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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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은 한국의 민담 중 하나이다. 한국에서는 전래동화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널리 퍼져있는 설화 중 하나이다.[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선녀와 나무꾼이 새로운 정치체제의 영향을 받아 지상세계를 동경, 지상세계에 정착하는 쪽으로 이야기가 수정되었다.[2]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임재영 (2019년 4월 15일). “김제문화예술회관, 모악정서 – 선녀와 나무꾼 공연 개최”. 전민일보. 2019년 9월 16일에 확인함.
- ↑ 김종성 (2018년 11월 14일). “선녀와 나무꾼 북한 버전... 엇, 결말이 왜 이렇지?”. 오마이뉴스. 2019년 9월 1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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