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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 카롤로 이 에르미디오소
루앙의 1682년 모습.
본명루앙 카롤로 이 프로토스 사르바지오 에르미디오소 피카소 아드마리갈 마르크스 하드로마리갈 부아레타누스 그라미우스
다른이름루앙 1세 이 라체
출생1641년 11월 23일
후안다 왕국 루안다리우스
사망1725년 6월 23일
체스타 왕국 후메르사리스타
사인아사
발견지사베르스타우, 자패르스타
매장지사베르스타우, 자베르
거주지후안다 왕국
국적후안다 왕국 -> 체스타 왕국
직업루앙 왕조의 처음이자 마지막 왕
소속루앙 왕조

개요[편집]

Ruanc Carlolos y Ermidioso (Ruanc Carlolos y Proto Zarvasio Ermidioso Picaso Edmarigal Marcus Cadromarigal Vuanetanus Gramius) / Ruanc I y Lache

재위 기간: 1684년 ~ 1711년

루앙 카롤로는 후안다 왕국의 루앙 왕조의 처음이자 마지막 왕이다.

1641년 ~ 1662년, 비운의 어린 생활[편집]

루앙 카롤로는 1641년에 아버지 루앙 루이스 이 프로토파리아누스 (Ruanc Louis y Protovarianus)와 어머지 앙투아네스 자작 (Antouanis)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앙투아네스는 표면상 귀족의 직위를 가지고는 있었지만, 사실상 귀족이 아니었기 떄문에, 그의 집안은 깨질듯이 가난했다, 그는 비록 학교를 졸업하지 못했지만, 교활했고 아부에 능했으며, 눈치를 잘 살피고 정치능력도 꽤 있었던 걸로 보인다. 어쨌든 그는 1662년에 각종 수법을 이용하여 겨우 말단 신하에 자리에 올랐다.

1663년 ~ 1684년[편집]

하지만 집안이 집안이였던 그는 13년간 진급을 할수 없었다, 심지어 후배들이 자신을 괴롭히는걸 그저 지켜봐야 했었다, 그러나 그는 정치판에서 구르고 또 굴러서 높은 지위에 올라갔는데 이때가 1683년이였다, 하지만 국왕의 신임을 얻지 못할걸 두려워한 그는 1684년 반란을 일으킨다.

1685년 ~ 1711년, 무능한 왕 루앙[편집]

1685년 루앙은 왕위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정작 루앙은 정치능력은 다 사라지고 무늘한 모습만 삼은채 술과 여색에 빠지게 된다, 참다참다 참지 못한 시민들은 1711년 반란을 일으켜 루앙 1세를 쫒아내고 루앙 1세가 쫒아낸 후안다 왕조의 체르스테우의 카르토체스타 후안다 (Zarcoceszta of Chersteu Juanda)의 아들인 후안다 필리프 이 아르마노 (Juanda Felipe y Armano)를 왕으로 옹립하는데 그가 헤르리페 2세 이 하르팔리파 (Cheriveu II y Harvaliva)다.

1711년 ~ 1725년, 망명 생활과 비참한 말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