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Ha98574/경기과학고등학교 관련 사건/18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블로그에 접속가능한 모든 경곽인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위키백과의 경곽 갈구기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 ㅈㅈ (사용자:Shhan0614)

논리적으로 작성을 부탁드리며,
댓글에 남겨진 의견들은 수렴하여 위키백과 토론란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 ㅈㅈ (사용자:Shhan0614)

우선 이전 글(클릭하면 이동합니다)을 참조해주시고, 이후의 토론은 http://ko.wikipedia.org/wiki/토론:경기과학고등학교 문서를 봐 주십시오.

— ㅈㅈ (사용자:Shhan0614)

경곽의 위키를 개선하는 것에 대해 위키의 고압적인 사용자들은 반대하고,
관리자까지 가세해 편집을 제한하였으며,조금만 더 기어오르면 사용자 제한까지 걸어버릴 기세입니다.

— ㅈㅈ (사용자:Shhan0614)

이전 글을 잘 읽어주시고,
모든 경곽인들은,
이 포스트에 댓글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논리적으로 작성을 부탁드리며,
댓글에 남겨진 의견들은 수렴하여 위키백과 토론란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부탁합니다.
최 모 군의 말을 인용하면,
우리의 어머니가 위협받고 있다
고 할 수 있겠네요(그나마 순화한 표현이지만)
되도록이면 많은 의견을 제시해 주세요.
참고로 교표 사진 파일도 삭제되었습니다.

— ㅈㅈ (사용자:Shhan0614)

알았다 가세하도록 한다

— 폴록스 (사용자:Gemini27)

1. 처음 나오는 경기과학고등하교 앞에 '공식 명칭'을 붙이자
2. 동아리 각각 따로 페이지 만들자.

— 브르느 (사용자:Brne)

지지야 Gemini27로 싸우는 중
가만히 있던 사람이 키보드워리어가 되면 얼마나 무서운 지 보여주지 시발년들

— 폴록스 (사용자:Gemini27)

(위키백과에 글을 남겼다는 폴록스 님의 댓글을 보고)
이 블로그에 글을 남겨줘, 위키말고

— ㅈㅈ (사용자:Shhan0614)

자랑스런 경곽의 학생이라는 이름 앞에서 다굴은 조금;;ㅋㅋ
게다가 욕설같은것도 안되니까 논리적으로, 최대한 논리적으로 접근해야돼 ㅇㅇ

— ㅈㅈ (사용자:Shhan0614)

진짜 개념이 없네

— MovementofFate

출처를 서울대 문서처럼 해야 되는건가ㅜㅜ

— 어딕션

근데 동아리 부분에 대해서는 '주옥같은 업적들'을 최소 500바이트 이상으로 올리더라도 그게 어떻게 '주옥같은 업적'이냐, 이런 식으로 반론을 제기할 것 같은데 (애초에 500바이트라는 주관적인 기준이 왜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과학동아리는 경기과학고에 입학한 학생이라면 12개의 과학 동아리 중 반드시 하나를 선택하여 필수로 가입해야하고, 또 단순히 친목을 위한 동아리가 아니라 연중 특정 기간에는 동아리별로 과학탐구를 수행하는 등 과학동아리 자체가 학교의 과학 교육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알아야 할 사실이라는 걸 강조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
거기에 덧붙여서 위키백과 경기과학고등학교 문서를 찾는 사람들 중 입학을 희망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을텐데, 문서를 찾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필요로 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위키백과 유저들이 직접 제공하는게 위키백과의 취지가 아닌지를 물어보고 싶고
사실 나도 직접 토론에 참여하고 싶지만 일단 주기여자인 니가 직접 해결하겠다는 것 같고, 게다가 난 내일까지 2주치 밀린 숙제를 해야되고, 위키백과의 편집 시스템이 좀 생소하기 때문에...ㅋㅋㅋ

아 그리고 '주기여자의 경험' 이라는거 사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상당히 부실해보이는데 그게 검증 가능하다는 걸 추가적으로 적어줘ㅋㅋ

주 기여자 이외에도 경기과학고 학생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보편적인 사실
정도라고 쓰면 될까요? ㅇㅅㅇ

— ㅈㅈ (사용자:Shhan0614)

ㅇㅇ 그 정도는 적어두는게 뒤에 나올 쓸데없는 반론을 막는 데 좋을 것 같아
음 근데 그 부분은 브르느가 언급을 하긴 했군

근데 저 Demi님 하시는 말씀 듣다보니 진짜 웃긴데
교명을 강조해야 할 이유를 제시하는 족족 주관적으로 다 거부해놓고는 더 제시하지 못하면 절대 반대라고?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추신부분 : '토론이 과열되는 건 편집자의 탓이 큽니다' - Demi님 탓이 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