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Edudesigner/2011학년도10월글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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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 월20 일 목 요일-제목:4-3반 친구들과 - 이세린[편집]

4-3반 친구들과.....(2011/10/20/목) (아침에는 쌀쌀하다가 점심부터 맑아지면서 따뜻해 졌다.)

나는 어제 성순,지훈,윤아,유미,준흠,나현,예진,설훈,내동생 예린, 준성이랑 10단지 놀이터인 상상놀이터에서 다 같이 놀았다. 놀고 있었는데 준흠이와 윤아가 와서 나도 같이 그네를 탔다. 그런데 그때 준성이가 와서 내가타고 잇는 그네를 뺏고 발로 내 허리를 막 찼다. 그래서 나는 너무 아파 구석에서 혼자 울고 있었다. 마침 그때 우리 엄마께 일러 바쳤다. 우리 엄마께선 내 설명을 듣고 준성이를 찾았다. 그런데 내가 엄마께 이야기 하고 있을 때 준성이 친구가 준성이한테 빨리 집으로 가라고 해서 튀었나 보다. 나는 억울한 마음을 숨길 수가 없었다. 그래서 순간 준성이만 보면 때려주고 싶을 마음이 들었다.

억울한 마음을 뒤로하고 나는 친구들과 놀았다. 좀비놀이를 하였다. 우리 모두 재미있게 논 후 각자 집으로 갔다. 아직도 준성이를 때려주고 싶지만 준성이도 일부러 그러진 않았을 것이다. 내가 이해해 주어야 겠다.

2011년10월16일일요일-제목:인삼 축제의 갔다오다. -윤수빈[편집]

인삼축제에 갔다와서... 파주에 갔다왔는데[할머니집이 있어서]..아빠가 인삼축제를 가자고해서 동생하고 갔는데 거기에서 우유로만든 것도먹고 인삼튀긴것도 먹고 동생이 놀이기구를 타 자고해서 파도 그네,미니바이킹등을재미있게 댜고바람의언뎍 도 가서 놀았는데동생이자꾸 사라져 서 자꾸깜짝놀랄때도 있다. 그리고 임진강전시장에가서 동생이랑 나랑 사진을 찍고 액자가 나왔는데 평범한 액자가 아니라 붓으로 그린액자다. 사람이 그린게 아니라 컴퓨터로 그린건데 붓이 천개 정도에서 30초만에 그림이 완성되었다.

2011년 10월 15일 토요일-제목: 운동회 대회- 곽은채[편집]

제목: 운동회 대회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운동회 날2011년 12월 26일 (월) 20:48 (KST)!!!!!!! 이다. ㅋㅋ 엄마, 아빠들도 오셔서 우리의 운동회 대회를 즐겨주셨다. 우리 엄마께서는 준흠이네 아줌마랑 오셔서 같이 관람하셨다. 먼저, 4,5,6학년은 놀이 마당을 했다. 물론 그 전에도 개회식, 준비 체조(국민 운동과 다른 몸풀기 운동), 그리고 사물놀이도 했다. 사물놀이는 선생님들이 하셨는데, 교감 선생님, 윤소영 영어 선생님, 4-4 김미진 선생님, 4-6 오진 선생님, 3-6반 한운성 선생님, 그리고 한혜리 선생님 께서 하셨다. 나는 선생님들이 이렇게 사물놀이 복을 입고, 사물놀이를 하는게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우리 반 김현정 선생님도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물론 우리 반 선생님은 해외로 연수를 다녀오셔서 바쁘셨긴 했지만 말이다. 어쨌든 마당 놀이를 했다. 조를 짜서 했는데, 우리 조는 김성순(조장), 정정인, 장대진, 오재혁, 이준성으로 남자, 여자는 나, 권예진, 윤나현, 이세린이다. 우리 조에 남자들이 너무 말썽을 피운 나머지, 우리 조는 특별히 남녀 짝꿍이였다. ㅠㅠ 아휴... 하는 수 없지 뭐. 근데 김성순 뭐야~! 걔는 조장이라고 수 안 맞아서 혼자 다니잖아~! 힝... 하여튼간에, 우리 조는 10개를 했다. 최선을 다 했지만, 거의 다 졌다. 이럴 수가!!!!! 하지만, 10개가 페이스 페인팅이였기 때문에, 우리는 페이스 페인팅을 받았다. 그런데 나는 그 것이 없어졌다. 그래서 기분이 좀 나빴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없어서 마당 놀이를 더 했는데, 더 많이 하지 못 해서 아쉽다. 내년에는 제~발~ 마당 놀이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 마당 놀이가 다 끝나고 단체 경기를 했다. 단체 경기는 학년 별 청군 백군이다. 단체 경기는 청군은 어떤 판을 파란 색으로, 백군은 어떤 판을 하얀 색으로 바꾸는 게임이였다. 단체 경기, 너~무~ 짱~! 재미있었다. ㅋㅋ 그리고 계주를 했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계주를 하다가 비가 온다. 하지만, 계주는 마지막이기 때문에 그냥 했다. 반별로 알아서 비를 피했다. 깔고 앉았던 것, 모자 등으로 말이다. 그런데 선수들은 너무 불쌍했다. 빗속에서 달리는 거 쉽지 않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청군은 아주 잘 달렸다. 그래서이겠지만, 이겼다. 그리고 대표인 인용이와 유미는 정말 우리 반에게 칭찬을 많이(?) 받았다. 계주는 정말 재미있다. 그리고, 빗속에서 계주 선수들을 응원한 것은 아주 아주 아주 특별한 추억이 되어서 남을 것 같다. ㅎㅎ

Kmyungsub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20:49 (KST)곽은채Kmyungsub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20:49 (KST)

2011년 10월 21일 토요일-제목:식물채집을 하고..... -이세린[편집]

식물 채집을 하고.......(2011/10/21/토) (맑음)

오늘 유지와 규리와 함께 중랑천으로 식물채집에 나섰다. 우리는 11시30분에 만나서 중랑천으로 가는 길에 우리 집앞에 로또복권을 파는 곳에 마들역까지 줄을 서있는 것을 보았다. 우리 부모님께서는 복권을 사보신 적이 없으시다. 왜냐하면 복권은 땀을 흘려 일을 하지않고 당첨되어서 돈을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우리는 복권을 사기위해 서있는 줄을 보면서 중랑천으로 발길을 돌렸다. 중랑천 가는 길은 조금 위험했다. 왜냐하면 자전거가 쌩쌩 달리고 오르막길이었기 때문이다. 다행이도 누구하나 다치지않고 중랑천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먼저 억새를 붙었다. 처음에는 그것이 갈대인줄 알았는데 자전거를 타던 아저씨가 내리시면서 억새라고 알려주시고 명아주도 알려주셨다. 그 아저씨는 정말 친절하셨다. 아저씨가 가시고 우리는 쭉 올라갔다. 그곳엔 신기하게도 목화가 있었다. 표지판에도 목화라고 쓰여져있었다. 나는 정말 신기했다. 다음에도 이런 신기한 것을 채집해 보고 싶다.

2011년 10월 17일 월요일-제목:플레이오프 2차전 -유지훈[편집]

sk:롯데가 플레이 오프 2차전을 하는 날이다. 오늘 선발투수가 송승준 선수인데 포스트 시즌 평균 자책점이 15.86이라 불안 하였다. 그리고 1차전에서 졌기 때문에 오늘 이겨야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드디어 기다린 플레이오프가 시작되었다. 타격전이 예상 됬는데 5회 까지 양팀다 1점도 안내주는 경기를 하여 좀 놀라 웠다. 송승준 선수의 반전이 큰거 같았다. 6회때 손아섭 선수에 행운의 안타랑 전준우 선수의 2점홈런 까지... 그래서 2:0이 되었다. 그리고 강민호 선수의 쐐기타 까지 3:0이 되었다. sk도 1점을 냈지만 마로 강민호 선수가 쏠로 홈런을 쳐 4:1이 되었다. 9회초 까지 잘막은 롯데가 4:1로 이기고 말았다.

3차전 4차전 까지 이긴 다음에 한국 시리즈에 가서 롯데가 우승하면 좋겠다.119.192.11.109 (토론)

2011년 10월 30일 일요일-제목:우리집 새로 도배하기 -[편집]

오늘 우리 집 벽지가 새로 도배하는 날이다. 내가 언제 윗층집 물이 새서 새로 도배해야된다고 말 했었는데 이제야 도배를 하는 것이다. 난 우리 집이 어떻게 번할까 설레었다.

그래서 거실에 있는 소파, 컴퓨터, 어항, 식탁의자 등 안방과 내 방엔 물건이 가득 담겼다. 내가 의자에 앉아 공부를 못할 정도로 말이다. 그래서 난 학교숙제를 아침에 하게 되었다.

드디어 아침 8시가 되자 도배를 도와주시는 아저씨들이 속속히 나왔다. 좀 낯설기도 하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난 그래도 잠잠한 안방으로 들어가서 핸드폰 게임이나 했다. 솔직히 말해서 난 방해나 되고 도움도 전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난 스카우트 창립제 때문에 9시 50분에 나갔다. 그래서 도배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창립제 끝나고 오니까 꼭 새 집 같았다. 부엌이 정말 많이 변했는데 너무 좋다.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다.

김윤아

2011년 10월 25일 화요일-제목:13단지 -[편집]

어제 성순이와 지훈이와 함께 13단지로 갔다. 그 이유는 13단지에 긴 미끄럼틀이 있기 때문이다. 갈 때는 너무 힘들었다. 내리막길은 하나도 없고 오르막길만 있기 때문이다. 특히 놀이터 주변에 오르막길 두 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자전거를 탈 수 없어서 자전거를 끌고 가야하고, 하나는 자전거로 올라 갈수 있는데 길이가 길었다. 놀이터에 도착했다. 나와 지훈이와 성순이는 미끄럼틀을 탔다. 이 미끄럼틀은 다른 미끄럼틀보다 마지막이 땅에 있다는 것이다. 미끄럼틀을 다 타고 집에 가는 길이다. 나는 먼저 갔다. 그런데 어떤 공원이 있어야 하는데 학교가 있었다. 길을 잘못 든 것이다. 그래서 친구들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지~훈~아~!” 나는 친구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갔다. 친구들을 만났다. 그때는 정말 죽다 살아난 줄 알았다. 이제는 친구들과 같이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1년 12월 13일 요일-제목:할아버지 댁에갔다 -[편집]

제목: 할아버지 댁에갔다. 저녁때 놀다가 할아버지 댁에 갔다. 그레서 나는 옷을 입고 엄마랑 같이 1층에 내려가서 아빠차를 타고 할아버지 댁에갔다, 나는 즐거운 표정으로 웃는 모습으로 갔다. 그리고 5분 후 할아버지 댁에 도착했다 그리고 내 옷에서 비린내가 나서 빨리 잠바로 덮어씨우면서 엄마 ,아빠,할아버지께 비린대가 난다고 했다 .. 근데 동시에 빈린내가 않난다고 하셨다 그래서 내가 엥 이라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큰엄마랑 큰아빠가 왔었다 그레서 식구끼리 밥을 먹었다. 나는 그리고 졸려서 ~~ 집에갔다.. 죄송합니다. 엄마 ,아빠 제가 오해를 했습니다. 다음부턴 오해를 하자 말아야 겠다..- 윤나현-

2011년 10월 22일 토요일-제목:P.O.P.[편집]

  • 오늘 P.O.P.에서 쿠폰 만들기르 ㄹ하였다. 드디어 내가 원하던 포스터칼라로 말이다.

근데 생각했던데로 잘 나오지는 않았다.

하기 전에 저저 번주에 만들었던 '즐거운 하루'라고 적은 작품을 받았는데 잘나와서 다행이였다. 그래서 학교에 나중에 가져갈것이다.

P.O.P.에서 내가 조장인데 그래서 더욱 힘이 든다. 조장이 조원보다 노력을 더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컴퓨터에서도 내가 우리줄 조장이여서 너무 힘들다. 참고로 컴퓨터를 예전에 한번 하여서 선생님께서 나를 조장으로 시키셨다. (한번 더한것도 죄인가...-△-;)

P.O.P.가 끝나고 집에 항상가면 작품들이 많이 있다. 자, 곰돌이 이름표, 시, 냅킨아트작품, 목표쓰기, 상태표지판 이렇게 많다.

앞으로 P.O.P.를 열심히 해서P.O.P. 강사자격증도 따봐야지~ 211.33.76.82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21:22 (KST)권예진211.33.76.82 (토론) 2012년 1월 26일 (목) 21:22 (KST)

2011년10월15일토요일-제목:파브르 곤충기 -정정인[편집]

오늘난 파즈르 곤충기를 보았다 그중 전갈은 꼬리 끝에 독을 품고 있는 곤충으로 사막지대에 많이살며 밤에 나와 작은 벌레를 잡아먹고 사느 곤충 이다 자신의 몸을 잘 숨겨 위장술 의 천재라고도부르고 전갈은 먹이를 집게 손이있는데 그손으로 잡아서 독을 찔러먹는다 하지만 사람도찔릴수 있고 작은전갈이 더 세다고 한다 그리고 꼬리를 치켜드고 공격을한다 나는 전갈을 실제로보고 자세히 관찰해보고 싶다 그리고 다음엔 전갈처럼 꼬리쪽에 엉덩이에 있는 벌을 관찰할것이다

2011년 10월 8일 토요일-제목:양평 레일 바이크- 최유지[편집]

제목: 양평 레일 바이크

난 우리가족과 양평 레일 바이크를 타러 갔다. 우리가족은 10시 30분에 도착했는데 그걸 타는 시간이 12시여서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했었다. 이제 탄다! 난 원래 뒤였는데 불편해서 앞으로 가게됬다. 이제간다~난 완전 천천히 돌렸는데 아빠가 빨리 돌려서 완전 빨리 갔다. 아! 그리고 터널 때 완전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서로 무서운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다. 난 나중에 힘이 들었지만 기분이 좋았디.

2011년 10월 16일 월요일-제목:닌텐도 -이준성[편집]

(닌텐도)

닌텐도는 칩을 넣어서 하는 게임인데 요즘 아이들이 새로나온 블랙, 화이트 칩이 나와서 그것을 하는라 바쁘니 놀러 나와도 게임 친구가 와도 게임 너무 짜증난다.

어른들도 그냥보기만 하지만 말고 너무 많이하다. 싶으면 숨겨두거나 사주지 말았으면 좋겠다. 닌텐도는 스트레스나 할 일을 다하면 좀 쉬는 겸 좀 하는거지 하루 종일하니..;;

닌텐도 종류도 여러갠데 닌텐도will, 닌텐도 운전대 같은것하고 그냥 닌텐도하고 2가지 더있는데 모르겠다. 이런 것은 좀 여가 활동으로 가족이랑 즐기면 좋겠다..

여러분 아무리 게임이 좋다고 게임을 하루 종일 하지는 맙시다. 왜냐하면 중독도 되고 눈이 나빠집니다. (나는 닌텐도보단 컴퓨터를 많이 해서 눈이 나빠졌다.

2011년 10월 17일 화요일-제목:동양화 사군자 -이준성[편집]

학교에서 붓으로 동야화 사군자를 그리기로 하였다. 보통 그림에는 농담(진하기 연하기)을 사용하는데 그것을 연습하고 선생님하고 싶은 사람만 사군자를 하라고 종이를 나눠주고 사군자의 대표는 국화, 대나무,난초, 매화이었는데 나는 가장 쉬운 난초를 하였다.

나는 붓필로 먼저 쉬운 부분부터하고 붓으로 연하게 그림다음에 꽃을 그렸다. 내 옆의 다른 모둠 윤수빈은 아예 그 종이에 대고 따라 그려서 안되지만 이따가 알아서 그냥 국화 꽃만 따라 그렸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고 옆에 이상복님께서 지은신 시를 따라적었다. 그 시는 다 기억은 못하지만 3학년때 외운 시였다.

다른 사람들도 다 잘했지만 역시 나는 내가 가장 잘한것 같다. 역시 내가 그린 것이고 멀리서봐도 잘 그리고 칭찬도 받았기 때문이다

2011년 10월 11일 토요일-제목: 황순원 문학관- 최유지[편집]

난 가족과 양평에 있는 황순원 문학관에 갔다. 난 자고와서 장소를 몰랐는데 엄마가 "여긴 황순원 문학관이야"라고 말해 주셨다.난 문학원에 들어갔는데 이상한 움막이있어서 "저게 뭐지?" 라고 생각 했는데 언니한테 물어보니 " 저건 소나기 라는것에 나오는 거야"라고말해주었다 우리가족은입장료를 내고 문학관에 들어왔다. 근데 입장료를 받는 사람이 "4시 정각때 애니메이션 소나기를 할거니까 보러오세요."라고 말을 해주셨다. 우리가족은 구경을 하고 극장에 갔다. 근데 영상에서 비가내리면 물이조금씩 내렸다. 난 그 영상이 2분이 여서 아쉬움이 많았다. 그래도 재미가 있었다. 난 나중에 양평에 올 수 있는 기회 가 있으면 황순원 문학관을 다시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