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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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훈(成樂熏, 1911년 ~ 1977년)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활동한 한학자이다. 호는 방은(放隱), 자는 자목(子沐), 본관은 창녕(昌寧)이다. 1911년 경남 함안에서 출생해 1930년 신간회에 가입하고 1965년 민족문화추진회 발족 회원을 역임했다.[1] 해방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다.

《한국유교사상사》, 《한국유교사》 , 《한국당쟁사》 등 여러 서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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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