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Naramoksu/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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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탐사보도 기자연합(International Consortium of Investigative Journalists, ICIJ)[1]은 미국 워싱턴에 본부가 있다. [2] CPI(Center for Public Integrity)의 국제 컨소시엄이다.

역사[편집]

2010년 Tobacco Underground 보도, Sexual Assault on Campus 보도 등에 참여하였다.


버진아일랜드 외국인 명단 공개 프로젝트[편집]

  •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는 역외 금융거래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컴퓨터 하드디스크가 배달된 것을 계기로 조사를 시작했다. 하드디스크에는 조세피난처에 등록된 12만2000여개 역외 투자회사들의 10년 이상 금융거래 정보가 기록돼 있었다.[3]
  • 2012년초(15개월 전) 호주의 탐사전문 기자 제러드 라일(Gerard Ryle)이 세계 최대 조세 피난처로 알려진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와 거래해 온 사람들의 명단을 밝혀줄 정보를 가져와서 시작되었으며, 워싱턴포스트와 BBC·르몽드·가디언 등 46개국 기자 86명이 참여[4]
  • 국내 언론사들의 보도에서 최초 자료가 확보된 배경은 다르게 설명되고 있다. [5]
  • 이번 취재에는 영국 <비비시>(BBC)와 <가디언>, 프랑스의 <르몽드>, 미국의 <워싱턴포스트>, 오스트레일리아의 <에이비시>(ABC) 방송 등 세계 31개 주요 언론사가 함께 참여했다.[6]
  • 한국인 명단도 분석중이므로 분석완료되면 공개할 예정이다. [7][8]
  • 2013년 5월 22일, 뉴스타파가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와 협력하여 한국인 명단 일부를 공개하기 시작하였다. [9]

참여한 언론사[편집]

참고[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