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노동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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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노동 정체성(이탈리아어: Nuove Identità di Lavoro 누오베 이덴티타 디 라보로[*], NIdiL)는 이탈리아에서 프리랜서 및 제로 시간 근로자를 대표하는 노동조합이다.

이 노동조합은 1998년에 이탈리아 노동총연맹의 일환으로 설립되었다. 모든 불안정 노동자를 대표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회원은 젊은 근로자이다. 이 조합은 회원들의 권리 개선 및 연금과 같은 신용 및 혜택에 대한 접근을 촉구하고 있다.[1] 이 조합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불안정한 근로자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강조하여 주목을 받았다.[2]

사무총장[편집]

  • 1998: 체사레 밍기니[3]
  • 2001: 에밀리오 비아포라[3]
  • 2006: 필로메나 트리지오[3]
  • 2013: 클라우디오 트레베스[3]
  • 2018: 안드레아 보르게시[3]

외부 링크[편집]

참고자료[편집]

  1. “NIDIL (Nuove Identità di Lavoro)”. 《CGIL Nuoro》. 2020년 7월 24일에 확인함. 
  2. “I precari dell'epidemia”. 《Collectiva》. 2020년 7월 24일에 확인함. 
  3. Gianfagna, Andrea (2020). 《Gli uomini e le donne della Cgil》 (PDF). CGIL. 2020년 7월 22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7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