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Ehowlhistory/호주 선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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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선사시대는 호주의 인류가 거주할 때 부터 1788년의 식민지화까지의 기간을 선사시대라고 칭합니다. 그리고 이 시대는 기록이 많이 없는지라 여러 추측이 난무했습니다. 발견된 기록에 따르면 호주의 선사시대는 50,000년에서 65,000년 사이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유목민의 수렵채집 생활 방식은 이제 식민지화 되기 전 식량 섭취를 위한 방법으로 인정되지 않고 있으며 정원 가꾸기, 땅 소각하기 등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과 같은 토지 관리에 대한 추측이 있습니다 . 그 추측에 대한 근거는 양어장 과 원주민 정착지 등이 있습니다.
인류의 호주 정착[편집]
호주에서 인간이 발견된 것에 대한 최초의 추측은 다양하게 추측되어 왔으나 2018년을 기준으로 BP 50,000년에서 BP 65,000년 사이에 인간이 발견됐다는 것으로 동의 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첫 번째 이민자들이 어떻게 호주에 도착했는지에 관해 상당한 추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주(migration)는 홍적세(Pleistocene) 의 마지막 단계에 이주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홍적세 (Pleistocene) 기간에 빙하기가 진행되면서 호주 근처 해수면이 100미터 이상 감소했습니다[1]. 사람들은 뉴기니와 태즈메이니아가 이때 빙하기에 바다를 통해 호주 대륙에 정착한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와 뉴기니 섬은 아라푸라 해, 카펜타리아 만, 토레스 해협을 가로지르는 광범위한 대륙 (사훌이라고 불린다)을 형성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다는 여전히 너무 넓어 이 조상들이 호핑 섬을 통해 호주에 도착했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방법 중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술라웨시와 뉴기니 사이의 섬을 따라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티모르 해를 거쳐 호주 북서부에 도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편 루퍼트 게리센(Rupert Gerritsen)이라는 오스트레일리아 사학자는 쓰나미에 관련된 결과로 말미암은 식민지화와 관련된 추측을 제안했습니다.
2013년 저서 First Footprints: The Epic Story of the First Australians 에서 Scott Cane 은 첫 번째 파도가 토바 화산 폭발 사건으로 인해 촉발되었을 수 있으며, 만약 그들이 약 70,000년 전에 도착했다면 티모르에서 바다를 건너왔을 것이라고 추측하여 썼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약 50,000년 전에 왔다면, 더 가능성 있는 경로는 몰루카 제도를 거쳐 뉴기니로 가는 것일 것이라고 추측하였고, 도착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 지난 15,000년 동안 약 50미터 수심 아래에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기가 확실하게 정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데이트[편집]
[[분류:나라별 선사 시대]]
- ↑ “Rethinking Indigenous Australia's agricultural past”. 《ABC Radio National》 (오스트레일리아 영어). 2014년 5월 15일. 2023년 11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