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검은머리흰죽지
쇠검은머리흰죽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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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검은머리흰죽지 수컷 | |
쇠검은머리흰죽지 암컷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조강 |
목: | 기러기목 |
과: | 오리과 |
속: | 흰죽지속 |
종: | 쇠검은머리흰죽지 |
학명 | |
Aythya affinis | |
Eyton, 1838 | |
쇠검은머리흰죽지의 분포 | |
보전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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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편집]
검은머리흰죽지에 비해 작다. 수컷은 전체적으로 검은머리흰죽지와 유사하지만 머리 뒤쪽에 매우 짧게 돌출된 깃이 있다. 비행할 때 날개 윗면의 흰색이 둘째날개깃에만 한정되어 있다. 암컷은 검은머리흰죽지와 구분이 어렵고 부리 기부의 흰색이 검은머리흰죽지보다 좁다.
생태[편집]
캐나다 서부에서 중부, 미국 서부 쪽에서 번식하고 미국 남부, 서인도제도 등에서 월동한다. 한국에서 2014년에 강릉 경포호에서 수컷 1개체가 관찰된 기록이 있는 길잃은새(미조)이다.[1]
무리를 이루어 호수, 연못, 넓은 강 등에서 서식하고 조개, 어류, 수생식물 등을 먹는다.
- ↑ 유형재. “경포에서 관찰된 국내 미기록종 오리”. 2023년 11월 1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