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Xg0804/연습장
설립[편집]
- 1889 년은 해밀턴 칼하트는 2대의 재봉틀과 5명의 직원으로 시작하여 해밀턴 칼하트 & Company를 설립했다.
- 철도 노동자들을 위한 값싸고 튼튼한 작업복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했다.
발전[편집]
- 1910 년까지 칼하트는 애틀란타, 디트로이트, 달라스, 샌프란시스코, 워커 버빌, 토론토, 밴쿠버 및 리버풀의 재봉 시설 공장, 사우스 캐롤라이나 및 조지아의 공장을 포함하도록 성장했다.
- 1911 년 Carhartt Automobile Corporation이라는 회사 명으로 자동차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2 년 후에 자동차 회사는 실패했고, 해밀턴은 그의 옷 라인을 계속 성장 시켰다.
- 이 회사는 1 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군에 대한 제복을 만들기 위해 칼하트 (Carhartt) 7개 시설을 정부에 제공했으며 2차 세계대전 당시 미 해군을위한 데님과 여성용작업복을 제공 했다.
- 70 년대와 80 년대에 칼하트를 착용하기 시작한 음악 업계의 유명 인사로 더 많은 사람들이 브랜드에 대해 알기 시작했다.
해밀턴의 사망 이후[편집]
- 1937년 해밀턴은 사망했고 그의아들 ylie의 딸의 배우자 Robert Valade이 그 행보를 이어갔다.
US 라인과 WIP 라인[편집]
US라인[편집]
- madn in usa 라인은 미국 노동자들로 부터 영감을 얻었기에, 작업복 특성상 원단이 두껍고, 빳빳하며 폭과 기장이 긴 편이다.
WIP라인[편집]
- WIP 라인은 1994년 유럽에서 Work in progress가 설립되어 미국 칼하트를 대표하는 워크웨어들을 유럽에 소개 하기 시작했는데. 큰 관심을 얻어 1997년 유럽 시장을 위한 독보적인 디자인들을 소개하기 시작한다.
- 그 이후 미국 칼하트 본사와 라이센스 및 협력 관계를 토대로 WIP라인은 US라인을 패션쪽으로 재해석 한 브랜드가 되었다.
- WIP 라인은 US 라인에 비해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작고 원단이 얇다.
carhartt WIP와 carhartt US 같은 브랜드 인가?[편집]
- 위 각주에서 보았듯 US 라인은 미국에서 만든 브랜드 이고 WIP 라인은 유럽에서 파생 되어 US 라인과 협력했기에 그 둘은 다른 브랜드이다. 옷의 스타일이나, 가격에서 그 둘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에서의 칼하트[편집]
- 웍스아웃(Worksout)은 2003년 만들어진 스트릿 브랜드 전문 편집샵이다. 웍스아웃에서 칼하트를 우리나라에 소개했다. 당시에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가치 가 미미한 상황이었음에도 웍스아웃은 칼하트EU 수주회에서 독점계약을 따냈다. 이를 자체 마케팅과 브랜딩을 통해 칼하트를 우리나라에 점점 알리기 시작했다.
- 2011년 S/S시즌 워크아웃에선 힙합 언더씬에서 말끔한 외모를 바탕으로, 조금씩 인기를 모아가던 빈지노를 전속 모델로 전격 발탁시킨다. 웍스아웃의 입장에서는 굉장한 모험이었고, 언더씬을 무대로 활동하는 랩퍼가 단독모델을 한 것은 파격 그 자체였다. 그때 빈지노의 앨범인 24:26이 큰 관심을 받고 그가 모델로 있는 칼하트도 큰 관심을 받아 우리나라 대표적인 스트릿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