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Jiyooon/연습장
한지윤(Han Ji-Yoon) 대한민국의 많은 이들을 위로해준 작가,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만나고 싶어하는 작가이자 유명유튜버이다. 2028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29년 삼성에 입사하였고,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2032년 퇴사 후 2033년 책을 발간하였고 베스트셀러에 선정되었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듯한 말들로 사람들을 위로해주어 많은 사람들이 만나서 대화를 하고 싶어 한다. 대학생 때 유튜브를 시작하였고 현재 200만 유튜버가 되었다. 유퀴즈온더블럭 스페셜 편에 출연하였고, 특유의 웃음소리와 따뜻한 공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생애
[편집]2005년 서울의 한 병원에서 태어났다. 아직 살아있다.
학력
[편집]업적
[편집]- 2024년 연세대학교에 입학했다.
- 2027년 30만 유튜버가 되었다.
- 2033년 그녀의 경험을 담은 '쉼표,'를 발간했고 베스트셀러에 선정되었다.
- 2033년 '1시간 동안 대화할 수 있다면 누구와 대화하시겠습니까?'라는 주제의 10대부터 40대까지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1위에 선정이 되었다.
- 2034년 유퀴즈온더블럭 스페셜편에 출연하였다.
- 2034년 150만 유튜버가 되었다.
- 2034년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인 삼성과 콜라보를 시작하여 아직까지 함께 진행중이다.
- 현재, 200만 유튜버가 되었다.
기타
[편집]- 초,중,고 모두 전교 1등으로 졸업했다.
- 학창시절, 성실하고 바른 학생이었다고 한다.
-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 크리스 헴스워스 배우의 팬이라고 한다. [1]
- 동물 중에 사자를 좋아한다고 한다. (특히, 아기사자)
Jiyooon (토론) 2022년 8월 26일 (금) 10:30 (KST)
잔도공(棧道工)[2]은 험한 벼랑에 선반처럼 길을 만드는 공사를 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 직업은 '목숨을 담보로 일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위험하고, 전세계 중 오직 중국에만 존재하는 직업이다.
잔도(棧道)
[편집]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도록 가파른 절벽 등을 따라 폭 1.5m 내외로 만들어 놓은 길이다. 잔도는 오직 인간의 힘으로만 만들어낸 경관이라고 볼 수 있다. 콘크리트, 널빤지, 유리 등 다양한 재질의 잔도가 존재한다. 관광업이 발전하면서 현재 잔도는 중국 각 유명 관광지의 주요 코스가 되었다.
하는 일
[편집]두손, 두발만이 도구인 끊임없이 반복되는 육체적 노동이다. 작업 현장은 해발 1500m 이상의 깎아지른 절벽이고 발 디딜 곳은 폭 20cm 내외의 좁은 나무 판자 뿐이다. 안전 장비는 밧줄과 플라스틱 안전모가 전부이다. 잔도공들은 설계도를 보며 잔도를 만들기 위한 작업 공간인 임시 잔도를 만들어야 한다. [3]
작업시간 및 급여
[편집]보통 하루 작업 시간은 아침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급여는 하루에 150~160위안(한화 약 26000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기타
[편집]- '무한도전-해외극한알바편'에 정형돈과 하하가 잔도공알바를 하려고 했다가 포기를 하고 가마꾼 알바를 하였다. [4]
- 비슷한 직업으로 절벽에 매달려 관광객들이 버린 쓰레기를 수거하는 잔도 청소공(환경미화원)이라는 직업이 있다. 절벽 아래로 내려가는 과정에 나뭇가지들이 많아 가는 길이 어렵고 뱀들도 수두룩하여 이 역시 위험한 직업이다.
각주
[편집]- ↑ 곽명동 (2022년 5월 7일).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마블 히어로 중 가장 잘생긴 배우”[해외이슈]”. mydaily. 2022년 5월 7일에 확인함.
- ↑ “우리말 샘”. 2022년 9월 28일에 확인함.
- ↑ 김윤정 (2016년 8월 9일). “[교양]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절벽에 길 내는 '중국 잔도공' 이야기”. 스포츠Q. 2022년 9월 30일에 확인함.
- ↑ 명희숙 (2015년 6월 6일). “'무한도전' 정형돈·하하, 잔도공 포기 후 가마꾼 알바 도전”. 뉴스1. 2022년 9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