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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Shinae Hyun/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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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rants taking the Balkans route cross into the Schengen Area first in Greece. Despite Schengen obligations, Greece does not try to stop and register them. Migrants enter the Schengen Area again on the Serbian–Hungarian border. In June 2015, Hungary said it was contemplating countermeasures against the influx of illegal immigrants from Serbia, a non-EU and non-Schengen state.[1]

발칸 경로를 통해서 쉥겐 지역으로 들어오는 들어오는 첫번 째 도착지는 그리스이다. 쉥겐 조약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는 그들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는다. 이주민들은 다시 쉥겐지역인 세르비아-헝가리 국경 지역으로 이동한다. 2015년 6월 헝가리는 시리아로부터의 불법 이주민들의 유입에 대한 심사숙고한 대처라고 밝혔다.

이주민들이 발칸 경로를 통해서 쉥겐 지역으로 들어오는 들어오는 첫번 째 도착지는 그리스이다. 쉥겐 조약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는 그들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는다. 이주민들은 다시 쉥겐지역인 세르비아-헝가리 국경 지역으로 이동한다. 2015년 6월 헝가리는 세르비아, 비EU국가, 비 쉥겐 지역으로부터의 불법 이주민들의 유입에 대한 대처를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밝혔다.[1]2015년 6월 17일, 헝가리 정부는 서쪽 국경을 따라 4미터 높이와 175킬로미터 길이의 국경 펜스를 설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3] 비록 헝가리 쉥겐 조약에 따라 대처(쉥겐 국경 외부를 맞대고 있는 국가에게 불법적인 이동과 국경 심사로부터 보호하는 의무를 지우는)를 했지만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ission)는 EU 의무를 위반한 EU 회원국에게 경고하며 헝가리와 같은 회원국들에게 불법 이주민 유입에 대한 다른 대안을 찾아볼 것을 촉구했다.[4] 국경 설치의 첫 단계은 8월 말 경에 마무리 지었는데, 헝가리 총리 Viktor Orbán은 2015년 말에 완공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5]2015년 9월 3일, 헝가리 총리 Viktor Orbán는 부다페스트의 기차역에서 발생한 혼란에도 불구하고 이주민 사태에 대한 국가 내부의 운영을 옹호하는 동시에, 이주민들이 유럽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지 않는 독일과 유럽을 전반적으로 비판했다.[6] 같은 날, 헝가리 경찰이 이주민들을 서쪽으로 향하는 부다페스트 기차의 탑승을 허용했고, 그리고 헝가리 지역인 Bicske에서 기차는 멈춰서, 그곳의 이주민 등록 캠프에 그들을 보내려고 하였다. 하지만 이주민들은 그에 협조하기를 거부했고 기차에 남아있었지만, 기차는 더이상 서쪽으로 이동하지 않았다.[7] 2015년 9월 4일, 부다페스트 기차역(Keleti Pályaudvar)의 약 천여명의 이주민들이 오스트리아와 독일을 향해 직접 도보로 이동하기 시작했다.[8][9] 같은 날 밤, 헝가리 정부는 버스를 보내 그들을 오스트리아 국경에 위치하고 있는 Hegyeshalom으로 수송하기로 결정했다.[10]2015년 9월 14일, 헝가리 경찰이 세르비아로부터의 경로를 막고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국경 지점에는 중무장한 경찰들, 군인, 위에서 맴돌고 있는 헬리콥터가 있었는데, [11]그들은 철조망으로 국경을 봉쇄하고 있었고,[12][13] 2015년 9월 15일 오전 12시를 시작으로 하여 체포와 형사고발의 위협을 하며 이주민들이 국경을 건너지 못하게 붙들었다.[13] 헝가리 측에서는, 지원자들이 크로아티아로 통하는 대안 경로를 나타내고 있고 있는 배포물을 나눠주고 있었다는 것이 보여졌는데, 이 배포물은 "헝가리를 피하세요 - 이주민 뉴스" 의 페이스북 그룹 관리자에 의해 생성되었다. 이는 1990년대 독립전쟁으로 인해 설치된 지뢰들이 아직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주민들에게 크로아티아-세브리아 국경을 건널 때 주의하라고 충고한 크로아티아 페이스북 이용자들로 인해 야기된 것이다. [14] 그 동안 2015년 9월 15일, 헝가리는 세르비아와 접한 국경을 봉쇄했고, 9월 16일 수요일에 수백 명의 이주민들은 두 차례에 걸쳐 헝가리와 세르비아 사이의 국경 펜스를 파괴하면서, 콘크리트 덩어리와 물병들을 펜스를 향해 던졌다. 헝가리 경찰은 세르비아 Horgoš지역의 국경지대에서 최루 가스와 몰대포로 대응했다.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는 이러한 대응에 대해 항의했지만, 세르비아 경찰은 이러한 폭력진압에 대해 아무 대응도 하지 않았다. 20세의 이라크 난민이 불과 며칠 전부터 적용된 새로운 법에 의해 €80의 재판수수료 뿐만 아니라, 국외 추방의 판결을 받았고, 일년동안 헝가리 입국 금지 조치 처분을 받았다.[15] 9월 18일, 이번에는 EU 회원국이지만 쉥겐 지역의 구역이 아닌 크로아티아와의 국경을 따라 헝가리는 또 다른 국경 펜스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16] 2주 안에 수 만명의 난민들이 크로아티아로부터 헝가리로 국경을 건넜고, 그들 중 대부분은 오스트리아 국경으로 향했다.[17]2015년 10월 16일, 헝가리는 이주민들에게 크로아티아와 접한 국경을 폐쇠할 것이라고 밝혔다.[18] 그리고 10월 17일 이후부터 매일 수천명의 이주민들이 대안으로 슬로베니아를 향해 방향을 바꿨다.[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