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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Gaiankm/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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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내일엔

미디어내일엔》(미디어내일N, 영어: Media Next)는 대한민국의 인터넷신문 기업인 (주)어스앤파트너스(영어: Usnpartners Co.,Ltd.)가 대한민국에서 발행하는 인터넷신문이다.

1920년 3월 5일에 '여성, 청년 그리고 소수자의 목소리를 담는 미디어 내일N'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간되었다. 본사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에 있다. 현재 발행인은 이동준이고 편집국장은 정승호이다.

 

창간 이래, '다양한 아젠다와 시각이 있어야, 어제와 다른 내일을 열수 있다'는 취지 아래, 다양한 소수의견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매체로 보인다.

이러한 점은 내일N의 리더인 남상오 기자가 자주 인용하는 '독자는 다양한 의견을 접할 권리가 있다'(뉴욕타임스)는 글에 잘 녹아 있다.

'우라까이'가 만연하는 여타 인터넷 매체와는 달리, 직접 취재를 통해 기사들을 산출해내고 있다. 이러한 점은 내일N의 취재사진을 보면 명확히 나타나고, 기사 분량을 보면 알 수 있다.[1]

역사

2018년 7월 25일 주식회사 어스앤파트너스에 의해 창간되었다.

창간 83일 만인 2018년 10월 16일에 구글과 뉴스파트너스사 제휴를 맺어 구글 뉴스에서 검색이 된다.

창간 7개월인 2019년 2월 22일자에 줌 인터넷과 뉴스검색제휴를 맺어 줌인터넷에서도 검색이 된다.

2019년 4월 26일부터는 내일N라디오라는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했다.

2019년 6월 22일자에는 bing news index 제휴가 확정되었으며, 조만간 검색이 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2019년 7월 부터는 박운음 화백의 '노무현 대통령 창작만화, 노공'이 연재되고 있다.

운영 특징

1. 미디어내일엔 수입

현재(2019년 8월 21일) 미디어내일엔은 특별히 후원과 광고를 받고 있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그래서 세간에서는 신문사 운영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후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남 기자 부업수입, 기자 지인의 후원과 구글 애드센스 수입등 세가지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만 후원금과 구글애드센스 수입은 상당히 미미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디어내일엔에서 공지한 구글 애드센스광고료 첫 수령일이 올 4월이였으며, 안내된 후원금은 총 139만원의 후원[2][3]을 받은 것을로 알려져 있다.

2.

  1. 내일N 사진관이라는 곳과 영상 등을 제외하고는 보통 3,000자내외다. 특히 인터뷰나 기획기사의 경우 7,000자에 육박하는 기사도 있다.
  2. “[미디어내일] 후원금 결산”. 2019년 8월 21일에 확인함. 
  3. “[후원금 결산] 2019.1 ~2019.5 후원금 내역”. 2019년 8월 2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