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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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등(石燈) 은 돌로 만든 등기구를 말한다. 석등롱(石燈籠) 또는 장명등(長命燈)이라고도 하며, 사찰의 경내·능묘(陵墓) 앞 등에 세운다.[1] 사찰의 경내에 세우는 석등의 경우, 등불로서의 기능적인 부분 보다는 공양을 위한 도구로서의 의미가 좀 더 있다고 볼 수 있다.[2][3]
관련 문화재
각주
- ↑ “석등”.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2016년 6월 18일에 확인함.
- ↑ 김왕직 (2007년 4월 10일). 《알기 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 동녘. ISBN 9788972975267.
- ↑ 월간 미술 (1999년 1월 5일). 《세계미술용어사전》. 월간미술. ISBN 8988588010. 2019년 7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6월 2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공용에 석등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석등 - 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석등 - 두산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