • 로켓:

S-8KOM/BM/OM S-13T/OF S-25OFM-PU

  • 미사일:
  • 공대공 미사일:

R-27R/ER/T/ET/P R-73E RVV-AE

  • 공대지 미사일:

Kh-29T/L Kh-59M/ME

  • 대함 미사일:

Kh-31A

  • 대레이더 미사일:

Kh-31P

  • 폭탄:

KAB-500KR general-purpose bomb KAB-500OD bomb KAB-1500KR GP bomb KAB-1500L laser-guided bomb FAB-500T GP bomb BETAB-500SHP bomb ODAB-500PM bomb OFAB-250-270 bomb OFAB-100-120 bomb P-50T bomb RBK-500 cluster bombs SPBE-D bomb

  • 항법장비

Bars planar array radar OEPS-27 electro-optical targeting system

같이 보기[편집]

관련 개발

유사 항공기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