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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셔널 톤 (Connectional Ton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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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셔널 톤 (영어: Connectional Tones) 은 소리를 이용해 뇌의 뇌파를 조절하는 기술 중 하나이다. 뉴로 사이언스 테크놀러지 (Neuro Science Technology)회사인 뉴로신스(Neuro Synth)사 곽영권 연구팀이 개발 하였으며, 국내 외 임상실험을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대체의학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상용화 되고있다.
원리[편집]
뇌파동조술(Brainwave Synchronization)을 기반하는 기법으로, 두개의 서로 연관된 사운드(음악,뇌파음)를 동시에 재생하는 형태를 사용하며 멀티트랙플레이가 가능한 프로그램이나 장비를 필요로 한다, 음악(Music)과 뇌파음(Brain Wave Tones)을 동시에 재생 했을때 음악의 화성적 움직임에 따라 뇌파음이 함께 연결되어 이동하는 기술이다. 이전의 뇌파동조술은 음악과 이용했을 시 뇌파음과 음악이 서로 상관없는 음높이와 화성적 요인들로 불협화음을 발생시켜 뇌파진입을 방해하거나 피로도를 높이는 불편감이 있었다면. 커넥셔널 톤(Connectional Tones)은 음악과 함께 가변하여 청취자가 하나의 음악을 듣는 경험을 하게 한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커넥셔널 톤(Connectional Tones)은 사용자가 더욱 안정적으로 원하는 뇌파에 진입할수 있도록 한다.
뇌파동조술(Brainwave Synchronization)중 하나인 모노럴 비트(Monaural Beats)를 기반으로 개발 되었으며, 기존의 바이노럴비트(Binaural Beats)와 달리 두개의 이어폰 없이 하나의 스피커로도 뇌파동조가 가능한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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