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술
손술(孫述, ? - ?)은 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의 황족으로, 손린(孫鄰)의 아들이다.
행적[편집]
| 이름 | 손술(孫述) |
|---|---|
| 시대 | 삼국 시대 |
| 생몰 | ?(249년) 이전 ~ ? |
| 자 | |
| 본관 · 출신 | 양주 오군 부춘현 |
| 관직 | 무창독(武昌督) · 평형주사(平荊州事)〔손호〕 |
| 작위 | |
| 소속 | 손권→손량→손휴→손호→사마염 |
《오력》에 따르면, 손린에게는 작위를 이은 손묘 외에도 아들이 더 있어, 손술은 무창독 · 평형주사가 되었고, 손진은 무난독이 되었고, 손해는 성문교위가 되었고, 손흠은 악향독이 되었다.
천기 4년(280년), 서진에서 대대적으로 군사를 출동시켜 오나라를 정벌하였다. 서진의 예주자사 · 건위장군 왕융(王戎)이 무창을 공격하자, 장군 양옹(楊雍) · 강하태수 유랑(劉朗)과 함께 왕융에게 투항했다.
친척 관계[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