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전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수선전도 목판
(首善全圖木板)
대한민국 대한민국보물
지정번호 보물 제853호
(1986년 3월 14일 지정)
소재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1가 1
고려대학교 박물관
제작시기 조선 헌종12∼15년(1846년1849년)
수선전도
(首善全圖)
대한민국 대한민국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Suseonjeondo.jpg
지정번호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96호
(2010년 2월 11일 지정)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134
연세대학교 박물관
제작시기 조선 헌종12∼15년(1846년1849년)

수선전도 목판(首善全圖木板)는 순조 25년 경에 김정호가 직접 각성한 것으로서 전하는 서울시가지도의 목판이다. 수선전도의 ‘수선’은 서울을 뜻하므로 이는 ‘서울전도’의 뜻이다.사기의 유림전에 ‘建首善自京師始(건수선자경사시)’, 즉 으뜸가는 선을 건설함은 서울에서 시작된다고 한데서 온 말이다. 이 지도는 지도의 내용·구도·필치로 보아 김정호청구도에 단독으로 들어가 있는 서울지도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헌종 12년에서 15년까지 자하문 밖에 있던 총융청총위영으로 고쳐 부른 적이 있다. 이 지도에는 총신영으로 표기되어 있다. 그리고 1915년에 측도한 2만 5천분의 1 북한산 도폭에는 총융청이 위치하고 있던 세검정초등학교 자리에 신영리라고 표시하고 있다. 따라서 총위영을 총신영으로 불렀던 것이 확실하므로 이 지도는‘총신영'으로 부르던 헌종 12년에서 15년 사이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문화재 지정[편집]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96호[편집]

김정호의 수선전도를 기초로 펜으로 필사한 지도로, 1892년 경에 제작되었으며 미국인 선교사들이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전하는 한글본 한양지도가 희소하고, 구한말 한양의 지명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등, 지도학사적ㆍ어문학적으로 가치가 있으므로 2010년 2월 11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96호로 지정되었다.[1]

각주[편집]

  1. 서울특별시고시 제2010-32호,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지정 고시》, 서울특별시장, 서울시보 제2959호 12면, 2010-02-11

참고자료[편집]


PD-icon.svg 본 문서에는 서울특별시에서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통해 퍼블릭 도메인으로 공개한 저작물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