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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위한 대안
Alternative für Deutschland
로고
약칭 AfD
상징색 빨강,파랑
이념 유로화
당원(2013) 14000
당직자
대표 콘라드 아담, 프라우케 페트리, 베른트 룩케
역사
창당 2013.2.6
내부 조직
중앙당사 바트 나우하임 (헤센)
www.alternativefuer.de

독일을 위한 대안유로화에 반대하는 독일의 신생 정당이다. 2013년 2월 6일 베를린에서 창당했으며, 2013년 독일 연방하원의원 선거와 헤센주 주의회 선거에 참여할 예정이다.

독일 언론은 이 정당을 "반유로정당"으로 지칭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강령이나 인적으로 우익 포퓰리즘이 강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른 일부에서는 보수주의 정당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한편 독일을 위한 대안은 스스로 유로화에는 반대하지만 유럽통합에는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천명한 바 있다[1]. 이 정당의 핵심 논지는 경제적으로 경쟁력이 없고, 미래세대에 짐을 지우는 가난한 나라로 인해 유로화는 실패한 화폐가 되었다는 것이다[2] .

2013년 4월 14일 창당대회에서 콘라드 아담, 프라우케 페트리, 베른트 룩케 당대표로 선출했다. 당대표들은 3인 부대표, 3인의 최고위원, 1인의 재정담당과 함께 당최고위원해를 구성하고 있다.

정책[편집]

대외정책[편집]

유럽재정정책[편집]

일반적 유럽정책[편집]

구성[편집]

정치활동[편집]

역사[편집]

타 정당과 관계[편집]

http://de.wikipedia.org/wiki/Alternative_f%C3%BCr_Deutschland


  1. Carla Bleiker "German party says 'no' to the euro, 'yes' to the EU" Deutsche Welle (2013.3.11)
  2. Lachmann, Günther (2013.3.3). “Anti-Euro-Partei geißelt die Politik der Kanzlerin” [Anti-euro party lashes out at politics of Chancellor Merkel]. 《Die Welt online》 (독일어). 2013.5.2에 확인함. "Die Bundesrepublik Deutschland ist in der schwersten Krise ihrer Geschichte. Das Euro-Währungsgebiet hat sich als ungeeignet erwiesen. Südeuropäische Staaten verarmen unter dem Wettbewerbsdruck des Euro. Ganze Staaten stehen am Rande der Zahlungsunfähigkeit." [독일연방공화국은 역사상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유로존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남유럽국가들은 유로화의 경쟁압력으로 점점 더 가난해지고 있고, 전체 국가들은 파산하기 직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