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삶의 질의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된 거주에 적합한 도시에 주어진 비공식적인 명칭이다. 머서 휴먼 리소스 컨설팅,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등이 그 예이다.[1]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편집]
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s Global Liveability Repo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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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나라 | 수치 | |
1 | 멜버른 | ![]() |
97.5 |
2 | 빈 | ![]() |
97.4 |
3 | 밴쿠버 | ![]() |
97.3 |
4 | 토론토 | ![]() |
97.2 |
5 | 캘거리 | ![]() |
96.6 |
애들레이드 | ![]() |
96.6 | |
7 | 시드니 | ![]() |
96.1 |
8 | 헬싱키 | ![]() |
96.0 |
9 | 퍼스 | ![]() |
95.9 |
10 | 오클랜드 | ![]() |
95.7 |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의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핀란드, 뉴질랜드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각주[편집]
- ↑ Caves, R. W. (2004). 《Encyclopedia of the City》. Routledge. 434쪽. ISBN 978041525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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