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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Yjs5497/111/Solution 1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용자:Pudmaker/수필/관용

문서가 길어지면, 저는, 아이패드뿐이라, 편집하기가 힘듭니다. 구분선을 넣습니다.

라이딩님이 의견을 남겨달라고 하길래 와봤습니다만, ○님이 어떤 분인지 잘 모릅니다. 저는 10년차 사용자로서, 여기 활동하시는 분들 대부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만, 저분은 좀 낯선 분입니다. 낯선 분이 자꾸 편집 문제를 일으키면, 좋은 반응을 보여줄 수는 없군요. 5년간 조용하게 편집하십시오. 그럼 인정해 드립니다. ㅋ 그건 농담이고, 저도 꽤 시끄럽게도 해봤던 사용자인데요, 다른 사용자들을 너무 적으로 몰지는 마십시오.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곳이 아니라, 다들 평범한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편집에, 물론, 타사용자와 정반대의 견해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저는 항상 권고하지만, 타사용자와 견해가 다르면, 둘 다 문서에 적시하고, 출처를 다십시오. 뭐, 출처를 꼭 달아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반대견해의 삭제시도를 상당히 무마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한견해와 정반대 견해가 문서에 동시에 기재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러면, 별로 싸울 일도 없어요. 영어판의 관행을 보면, 두견해를 한문서에 다 적시하는 방법, 각 견해별로 새로운 제목을 달아서, 문서를 분리해, 편향된 서술만을 하는 방법, 두가지 방법이 있더군요. 그 두 방법을 모두 추천합니다. 대립되는 견해의 문서를 별도 제목으로 분리한 경우에는, 중립적 시각 위반의 편향된 내용이라고 삭제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문서 제목의 편집뿐쟁이 있다면, 두 제목 다 달아서 링크시키면, 구글에서 그 두 제목으로 다 검색이 뜹니다. 백만개 제목이라도 다 구글에서 뜹니다. 실험해 보십시오. 따라서, 문서 제목으로도 싸울 일이 거의 없습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21:27 (KST)

차단 등 처벌에 대해서는, 또 항상 제가 말하는 것은, 차단은, 그냥, 경고적 의미에서 1주일, 뭐 정 심하면 1개월 정도 차단이면 충분하며, 영구차단이라는 것은 쓸데없다고 봅니다. 다른 아이디 만들면 언제든지 새로운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위백 정책입니다. 물론, 다시 문제를 일으키면, 또 차단이 들어가겠지만요. 따라서, 뭐, 이미 저분은 얼마간 유기징역을 선고했으므로, 그정도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당장은 화가 좀 나는지는 몰라도, 좀 오래 생활해 보시면, 별로 화낼 것도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관리자들이 이런 거 하지 마라, 그래서 차단했다, 이렇게 경고를 하는데, 다시 그 문제되는 행위는 하지 마십시오. 가차없이 재차단됩니다. 그런 선을 넘는 행위도, 처음에 다 거치는 과정입니다. 그 다음에는, 잘 지낼 수 있으니, 너무 속상해 하지는 마십시오. -- Bonafide2004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21:34 (KST)

문제되는 행위를 하는 분들 중, 색깔론을 가진 분들도 좀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새누리당을 너무 좋아하거나, 민주당 통진당을 너무 좋아하는 광팬들이, 가끔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기는 정치를 하는 곳은 아니고, 정보를 집약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각 정당별로 다른 견해를 주장한다면, 별도의 제목을 달아, 이 이슈에 대한 민주당의 견해 뭐 이렇게 달아서 편집하면, 아무도 삭제를 안 할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가 뭐 좌파니 뭐니 하는 소리는, 쓸데없어요. 초기 참여자가 통진당에서 많이 있어서 좀 그런 소리를 들을 수도 있으나, 위백의 최상위 정책은 이 사이트가 특정국가 특정정당의 소유물로 전락하는 것을 배격합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4년 1월 20일 (월) 21:4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