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토레 가라우
살바토레 가라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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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피렌체 미술 아카데미의 살바토레 가라우 | |
신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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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Santa Giusta |
직업 | 화가, 시각 예술가, 환경운동가, 그래피티 예술가, 철학자, 설치 미술가, 조각가 |
학력 | 피렌체 미술 아카데미 ( - 1974) |
사조 | 포스트모더니즘, 팝 아트, 개념 미술, 최소주의, 신낭만주의, 낭만주의, 환경 보호, 환경운동가 |
수상 | Premio Michetti (1989) |
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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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tto (Garau), Sculpture throwing-Fireflies-rainfall signals, Condotta (Garau), I am, Sculpture in the sky (Garau), Tiepolo in Becoming, The invisible sculptures, Landscape with title, Sculpture of the Lake | |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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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
살바토레 가라우 (Salvatore Garau, 1953년 ~ )는 이탈리아의 예술가이다,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이탈리아 화가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살바토레 가라우는 환경 보호, 문화, 사회 윤리와 같은 주제를 자주 다루며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예술가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약력[편집]
가라우는 1984년에 첫 개인전을 가졌다.[1] 2003년 제50회 베네치아 비엔날레에 참가하고[2][3] 같은 해 유럽의회에서 작품을 전시하기도 하였다.
2009년에는 프랑스 생테티엔 현대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각주[편집]
- ↑ [s.n.] (2013). Salvatore Garau: Rosso Wagner 보관됨 2 2월 2016 - 웨이백 머신 (in Italian). Città metropolitana di Milano. Accessed January 2016.
- ↑ Paolo Manazza (16 June 2003).I giovani fanno il botto (in Italian). Corriere della Sera. Archived 19 December 2015.
- ↑ Lóránd Hegyi (2009). Salvatore Garau: Photogrammes avec horizon (exhibition catalogue, in French). Milano: Electa. ISBN 9788837069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