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체 부설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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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 부설학교노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근로청소년을 위해 회사에서 사원인 근로청소년을 위해 만든 학교이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만 설립 가능했다. 오늘날에는 근로청소년의 수가 줄어들어 시온실업고등학교를 끝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초중등교육법에 근거규정은 남아있다. 일부 학교는 전문계 고등학교(현재는 특성화 고등학교)나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로 전환했고 대부분은 폐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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