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와트 율라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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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바트 율라예프 Салауат Юлае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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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alavat Yulayev |
출생 | 1756년 6월 16일 테케예보 |
사망 | 1800년 10월 8일 |
성별 | 남성 |
국적 | 러시아 제국 |
경력 | 푸가초프의 반란 참여 |
직업 | 시인 |
활동 기간 | 1770년대 |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6월) |
살라바트 율라예프(바시키르어: Салауат Юлаев, 러시아어: Салават Юлаев 1756년 6월 16일 — 1800년 10월 8일)[1]는 바슈키리야의 국가적인 영웅이자, 푸가초프의 반란을 맡은 사람 중 하나이다. 그는 종종 유명한 시에 나오기도 한다. 그는 테케예보라는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이 마을은 사라졌다. 1775년에 불에 타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명한 시인이었다. 현재 바슈키르 공화국의 많은 것들은 하키팀인 살라바트 율라예프 우파와 살라바트 등 팀과 도시를 포함해서 율라예프의 이름이 붙여져 있다.
각주
[편집]- ↑ “Согласно опросу в Тайной экспедиции Сената”. 2018년 10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7월 2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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