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Hijin6908/카니스 디루스 (작업)

《카니스 디루스》(Canis Dirus)는 대한민국의 작가 방지연이 쓰고, 유카가 삽화를 담당한 라이트 노벨이다. 시드 노벨에서 발매 중이다.

개요[편집]

비툴 커뮤니티^[1]에서 진행되던 동명의 세계관을 팀 가온비의 작가 방지연이 라이트 노벨화한 작품, 또한 그의 라이트 노벨 데뷔작이기도 하다.^[2]

1권: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직후 자라나 마수들을 탄생시켜 세계를 혼란으로 이끈 괴물나무 세계수(World Tree)가 발현한 지 60년,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레그바 킴(Legba Kim)은 하루아침에 새턴의 연쇄 살인마라는 누명을 쓰고, 사회로 복귀하기 위해, 세계수와 싸우는 최전선 특수부대 카니스 디루스(Canis Dirus)에 입대하게 된다.; 그 곳에서 그가 만난 것은, 살아 나가는 자보다 그렇지 못한 자들이 많은 살아있는 지옥, 그리고 이미 사망한 가수와 똑같은 얼굴을 가진 소녀 로아(Roa), 그리고 숙소에 남자는 자신 혼자뿐인 충격적인 상황이었다.

레그바 킴(Legba Kim): 미국(한국계 3세)·18세·180cm·카니스 디루스 제5소대 소속 지원병;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새턴의 연쇄 살인마'로 체포되었으나, 아티팩터로 각성한 충격으로 자신은 3개월 간의 기억이 없다. 사회 복귀를 위해 카니스 디루스에 입대한 후 모든 속성의 아티팩트를 구현할 수 있는 아티팩터라는 점이 발견되고, 또한 동료를 구하기 위해서만 발동하는 아티팩트의 특성 탓에 소대장 이시영은 소대원들을 일부러 위험에 내몰아 아티팩트 구현을 유도한다.; '이 세상에 돈으로 안 될 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름은 부두교의 태양신 레그바(Legba)에서.

[[분류:시드 노벨]]
[[분류:2010년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