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Mpm7074/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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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내 이야기]]

1. 유년기 ~ 초등학교[편집]

아파트
아파트입니다.

저는 군인이신 아버지를 두었기 때문에 늘 이사를 자주 다녔습니다.

늘 군인 아파트에서 살았으며 대략 1년에서 2년사이에는 꼭 한 번씩은 이사를 다녔습니다.

따라서 초등학교때부터 계속 사귀어 온 친구가 따로 없었고, 늘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어야 했습니다.

저는 파주-대전-양양-서울 서대문구-서울 강동구 순서대로 이사를 다녔습니다.

이것은 후에 제가 육군사관학교에 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었지만, 저는 늘 이러한 이사에 많은 불만을 품었었고, 항상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해야한다는 사실에 이사를 매우 싫어했었습니다.

2. 중학교[편집]

고덕중학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입니다. 제가 다녔던 중학교는 아닙니다.

늘 이사를 다녀야 했던 저지만 이제는 이사를 다니지 않는다는 사실이 굉장히 기뻤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중학교를 갔을 때, 다른 친구들은 모두 초등학교나 유치원 때부터 함께 다녔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 무리에 끼기 어려웠던 저는 다시 한 번 새로운 친구들에게 다가가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친구들이 여럿 생기게 되었고, 그 후로는 계속 친구들과 잘 지내며 아직까지도 연락하고 지내는 중학교 친구가 있습니다.



3. 고등학교[편집]

제가 가장 좋아했던 기간입니다.

고등학교입니다.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아닙니다.

광문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같이 다니던 친구들이 고등학교를 같이 갔습니다.

또한 이 친구들 말고도 여러 새로운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친구들과 같이 놀러 다녔고, 피시방도 매우 많이 다녔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는 학교 자습실을 같이 다니며 공부도 함께했고,

가끔은 야자를 제끼고 놀러가서 함께 추억도 많이 쌓았습니다.

모두들 아직까지 연락을 하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