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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Green Car)
창립2011년
산업 분야자동차 임대업
서비스카셰어링
본사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70길 16 동산빌딩 6층
사업 지역
대한민국
핵심 인물
이용호 (대표이사)
제품단기 렌터카
웹사이트http://www.greencar.co.kr/index.do

그린카(Green Car)[편집]

그린카(한국어: 그린카, 영어: Greencar)는 2011년 대한민국 최초로 카셰어링 시장을 개척하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카셰어링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공유 경제의 대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도입하여 소비자에게 무료 시승 체험을 제공하고 최근 ‘쉐보레 볼트 EV’ 등 전기차 도입을 확대하며 친환경 드라이브 문화를 리드하고 있다.


연혁[편집]

• 2009년 12월 12일 ㈜그린카 설립

• 2011년 국내 최초 카셰어링 서비스 도입

• 2016년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카셰어링 부문 1위

• 2017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업계 최초로 카셰어링 부문 1위

서비스 안내[편집]

이용 방법[편집]

그린카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O2O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린카는 전국 2,300여개 지역에 그린존을 지정,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수입차, 전기차를 포함한 52개의 다양한 차종과 4,600여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어 이용하는 목적에 따라 원하는 차종을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24시간, 10분 단위의 실시간 예약제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한 차량을 대여한 그린존 또는 프리존을 통해 원하는 곳에 반납할 수 있다.

서비스 특징[편집]

그린카만의 서비스 특징으로는 최초로 ‘스마트 웰컴’ 서비스를 도입하여 차키 없이 어플만으로 차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 웰컴’ 서비스는 별도의 스마트키가 필요한 기존 스마트 오토도어 기능과 달리 고객이 스마트 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켠 상태로 예약한 차량 근처에 다가가기만 하면 자동으로 차량 문이 열리고 차량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긴다. 더불어 사용자를 인식해 방향지시등이 깜빡이는 ‘웰컴’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1] 또한, 그린카에서는 그린카 포인트 외에 롯데 L.Point 적립 및 이용도 가능하다.

자동차 종류[편집]

• 경차(넥스트 스파크/모닝/스카프/레이)

• 소형(엑센트/올뉴프라이드)

• 중형(K3/SM3Neo/아반떼/크루즈/I30/쏘울/아이오닉하이브리드/K5/쏘나타/SM5/말리부/벨로스터)

• SUV(QM3/니로 하이브리드/스포티지/올 뉴 싼타페/올 뉴 투싼/투싼ix/티볼리)

• 수입차(BMW 1180D/머스탱/미니 컨트리맨D/미니 페이스맨D/벤츠 A200s/볼트/포드포커스)

• 승합차(올뉴카니발)

• 전기차(BMW i3/SM3/레이/아이오닉/볼트)

사회적 영향[편집]

그린카의 카셰어링 서비스는 공유경제의 대표적인 모델이다.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서 과거 소유의 영역에 있던 자동차가 공유의 대상이 되었고, 그린카는 이에 맞춰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원하는 만큼 차량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자동차의 공유를 통해 소비자는 차량을 소유, 유지하는 데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여 경제적으로 교통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그린카는 차량 공유와 더불어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친환경 드라이브에 앞장 서고 있다.

로고[편집]

관련사이트[편집]

그린카 홈페이지

그린카 페이스북

그린카 블로그

그린카 인스타그램

같이 보기[편집]

카셰어링공유경제O2O전기차

각주[편집]

  1. [비바100] 그린카 ‘스마트웰컴’ 서비스… “ABC캠페인의 첫 신호탄”,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315010004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