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Edudesigner/2011학년도1월글짓기

2011년 1월 10일 화요일-제목: 종이봉지공주 - 김수민

오늘 나는 종이봉지공주를 읽었다. 표지를 보니까 호기심이 나서 읽게 되었다. 엘리자베스는 아름다운 공주였습니다. 그리고 로널드왕자와 결혼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용 한 마리가 나타나서 공주의 성을 부스고, 뜨거운 불길로 공주의 옷을 태우고, 로널드왕자를 잡아갔어요. 공주는 용을 쫓아가 왕자를 구해 오기로 했어요. 그런데 옷이 몽땅 타버려서 입을 옷이 없었어요. 그때 공주의 눈에 종이봉지 한장이 보였어요. 공주는 그걸 입고 용을 찾으러 떠났어요. 공주는 마침내 용이 살고 있는 큰 문이 달린 동굴에 도착을 했습니다. 공주는 문고리를 쿵쿵 두드렸어요. 그렇지만 용은 성을 먹어서 배부르다고 하고 바쁘다며 문을 닫았습니다. 공주는 문고리를 잡고 다시 문을 쿵쿵 두드렸어요. 용이 문을 닫으려고 할 때 공주는 용에게 물었어요. "잠깐만! 네가 세상에서 가장 머리가 좋고, 가장 용감한 용이라던데, 정말이니?" 공주가 묻자 용이 말했어요. "그건, 정말이지" 그러면서 공주는 꾀를 부리며 용을 힘들게 만들었어요. 그러자 용은 너무 지쳐서 말도 못하고 픽 쓰러졌어요. 공주는 용을 불렀지만 꼼짝도 안했어요. 그리고 공주는 동굴문을 열고 로널드 왕자를 구했어요. 그런데 왕자는 공주를 대뜸 보더니 이렇게 말했어요. "엘리자베스, 너 꼴이 엉망이구나! 아이고 탄내야. 머리는 헝클어지고, 더럽고 찢어진 종이봉지나 걸치고 있고, 진짜 공주처럼 챙겨입고 다시와!" 공주가 말했어요. "그래 로널드, 넌 옷도 멋지고 머리도 단정해. 진짜 왕자같다. 하지만 넌 겉 모습만 번지르르한 껍데기야!" 이렇게 해서 두 사람은 결국 결혼을 하지 않았지요. 나는 공주가 현명한 선택을 한 것 같다. 열심히 고생을 해서 구했는데 투정만 부리니 결혼을 안 하는게 나은 것 이라고 생각했다. 공주가 현명하고 똑똑해 보인다.

2011년 1월 20일 금요일-제목:설날이면 찾아오는 용 -김수민

오늘 '설날이면 찾아오는 용'을 읽었다. 이 이야기는 중국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다. 옛날 설날이 되면 사나운 용이 마을로 와서 굼주린 배를 채우고 갔다. 그래서 사람들이 설날만 되면 산으로 도망을 갔다. 그해 설날 사람들은 설날이 되자 다시 산으로 도망을 갔다. 많은 사람들이 도망가는 동안 어부 한명이 물고기를 잡고 있었다. 그런데 물고기가 너무 많아서 배는 저어도 저어도 그자리 였다. 바로 그 때 용이 나타나서 물고기와 함께 젊은 어부를 삼켜버렸다. 그러자 절벽뒤에 숨은 어부의 어머니가 나와서 미친듯이 울부짖었다. 다음해 설날이었다. 저녁 무렵에 어떤 남자가 용을 물리쳐서 용은 얼쩡거리지 못하게 혼을 내주었다. 나는 중국의 문화를 알게 되었다.

2011년 1월 10일 화요일-제목: 종이봉지공주 - 김수민

오늘 나는 종이봉지공주를 읽었다. 표지를 보니까 호기심이 나서 읽게 되었다. 엘리자베스는 아름다운 공주였습니다. 그리고 로널드왕자와 결혼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용 한 마리가 나타나서 공주의 성을 부스고, 뜨거운 불길로 공주의 옷을 태우고, 로널드왕자를 잡아갔어요. 공주는 용을 쫓아가 왕자를 구해 오기로 했어요. 그런데 옷이 몽땅 타버려서 입을 옷이 없었어요. 그때 공주의 눈에 종이봉지 한장이 보였어요. 공주는 그걸 입고 용을 찾으러 떠났어요. 공주는 마침내 용이 살고 있는 큰 문이 달린 동굴에 도착을 했습니다. 공주는 문고리를 쿵쿵 두드렸어요. 그렇지만 용은 성을 먹어서 배부르다고 하고 바쁘다며 문을 닫았습니다. 공주는 문고리를 잡고 다시 문을 쿵쿵 두드렸어요. 용이 문을 닫으려고 할 때 공주는 용에게 물었어요. "잠깐만! 네가 세상에서 가장 머리가 좋고, 가장 용감한 용이라던데, 정말이니?" 공주가 묻자 용이 말했어요. "그건, 정말이지" 그러면서 공주는 꾀를 부리며 용을 힘들게 만들었어요. 그러자 용은 너무 지쳐서 말도 못하고 픽 쓰러졌어요. 공주는 용을 불렀지만 꼼짝도 안했어요. 그리고 공주는 동굴문을 열고 로널드 왕자를 구했어요. 그런데 왕자는 공주를 대뜸 보더니 이렇게 말했어요. "엘리자베스, 너 꼴이 엉망이구나! 아이고 탄내야. 머리는 헝클어지고, 더럽고 찢어진 종이봉지나 걸치고 있고, 진짜 공주처럼 챙겨입고 다시와!" 공주가 말했어요. "그래 로널드, 넌 옷도 멋지고 머리도 단정해. 진짜 왕자같다. 하지만 넌 겉 모습만 번지르르한 껍데기야!" 이렇게 해서 두 사람은 결국 결혼을 하지 않았지요. 나는 공주가 현명한 선택을 한 것 같다. 열심히 고생을 해서 구했는데 투정만 부리니 결혼을 안 하는게 나은 것 이라고 생각했다. 공주가 현명하고 똑똑해 보인다

2012년 1월 2일 월요일-제목:개구쟁이 스머프 - 김수민

오늘 아침 나는 너무 신났다. 왜냐하면 어제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개구쟁이 스ㅍ머프>를 보기 때문이다. 예전에 엄마께서 <마당에 나온 암닭>을 보자고 보채길래 나도 하는 수 없이 보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후회를 했다.태권도장에서 본 애가 있는데 그 애가 하는 말이 "야 개구쟁이 스머프 완전 재미있다. 그리고 스릴 있어." 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울꺽했다. 개구쟁이 스머프 처음에는 별로 실감이 안 났다. 그런데 가가멜이라는 나쁜 마법사가 나타나서 스머프를 잡으려고 할 때 부터 스릴이 생겼다. 스머프중 한 노인스머프가 있었다. 그 스머프는 연기를 보면서 예언을 했다. 결국에 가가멜한테 잡혀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진짜로 예언대로 될까? 생각을 하다가 그 결정적인 순간에 나는 가슴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쿵쿵쿵하고 심장 박동이 느껴졌다. 그치만 노인 스머프의 예언은 틀리고 스머프들은 가가멜을 쫒아내고 평화로운 마을로 가게 됐다.

나는 왜 이렇게 재미있는것을 직접 보지지않고 남의 말만 들어서 재미있는것을 봇 보게 한건지 정말 짜증 났다 그치만 재미있고 스릴있게 보았다. 3D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2012년 1월 7일 토요일-제목:핸드폰 -유지훈

오늘은 핸드폰을 바꾸는 날이다. 빨리 사고 싶기도 하고 뭘로 바꿀지 고민도 많이 해봤다.

핸드폰 매장에 들어가는 순간 핸드폰이 주르륵 널러저 있었다. 근데 인터넷에서 베가 레이서를 추천 하는데 많이 나와있어서 베가레이서 있어요 라고 이야기 했다. 근데 다행이 꽁짜폰 이어 가지고 베가 레이서를 사기로 하였다. 작성지를 줘서 엄마가 다 써주셨다. 케이스 2개를 꽁짜로 주신다고 하여서 케이스 2개를 골랐다. 3개월 동안 통화료 인테넷 무제한이여서 마음껏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핸드폰을 바꿔서 좋고 망가지지 않게 조심히 써야 되겠다.유지훈119.192.11.109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14:13 (KST)

2012년1월9일?요일-제목:<2박3일제주도를 가다(8편:마지막날,결국 터지다)> -오재혁

그렇게 김새는 도깨비도로를 떠났다. 도깨비도로는 유아한테 보여줘야 겠다. 그다음 민속박물관에 갔다. 거기선 옛날 제주도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그럭저럭 버틸만 했다.그리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그다음엔 기념품집에 들렸다. 시식코너가 있었는데 비타민만 6개 먹었다.좀 찔리지만 시식코너니까 괜찮겠지?

기념품 좋은게 어디있나 둘러봤는데 2,000$짜리 돌하르방을 봤다. 누나꺼,내꺼를 샀다.그다음엔 엄마,아빠거 흔들거북을 샀다. 그리고 계산하고 나왔다.엄마,누나에게 줄생각을 하니,기뻤다. 그리고 밥을 먹었다. 다먹고 나니 배가 불렀다.

이제 공항으로!!역시나 시간이 꽤 걸렸다 비행기표는 <제주도를가다>1편에 붙엿다. 비행기를 탔는데 운없게 내옆에 여자 2명이였다. 한명은 조금 아는 사이인데 심심해서 조금 졸았다. 근데 갑자기 섬틱 을 당했다. 앞자리에 앉은 유지훈이 해서 나도 복수했다. 계속 쉴틈도 없이 섬틱대결을 했다. 조금도 방심하면 섬틱을 당한다.그레서 한창 섬틱대결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착륙한다고 안내방송이 나왔다 응?뭐지?내가 30분동안 뭘한거지?그레서 내가 코씽을 하고 섬틱대결은 끝났다. 유지훈 때문에 피곤한데 잠도 못자고 힘들게 섬틱대결 하느라 눈밑에 다크서클이 생긴 상대로,버스타고 집에 왔다.누나 엄마에게 기념품을 줬다. 칭찬을 해주셔서 코가 우뚝 섰다.

그리고 사온 초콜릿을 먹으며 게임을 시작했는데 코에서 뭔가가 떨어졌다.응?빨간색!코피닷!!! 이게 30분동안 잠안자고 힘들게 대결하고 다크서클이 생긴 결과다.역시 코피가...얼마나,열심히 지훈이와. 그레서 진짜로(거짓말아님)코피가 났다능!!결국 <제주도를 가다>끝2012년 1월 25일 (수) 21:48 (KST)~~

2012년 1월 4일 수요일-제목: 마이 웨이 - 문준흠

나는 어제 엄마와 형, 나와 함께 영화를 봤다. 엄마가 출근하셔서 나와 형은 지하철을 타고 노원역 에서 엄마와 만났다. 이번에 볼 영화 이름은 마이 웨이이다. 포화속 으로가 남,북 전쟁이면 이 마이 웨이는 일제강점기 시절의 제 2차 세게대전의 이야기 였다.

이 영화는 7시 35분~10시 까지 하는 것이었다. 나는 이런 영화는 무서워서 옛날에는 잘 못 봤는데 아주 재미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는 너무 늦게 끝나서 매우 힘들었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김준식과 하세가 타츠오가 적으로 만났지만 소련, 프랑스, 독일에 있으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마음을 갖아서 독일에서 도망치다가 김준식이 죽고 타츠오가 김준식 흉내를 내고 미군 에게 구출 돼었다.

나는 이런 영화를 잘 못봤는데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이번에 봐서 한번더 보고 싶다.

2012년 1월 8일 일요일-제목: 포켓몬스터 베스티위시극장판 비크티니와 흑의 영웅 제크로무- 문준흠

나는 이 영화 스토리를 무지 좋아한다. 왜냐하면 귀여운것도 있고 감동적인 부분 도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ㅏ 맣이 나오기 때문이다. 나는 일주일에 영화를 세편 봐서 더욱 즐거웠다. 나는 흑과 백 중에세서 흑을 본것이다. 흑은 제크로무,백은 레시라무이다. 닌텐도를 가져가면 이 두포켓몬을 받을 수 있다. 등장인물은 지우,아이리스,덴트,드래드, 잔타,잔타의 딸과 이장의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주요포켓몬은 드래드의 란쿨루스, 레시라무,제크로무,비크티니,지우,아이리스, 덴트의 포켓몬,잔타의 골루그,잔타의 딸의 색이 다른 삼삼드래이다. 이 이야기의 주요내용은 대지의 검이라 불리는 곳에 온 지우, 덴트,아이리스는 그곳에서 드레드를 만난다. 그리고 포켓몬 배틀 대회에서 우연히 비크티니를 보는데, 비크티니와 함께 마을을 둘러보고 있는데 보의 기둥이라는 것이 비크티니를 나가지 못하게 하자 비크티니가 도망간다. 드레드는 비크티니의 힘으로 대지의 검을 원래 자리로 되돌려 놓고 싶어서 비크티니의 힘을 이용한다. 하지만 그 때문에 용맥이 날뛰어서 마을에 이상이 생긴다. 하지만 레시라무는 이 사실을 모른체 드레드를 돕는다.이를 더이상 참지 못하고 지우는 제크로무를 부활시켜서 레시라무를 물리쳐 드레드를 설득해 다시 되돌려 놓는다.

2011년1월5일?요일-제목:제주도 -최인용

비행기 타러 공항에 갔다. 너무 더워서 짜증이 났다. 비행기 표받고 확인하고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안 아이들이랑 신나게 떠들었다.그리고 너무좋았다. 그리고 귀가 너무 맹맹하였다. 그리고 귀가 살짝 아팠다.하지만 좋았다. 비행기에서 내리고 숙소에가서 돌하르방을 만들고 숙소와서 놀고 자면서 그다음나의 예정을 생각하면서잤다

2011년1월5일요일-제목:제주도 2편-최인용

일어나서 숙소에서 이불개고 나와서 아침밥을 먹고 나와서 열심히걸었다

올래길 올레길의 뜽있는데 까먹었다 어쨋든 우라가 걷는 코스는 6코스다. 1,2시간이 걸렸다. 떠들며거면 사건거는줄도 몰랐다.

송악산송악산을 올라갔다.그리고 나는 신이된느낌이다. 왜냐하면 울타리도넘도 높은 곳에 올라고 말에도 가까이 가서이다. 그리고 미천굴도 갔다. 여러가지 동상도있고 물도 천장에서 떨어졌다. 숙소와서 짐내려놓고 밥먹고 이불깔고 잤다

2011년 1월 ??일 토요일-제목:교통사고 -이준성

(교통사고)

난 스키장을 갔다 오고 고기집에서 한우를 먹고 즐겁게 집에 가고 있는데 신호등에 빨간 불, 초록 불, 주황 불, 화살표 모두 불이 켜져 있어서 어떻게 갈 질 모르고 있는데 아빠는 화살표만 보고 옆으로 가려다 횡계 택시랑 끼이익!~ 쾅! 교통사고가 났다.

아빠는 경찰을 불러서 얘기를 하다가 파출소에 가서 또 얘기를 하다가 보험을 하고 집에 갔다..

2011년1월8일일요일-제목:재미있는날 -문준혁

오늘은 외할머니 칠순잔치이다. 우린 칠순잔치 때문에 이모네 가게로 갔다. 나는 거기서 신나게 놀지를 못했다. 왜냐하면 삼촌,작은 삼촌, 할머니 등 많은 사람이 왔기 때문이다.놀기가 좀 그렇다 그리고 가게이기 때문에 다른 손님들도 있어서 신나게는 못 놀았다.나는 그냥 할게 없어서 그냥 닌텐도를 하고 이었다. 하지만 닌텐도도 재미다 없었다.그래서 엄마에게 심심하다고 말했다. 그래서 사촌 형아네 집에가서 놀았다 나는 닌텐도 will도 하고 컴퓨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고 엄마가 와야 되는데 엄마가 안왔다.우리는 배가 고파서 엄마에게 전화해서 컴라면을 먹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컵라면을 먹다가 뜨거운 물을 우리의 손에 부어버렸다. 그리고 컵라면을 부었다. 그래서 나는 깜짝 놀랐다. 하지만 재미있게 놀아서 기뻤다.좀 많이 놀고 엄마에게 전화가 와서 우리는 갔다. 우리는 엄마에게 왜이렇게 늦었냐고 물었다 엄마는 노래방을 가서 노래는 부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렇게 더 많이 놀지못하고 끝이 났다.매일매일 이렇게 놀면 좋겠다........

2011년1 월28 일 요일-제목:위키피디아 -장대진

나는 글짓기장을 친척집에 두고 왔다. 그래서 택배로 지금 오고 있다. 방학때 위키피디아 올리는 숙제를 안 해서 지금 다 벼락치기로 다하고 있다. 너무 힘들다. 이거 다하면 게임할 수 있는데 너 무 하고싶다. 빨리 하고 게임을 해야 했다.

2011년 1월 1일 요일-제목:화산과발명가 - 김준서

오늘내가TV로화산을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문뜩생각이떠올랐다 그것은바로 과학자가 나라국민을위해서 화산등관찰하는것인가 아니면은 돈몇푼벌자고하는것인가나는궁금중이떴다 . 그리고 발명가는 좀더편한하게 만드는것인가 아니면은 돈을벌려고 발명을하는것인가? 나는 답을알아냈다 아무도자신의나라가망하는것은 원하지않는다 그니까 화산이폭발하는데 몰랐다면은 국민의죽어갈거이며 그래서 결국은 나라가휘청거려서나라가망하고자신의가족이살아있어도 어디로갈지모르고돈이없어못가기때문일것이다 그러니 과학자가 이렇게열심히관찰한다는결론이내려졌다 그리고발명가는 자신의후손과 국민이 좀더편하고자신의나라가더강해지게할려고하는것이다 그래서나의궁금증은다풀리고 이제 다른 것에대한것인데 다른사람들도 모두가족과 나라를위해서 일하는것같다 그러니 모두이제옛날벼슬아치들처럼 자신의가문만을위한것은아닌것같다그러니나는 이세상이 더편하다는것이 느껴진다

2011년 월1일9요일-제목:제주도3편 이제는 안녕이다 제주도-최인용

− 오늘은 제주도에서 마지막이다. − 제주도에서 추억도 많이 싸였고 여러가지 경험도했다. − 마지막에는 초콜릿 박물관에 갔는데 너무 비싸다 − 그래서 갔다왔다 좋은 초콜릿은 오직 자연산100%카카오로 만든다. − 그리고 기념품장에서 구경도했다. − 재주도과자 초콜릿 돌하르방 모형에 짱! − 너무 깜짝놀라고 신기했다 근데 별거없었다. − 초콜릿과자와핸드폰줄,엄마귀고리,아빠볼펜등을 샀다 − 비행기를타고 돌아왔다.

2011년 월1일9요일-제목:스키장

(스키장)

용평 스키장에 갔다.. 스노우보드를 타다가 s자를 배우다가 짜증나서 그냥 타고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 타고 50분동안 타고 내려오고 힘들게 1번만 더 타려고 죽을 힘을 다해 누나랑 함께 뛰어서 갔다. 그래서 둘이서 곤돌라를 타고 20분동안 쉬면서 올라가고 엄마가 핫버거를 사놓고 대기타고 있다가 우리가 오자 같이타고 아빠는 그냥 혼자서 스키를 타고 내려갔다. 우리는 핫버거를 먹다가 난 조금남기고 떨어뜨렸다. 그래서 난 아까워서 한탄을 했다. 그리고 끝나고 고기를 먹으러갔다.

2011년 월1일8일일요일-제목:영화 문준혁

나는 오늘 이 영화를 보았다 이영화라고 말하자면 잠들어 있던 그들이 깨어나고 포켓몬 역사상 최대의 모험과 감동이 찾아온다! 하나지방을 여행하는 지우와 피카츄, 아이리스와 덴트는 “대지의 검”이라는 독특한 모양의 성이 있는 마을 “아인트오크”에 도착한다. 지우와 친구들은 이 마을의 수확축제 기념배틀에서 신비한 파워를 주는 환상의 포켓몬, 비크티니를 만나는데… 이러한 비크티니를 찾고 있는 대지의 백성의 후예 드레드는 “대지의 백성의 왕국”을 부활시키기 위해 비크티니의 파워를 이용하고자 한다!!! 그와 함께하는 전설이라 불리는 포켓몬 제크로무와 레시라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며, 지우와 친구들은 위험에 빠진 비크티니와 마을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이렇게 간단하게 말한다 나는 이영화를 보고 맛있는 것을 먹었다 나는 맛있게 먹고 신나게 놀았다 오늘은 참 재미있는 날이다...

2011년 월1일9요일-제목:친척 집-장대진

고모집에 갔다. 고모는 나보다 생일이 더 느린데 고모다 좀 불만스럽다.

고모랑 같이 게임 크아라는 것을 하고 놀았다. 정말 재미있다. 고모는 그 게임을 많이해서 래벨이 높다. 나는 고모랑 이피를 해서 같은 팀으로 하였다.

2011년 월1일9요일-제목:

제목:유카

나는 요즘 유카에 푹 빠져있다. 나는 좋은 카드들이 많다. 그래서 좋다.

난 형이랑 갔이 유카 대결을 한다.

내가 더 좋은 카드가 많아서 좋다.

지금도 계속 카드를 모으고 있다.

2011년 월1일13요일-제목:스키장 최인용

오늘은 아침부터 스키장 좋다. 몇시간동안 가서 도착한곳은 강원도 평창의 한스키장 도착하고 기다리고 숙소정하고 밥먹으러갔다.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갔다 근데 식당은 좋은데;; 맛은 그저그렇다.어쨋든 밥든든히먹고 보드타러갔다

오늘난 14조고 거의 다형 하고 무섭다. 일단 넘어져서 일어나는연습을했다그리고 힐,브레이크를뱌우고 끝

2011년 월1일9요일-제목:

제목:놀기

오늘 재혁이와 현재 준성이와 같이 놀았다. 재밌었다.

먼저 나뭇가지를 줏어서 싸움놀이를하고 그 다음 눈 싸움을 했다. 팀을 나눠서 했다.

재밌었다.

2011년 1월 24일 화요일-제목:다문화 가정 친구들에 대한 편견 - 곽은채

제목: 다문화 가정 친구들에 대한 편견

"우리나라 말을 잘 못 할 것이다.", "친구들을 잘 못 사귈 것이다.", "수업을 잘 못 따라 올 것이다." 등. 이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이 것은 바로 우리의 머리 속에 있는 다문화 가정 친구들에 대한 고정관념, 즉, 다문화 가정 친구들에 대한 편견의 예입니다.

다문화 가정 친구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 친구들은 다른 친구들이 많이 피하고, 따를 당하고, 폭행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다문화 가정 친구들이 힘들어 합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언어를 잘 하지 못할 수도 있고, 자신의 부모님의 나라의 문화와 우리나라의 문화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경제적으로 힘들기 때문이랍니다. 3D(Danger, Difficult, Dirty)라는 직업을 가지고 그 일을 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보다도 월급을 적게 받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생각을 반대로 뒤집어봅시다. 다문화 가정 친구들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배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2개국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두 나라의 문화를 잘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조사 할 때 그 숙제를 아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없애고 싶으시다면, 우리의 머리 속에 있는 다문화 가정 친구들에 대한 고졍관념과 편견을 버리고, 빼면 됩니다. 어때요?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가 있는 공장과 회사의 사장님들!!!!! 다른 나라에서 왔더라도 한국인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돈 아까워 말고 제발 다문화 가정의 아빠/엄마들 월급 좀 올려주세요~!

2011년 월1일9요일-제목:공룡

(공룡)

공룡... 그 생물체... 그 생물체를 진짜로 가까이서 보고 싶다. 너무나 멋져보여서 같이 생활하고 싶다.

약 2억 3천만년 전에 공룡은 나타나 멸종해 버렸다. 그것도 6천 5백만 년 전에

하지만 대체 왜 멸종됐는지 이유는 알 수 없다고 한다. 배가 고파서 갑작스런 온도 변화, 운석 충돌 때문에 멸종됬다고 한다.

하지만 정말로 공룡은 존재 했을까? 난 그것이 사실인지 궁금하다.

2011년 월1일15일토요일-제목:부엉이 문준혁

뒷산 부엉이 부엉부엉 운다 동무 동무 없다고 부엉부엉 운다 깜깜 밤경에 울면 니가 가나?? 엄마새 아가새 모두 잔다.

뒷산 부엉이 부엉부엉 운다 방울눈 껌뻑 스스로 잠이 든다

2011년 월1일9요일-제목:

나는영화정확히는시리즈인데 그시리즈는6까지있다 나는위킹데드3까지보았는데그내용은 좀비이다 주인공이경찰인데 범인에총에맟았다 그래서병원에서잠든지 1시간밖에안지나는지몰랐는데 원래1달이지났다 그런데 그병원은좀비에게습격당하고아내와아들은 주인공이죽은지안다 그런데 주인공은 그말을듣는다 한도시가있는데 경비는군인이지키고 배급소도있다고하여 처음에는 사람들은무조건달려갔다고한다 그런데 주인공이갔을때에는 이미 그도시는좀비가너무나도많았다 그곳에는 군복을입고있는좀비도있고 죽어있는군인도있고 탱크도있었다 그런데 좀비에게둘러싸이는데 그를다른사람이도와주게된다 그래서이러고저러쿵해서 탈출하게되는데 산속에다른사람이있는데 도시에먹이가떨어지자 좀비들이 산으로올아오기시작한다 그래서3명이죽게되는데 하지만1명이다른사람들에게납치되어 잡혀가게된다. 그래서이러쿵저러쿵되는데 나는 이것을보고 좀비가있어봤자 군이이긴다 말이안된다 군들이탱크한대만있어도좀비들은 다죽는데 하지만 이것은영화여서 그런데 이영화는 옛날에 히트쳤다고한다 4편을보고싶다 하지만다시는 못볼것같아 참아쉽다

2011년 월1일15요일-제목:친할머니 생신 김수민

오늘은친할머니생신이다.그래서아침일찍성당에갔다.그런데거기에서친할머니가족을만났다. 그리고우리는친할머니생신에쓰일케이크를샀다.그다음동생을집으로보낸후음식점에가서밥을먹었다. 집으로온후새신파티를했다.

2011년 월1일9요일-제목:영화-장대진

나는 영화를 집에서 티브이로 공짜로 영화를 본다. 누워서 간식을 먹으며 본다. 하루에 3개나 보았다. 완득이를 보았다. 그리고 결정적 편치, 도한개는 잘 생각이 안난다. 재미있다.

2011년 월1일9요일-제목:

제목:한의원

난 오늘 한의원에 갔다.

난 요즘 이상한 증상에 걸려서 진단을 받으려 갔다.

알고 보니 틱장애였다.

근데 어른이 되면 쉽게 고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침을 맜고 한약을 먹으면서 치료중이다.

빨리 낳으면 좋겠다.

2011년 1월일16요일-제목:재미있는 하루 -장대진

시골에 갔다. 410키로래서 8시간30분시간 걸렸다. 설날에 안가서 안밀려서 시원하게 빨리갔다. 8시30분이면 빨리 도착한 것이다. 어휴 시골이 너무 멀다. 내가 우리반에서 시골 제일 멀것이다. 도착해서 인사를 하고 티브이를 보았다. 그리고는 제사를 지냈다 그리고 막지막에 운복을 먹었다. 술도 마셨다. 얼큰하고 맛있었다. 운복을 먹으면 무서운게 없어져 술까지 먹은것이다. 그리고 무서운게 정말 별로 없다. 밤에도 안무서웠다. 사우나 단골손님인 우리 할아버지와 함께 사우나에 갔다. 월랜 사우나를 못갔다. 왜냐 배를 타고 가야 되기 때문이다.

2012년 1월 2일 제목:퍼시잭슨과 번개도둑 김준서

이것은 영화인데 퍼시잭슨이포세이돈의아들인데 자신이번캐도둑으로오해받아 찾아나서는데 친구가번개도둑이었다 그애가왜번개를훔쳤냐면 그신들이너무오래살았다고 불만을가진것이었다 구래서 그아이가 번개를찾아 신들에게주어서 지구종말이안되었다 그많은 위헙을건너 성공헌것이다

2011년 1월8일요일-제목:슈퍼내츄렬 김준서

이것은 위킹데드는 좀비라면 슈포내츄렬은 악마사냥꾼이다 그런데여기서는 이상한것이 바로바로 악마들은 그렇게나쁘지않고 천사도착하지않고그렇게나쁘지않다 그저그냥 자신의 이익을위해 싸우는것이다 그런데 불쌍하거은 샘과딘이있는데 딘이형인데 악마대장하고천사대장하고 함께 감옥으로떨어진다 그래서그는겨우돌아오지만 자신의감정을 잋어버리게된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만의 여행에떠나게되는데 그편애서는 뱀파이어의기지로처들어가싸운다 그래서승리를거두지만은 샘의감정을두고오게하고감옥에서빼내주사람이오는데 그것은바로 옜날에는 가장약햤던흑바맙사였다 이제권력을잡아주인이되어 힘이강해진것이다 그래서생각이났디 열심히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있다는것이다 그리고뱀파이어두목을잡느라군사들이많이죽었는데 그흑마법사는 한방에죽여버렸다 감옥에서 그는감옥을부수고 경비원들을 죽였다 그래도 노력을하면은 모든 꿈은 이루어질것이다

2012년 1월 13일 금요일-제목: 장화신은고양이- 최유지

난 오늘 엄마랑 언니랑 롯데시네마에서 장화신은고양이를 봤다. 난 처음에는 장화신은고양이가 귀여워서 이 영화는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보니까 좀 재미가 있었다. 난 그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장화신은고양이와 험티덤티와 키티가 잭과 콩나무 쪽으로 갈 때 잠시 쉬려고 구름에 퐁당 빠졌는데 험티덤티의 목소리가 귀여워졌다. 난 험티덤티가 더 귀여운 이유는 험티덤티가 황금달걀옷을 입어서 귀여웠다. 난 장화신은고양이가 거위엄마를 조종할때 좀 멋있었다.

2011년 월1일9요일-제목: 장대진

제목:축구

인용이랑 환경신문을 만들었다. 그리고 승우랑 나랑 인용이랑 어떤 모를는 형이랑 배진영이랑 안찬호랑 같이 축구를 하였다.

2011년 1월 17일 화요일-제목: - 최준우

나는 내가아는 규한이형의 집으로 정확히 6시30분에 고기 먹으러 갔다. 나는 귀찮아서 TV나 볼려고했다. 하지만 그냥 형들이랑 놀고 거기에 엄마가 있어서갔다. 그리고 형집으로 올라왔는데 형들이농구를 한다고해서 나도같이 해주게 했다 농구는 나랑 규재형 그리고 상대팀은 규한이형과 주형이형이다. 그런데 나중에보니까 우리팀이 이겼다. 나는 힘들어서 농구대에서 앚아 쉬고있었다. 이번엔거기에 삽 이있길래 삽으로 눈이쌓인거를 팠다. 그리고 땅에 아주세게 내리쳐 봤는데 땅이 얼어서 꿈적도 안하고 삽만 살짝 휘어졌다. 우리는 이제 규한이네 집으로 걸어가며 공기를 마셨다 공기가 아주 좋았다. 형 집에 도착해서 거기서 따듯한 코코아를 먹으며 게임을 했다. 형집에는 컴퓨터가 2대여서 같이 만나서 게임을 했는데 우리가대부분 규재형이 해주어서 이기기만 했다. 규재형은 3단~5단정도 된다. 규재형은 아무거나 잘한다. 나는 형이 부럽다.

2011년1 월17일월요일-제목:넷마블-장대진

나는 넷마블에있는 건담을 다운 받고,

서든이라는 게임을 하였다. 이벤트를 했다. 너무 재미있었다. 넷마블에는 재미있는 게임이 많아서 이젠 게임 걱정을 안해도 된다. 넷마블이 게임회사 에서 게임이 제일 많을 것이다.

2012년1 월7일금요일-제목:- 김유미

아침9시에 태권도장에서 가는거 여서 태군도장을 가고있었는데 김민경 언니를 만나서 갗이 가고있었다. 근데 언니가 부추신어야 한다고 해서 빨리 뛰어 갔다가 다시와서 올라갔다. 그런데 부추를 안신고 와도 된다고 해서 순간 어이가 없었다.어째든 인원 채크를 하고 밖에 나갔는데 내가 우연이 앞에 타게 되었다.다타고 출발 했는데 1시간40분이 걸렸다. 도착하고 와서 대기 했다가 스키장에가서 강습을 받았다. 완전 재미가 없었다. 다 끝내고 숙소가서 쉬고 밤10시가 되자 불꽃놀이를하러 갔다. 그리고와서 영화를보고 새벽 2시가 되었다.다음날은 재미있는 자유스키를 타서 재미있었다.다음에는 처음부터 자유 스키를 타고싶다.

2012년1 월9일월요일-제목:일기-김유미

오늘난 학원 끝나고 친구들 과 너무 많이놀고 엄마 걱정하게 해서 엄마가날혼내면서 숙제 도못 해서 엄마가 회사 끝나고 올 때 까지 숙제다 해노라고해서 다했다 그래서 다하고 엄마가 화안내게했다 다음엔 학원끝나고 발로와야 겠다

2012년1 월9일월요일-제목:닌텐도 위- 김유미

친구집 민영이네 집에서 닌텐도 의를 했는데 그중에도 마리오 카트를했다.나는 민영이랑 같은 팀이 되고싶은데 민영이가 안된다고 해서 나는 불루팀을 했다. 내가 선택한 캐릭터는 베이비 마리오이고 카는 슈퍼 징어징어 이다.첫 번째로 버섯 캐니언을 했는데 처음 시작할때 너무 꾹 눌르고 있어서 터졌다.그래서10등으로 출발했다. 그래서2등으로 들어왔고 민영이는 1등으로들어왔다. 정말 재미있었다.

2011년1 월17일월요일-제목:일기-정정인

컴퓨터실에와서 글짓기를 쓰는데 너무 많이 써야돼는데 쓸게없어서겨우 한나를 썼다 다음엔 집에서 다해와야겠다

2011년1 월17일월요일-제목:일기-정정인

오늘 컴퓨터실에다 자격증을 따라고 엄마가 돈을내라고 주셨는데 영어타자가 너무어려워서못하였다. 자격증꼭 따야지

2011년1 월16일일요일-제목:-너랑나

누나한테 아이유 너랑나 노래를 보내달라고 해서 다운받았다. 그런데 너랑나 노래에 어!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상해서 듣는 내내 따라 불른다. 아무튼 아이유 노래는 좋다. 앞으로도 아이유가 이런 좋은 노래 많이 불렀으면 좋겠다.

2011년1 월10일월요일-제목:-운동

살을 빼라고 해서 운동을 다니려고 한다. 엄마가 포바를 다시 다니라고 했는데 누나들은 수영을 하라고 한다. 누나들이 계속 남자는 수영을 해야 어깨도 넓어지고 몸이 좋아진다고 수영을 추천했다. 그래서 수영을 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결국 엄마가 포바를 하라고 했다. 포바 해서 살 빼야겠다.

2011년1 월17일월요일-제목:- 혼났다

내가 요새 계속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애들이랑 놀러다니고 학원도 저번에 가기 싫어서 공원을 돌아다니다가 왔는데 결국 오늘 엄마한테 혼났다. 앞으로는 숙제도 꼬박꼬박해가고 학원도 안 빠져야겠다.

2011년1 월9일일요일-제목:-원더풀 라디오

엄마와 아빠가 누나들이랑 영화를 보러가라고 해서 보러가게 되었다. 나는 원래 원더풀 라디오를 보기 싫었는데 누나들이 원더풀 라디오가 보고 싶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같이 가서 보고 왔다. 처음에는 되게 재미없었는데 감동적이었던 것 같다. 라디오 진행하면서 생긴 일을 영화로 만든 것인데 좀 슬펐던 사연이 하나 있었는데 옆에 있던 사람을 보니깐 울고 있었다. 좀 웃겼다. 그냥 내가 원래 볼려고 했던 극장판영화나 볼 걸 그랬다.

2011년1월29일일요일-제목:-짜장면

아빠가 갑자기 외식을 하자고 해서 가족이 같이 영빈관으로 짜장면을 먹으러 갔다. 솔직히 나는 짜장면을 먹기 전에 이미 닭강정을 작은누나랑 먹었기 때문에 조금 배가 불렀었는데 가족끼리 가는 거니깐 같이 먹으러 갔다. 세트2로 시켰는데 탕수육은 생각보다 적게나왔다.그래도 소스가 맛있었다. 배가 불러서 짜장면을 먹는 속도가 평소보다 느렸지만 결국 다 먹었다. 오랬만에 온 가족이 모여서 외식을 하니 기분이 좋았다.

2012년1월18일수요일-제목:생일잔치

오늘 지윤이의 생일이어서 지윤이에 생일 파티에 갔다.거기가 어디냐면 로데리아이다. 불고기버거를먹고 콜라,감자튀김을 먹었다.다먹고 시간을 보고 방방을 갈건지정했는데 다행이 가기로 했다. 좋았다. 와서 타고있는데 올라갈때 발을 삐끗 했는데 아파서 좀 쉬었다가 다시하는데 바규현이라는 친구가 발을 깔고 앉아서 거기가 또 아팠다. 나중에 왔더니 인데가 늘어나서 그렇다고 해서 붕대를 감고 다녔다.

2012년1월19일목요일-제목:공룡고기-김유미

할아버지께서 생신이셔서 공룡고기 집 으로 고기먹으로 갔다. 일단 다오셔서 고기를 골랐는데 나는 등심을 제일먼저 먹었다. 그다음에는 차돌베기 라고 얇은 고기를먹고 다음은 떡갈비를 먹었다. 정말맜있었다.중간에 사춘동생이 불러가지고 가서 갔이 게임을 했다.할아버지 댁 에가서 생일케이크를 하고 다같다.정말 맛있었다.

2012년1월25일목요일-제목:계학식-김유미

<개학식> 나는 드디어 개학식이다 이날만 기다린 것 같다 맨날 심심 하니까 재미도없고 혼자있어서 싫다 그니까 좀그렇다

다음에는 꼭 엄마가일을 끝게할것이다 또 방학숙제도 밀리지않게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