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Edudesigner/초등 6학년 1학기 사회2-3대한제국을 선포한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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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사변[편집]


임채웅-을미사변(乙未事變)은 1895년 음력 8월 20일(양력 10월 8일) 일본 제국이 조선을 침략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인 명성황후 민씨가 경복궁(景福宮)에서 조선 주재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三浦梧樓)가 지휘하는 일본 낭인 등에게 시해된 사건이다. 명성황후 시해참변 또는 명성황후 시해사건이라고도 부르며, 당시에는 을미년의 변(乙未之變) 또는 을미년 팔월의 변(乙未八月之變)[1]이라고 불렀다.125.241.107.106 (토론) 2010년 6월 24일 (목) 14:19 (KST)

독립협회[편집]


서재필이 미국에서 돌아와 창건한 독립협회는 중국에서 부터 독립하기 위해서 창건되었습니다.
이는 중국의 사신을 환영하기 위해서 세워진 영은문을 헐고, 그곳에 독립문을 세운 것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독립협회는 진정한 자주독립을 위해서 창건된 것이 아니라,
친일파들이 조선을 중국에서부터 멀어지게 하려고 하기 위해서 창건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DI55 (토론) 2010년 6월 24일 (목) 14:09 (KST)

대한제국[편집]


광무개혁[편집]


단발령[편집]


단발령(斷髮令)은 김홍집 내각이 고종 32년인 1895년 음력 11월 15일(양력 12월 30일)에
공포한 성년 남자의 상투를 자르고 서양식 머리를 하라는 내용의 칙령입니다.
당시 내세운 단발의 이유는 '위생에 이롭고 작업에 편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즉,
조선의 근대적 개혁을 내세우기 위함이었는데, 여기에는 한국의 전통을 끊음으로 민족정서를
약화시키려는 일본의 의도가 숨어있었습니다.
고종이 솔선수범하여 태자와 함께 먼저 머리를 자르고, 관리들과 백성들에게 단발하도록 했으나,
일반 백성들에게 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져오는 유교에서는 신체발부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 (身體髮膚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
즉, 사람의 신체와 터럭과 살갗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이것을 손상시키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다라고 하였는데, 단발령이 내려지자 "손발은 자를지언정 머리는 못자른다"는
유생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사회적으로도 작은 혼란을 야기했습니다.
유교 윤리가 일반백성들의 생활에 깊이 뿌리를 내린 조선사회에서는
"신체·머리털·살갗은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것으로서 감히 훼상하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다."
라는 말 그대로, 머리를 길러 상투를 트는 것이 인륜의 기본인 효의 상징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므로 단발령이 내려지자, 백성들은 이것을 살아 있는 신체에 가해지는 심각한 박해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단발령은 백성들에 의해서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1]

근대문물[편집]

주석[편집]


자장면, 단무지, 양복, 구두, 말없는 마차<자동차>등이 있다. 최하영 125.241.107.106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14:2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