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 즙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성진 즙씨 (城津汁氏)
성진 십씨 (城津辻氏)
관향함경북도 성진시
시조즙간부
인구(2000년)86명 (성진 십씨 82명, 성진 즙씨 4명)

성진 즙씨(城津汁氏) 또는 성진 십씨(城津辻氏)는 함경북도 성진시(현재 명칭 김책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즙간부는 일제강점기에 철도 공무원으로 조선에 파견 온 일본인 쓰지 씨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0대 때인 1954년 어머니를 따라 대한민국으로 귀화하면서 성진 즙씨의 시조가 되었고, 어머니의 고향인 함경북도 성진을 본관으로 등록했다.[1]

시조[편집]

일제강점기에 철도 공무원으로 조선에 파견 온 일본인 쓰지 씨와 한국인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시조 즙간부가 어머니 고향인 함경북도 성진을 본관으로 즙(汁)씨를 호적에 등록하였다. 즙(辻)은 본래 일본 한자로 한국어 발음은 십(辻)이지만, 올릴 당시 辻의 일본어 음을 빌렸다고 한다.[2]

인구[편집]

2000년 대한민국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즙(汁)씨는 4명, 십(辻)씨는 82명으로 조사되었다. 즙간부와 그의 딸 2명, 아들 1명도 즙씨라고 한다. 즙씨와 십(辻)씨의 본관은 성진 단본이다.

각주[편집]

  1. '즙씨·어금씨'…어머! 우리나라에 이런 성이 있었네, SBS 뉴스, 2011년 2월 4일
  2. 김진우 (한국성씨연구소장), 한국족보박물관 - 성진 즙씨 Archived 2014년 12월 4일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