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닐 체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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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닐 체트리 Football pictogram.svg
Sunil Chhetri.jpg
개인 정보
전체 이름 Sunil Chhetri
출생일 1984년 8월 3일(1984-08-03) (35세)
출생지 인도 텔랑가나 주 세쿤데라바드
170cm
포지션 공격수
클럽 정보
현 소속팀 벵갈루루
클럽 기록*
연도 클럽 출전 ()
2002–2005
2005–2008
2008–2009
2009–2010
2010
2011
2011-2012
2012-2013
2013
2013-
2015-2016
모훈 바간 AC
JCT FC
이스트 벵골 클럽
뎀포 SC
스포팅 캔자스시티
치락 유나이티드 SC
모훈 바간 AC
스포르팅 B
처칠 브라더스 (임대)
벵갈루루
뭄바이 시티 (임대)
0018 000(8)
0048 00(20)
0014 000(7)
0013 000(8)
0000 000(0)
0004 000(3)
0014 000(8)
003 00(0)
008 00(4)
001100(52)
0017 000 (7)
국가대표팀 기록
2005– 인도 인도 00111 00(71)
* 클럽의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센다. 또한 출장수와 골은 2018년 12월 14일 기준이다.
‡ 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19년 7월 16일 기준이다.

수닐 체트리(Sunil Chhetri, 1984년 8월 3일 ~ )는 인도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이며 현재 인도 슈퍼리그벵갈루루 FC에서 뛰고 있다. 인도 선수로는 유일한 센추리클럽 가입자이며 인도 국가대표 선수 가운데 최다 득점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클럽 경력[편집]

2002년 모훈 바간 AC에서 데뷔했으며 세 시즌 동안 18경기에 출전하면서 8골을 기록하였다. 2005년 JCT FC로 이적했고 이후 세 시즌 동안 48경기에 출전하면서 20골을 기록하였다. 특히 2006-07 시즌에서 12골을 터뜨리며 팀이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에 큰 공헌을 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06년 인도 올해의 축구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8년 이스트 벵골 클럽으로 이적했고 2008-09) 시즌에서 14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하였다. 2009년 뎀포 SC로 이적해서도 13경기에서 8골을 터뜨리면서 2009-10 시즌 I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뎀포를 I리그 우승으로 이끈 후 2010년 3월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 스포팅 캔자스시티로 이적하였지만 출전한 경기는 단 한경기도 없었고 결국 인도로 돌아와 2011년 치락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여 4경기에서 3골을 터뜨렸고 같은 해에 프로 첫 친정팀인 모훈 바간으로 이적해 14경기에서 8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2012년 포르투갈로 잠시 건너가 명문 구단인 스포르팅 CP의 리저브팀으로 이적했으나 단 3경기 출전에 그쳤고 결국 처칠 브라더스로의 임대 이적을 통해 1년만에 인도로 다시 돌아와 8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2012-13 시즌 I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그리고 같은 해 인도 슈퍼리그벵갈루루 FC로 이적하여 110경기에서 52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2017-18 시즌 14골로 득점 랭킹 2위에 이름을 올리며 팀의 정규시즌 1위, 플레이오프 준우승을 이끌었으며 2018년 인도 슈퍼컵에서 팀의 우승을 맛보았다. 또한 차기 시즌에서는 9골로 득점 랭킹 4위를 기록하며 팀의 통합 우승에 일조했다. 2015년부터 1년동안은 뭄바이 시티 FC로 잠시 임대 이적하여 17경기에서 7골을 터뜨렸다. 이밖에도 인도 페더레이션컵 2회 우승, 2016 AFC컵 준우승, I리그 2회 우승 등을 경험했고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리그 MVP 등등 각종 개인상을 휩쓸기도 했다.

국가대표팀 경력[편집]

국가대표로는 111경기에 출전해 71골을 터뜨리면서 팀의 네루컵 3회 우승, 2008년 AFC 챌린지컵 우승, 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2회 우승, 2018년 인터컨티넨탈컵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특히 2008년 AFC 챌린지컵과 2011년 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와 2018년 인터컨티넨탈컵에서 모두 우승으로 이끈 공을 인정받아 팀이 우승한 이 3개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11년 AFC 아시안컵에 출전하여 대한민국을 상대로 조별리그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을 올린 바가 있다. 또한 2019년 AFC 아시안컵에는 대표팀의 주장으로 합류하여 A조 조별리그 첫 경기인 태국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후반 초반에는 추가골까지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4-1 대승에 일조했다. 그리고 2018년 8월에 AFC 아시아의 아이콘 등에 선정되기도 하는 등 30대가 넘어간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은 건재하다는 것을 몸소 입증해보였다. 그리고 홈에서 열린 2019년 인터컨티넨탈컵에도 출전하여 팀이 넣은 5골 중 3골을 책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