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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관용어 사전
[편집]- 눈에 차다 - 마음에들다 (박지수) 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07 (KST)
- 눈에 불을 켜다: 몹시 욕심을 내거나 관심을 기울이다. 김혜리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07 (KST)
- 간이 떨어지다:몹시 놀라다. 김혜리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07 (KST)
- 눈을 끌다- 관심이 생기게하다 (박지수) 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09 (KST)
- 손이 뜨다 - 일을 하는 것이 매우 굼뜨다 (박지수) 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10 (KST)
- 국물도 없다 -어림도 없다 (박지수) 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11 (KST)
- 똥을 싸다-어의 없는 짓을 하다 김도은 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11 (KST)
- 귀에 못이 박히다 - 너무 많이 들어서 질릴 정도로 (박지수) 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12 (KST)
- 얼굴에 힘을 주다- 인상을 주다 (박지수) 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13 (KST)
- 눈이 높다- 사물을 보는 관점이 높다 (박지수) 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15 (KST)
- 죽을쓰다-어떤일을 망치거나 실패하다, 이유진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14 (KST)
-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 아주 큰 권력을 가지고 있어 모든 일을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지요DI63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15 (KST)최민선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1&docId=105365105&qb=6rSA7Jqp7ZGc7ZiE&enc=utf8§ion=kin&rank=3&sort=0&spq=0&pid=gvIiKv331yGssuP/gllssv--073492&sid=TD6ZMC58PkwAACe-Gn4
손이 맵다-때릴 때 매우 아프다틀:임우재
- 누워서 떡먹기-그만큼 쉽다는 뜻이다,이유진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20 (KST)
- 배가 아프다-남이 잘되서 슬프다
- 목이 빠진다.
>>매우 기다렸다.
- 나는 그를 목이 빠지게 기다렸다.
-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았다.
>>아직 어른도 되지 않은 어린이이다.
-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녀석이 어디라고 끼어드니?
DI55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1 (KST)
- 누워서 떡먹기
- 그만큼 쉽다
1. 발이 넓다-아는 사람이 많다. 2. 입에서 신물이 나다-지겹다. 3. 머리가 크다-식견이 넓다. 4. 손을 끊다-(일에서)그만두다.중지하다. 5. 허파에 바람이 들다-실없이 웃는 사람을 두고 하는말. 6. 코가 빠지다-근심이 가득함. 7. 엉덩이를 붙이다-한가지에 몰입해서 자리잡고 있다. 8. 발이 묶이다-성가신 일에 해야 할것을 못하고 있다. 9. 시치미를 떼다- 한것을 아니라고 태연한척 말하다. 10. 산통을 깨다-다 된일을 엎어버린다, 좋은 분위기를 망친다. 11. 눈이 높다-무언가를 고르는 기준이 깐깐하다. 12. 손이 크다-씀씀이가 크다. 13. 손을 보다- 혼내주겠다. 14. 간이 크다-대담하다. 겁이없다. 15. 배가 아프다-다른 사람등이 잘된것이 질투가 난다. 16. 김칫국을 마시다-일이 일어나기도 전에 먼저 설친다. 17. 발 벗고 나서다- 앞장서서 도우다, 앞장서서 일하다 18. 눈코 뜰 새 없다-너무 바쁘다. 19. 콧대를 꺾다- 자존심을 무너뜨리다. 20. 목이 빠지다- 오래 오래 기다렸다. 21. 손에 땀을 쥐다- 매우 긴장되다. 22. 손에 잡힐 듯 하다- 원하는 것이 바로 눈앞에 있다. 23. 손이 나다-일중에 여유가 생겼다. 24. 손이 놀다-일없이 있다. 25. 손을 뻗치다- 어떤것에 영향을 주다. 26. 눈에 이슬이 맺히다-눈물을 흘리다. 27. 눈에 흙이 들어가다-기어코 안된다. 28. 머리를 짓누르다- 압박을 주는 힘든 일. 29. 머리에 피도 안 마르다- 어린 것 30. 입에 거미줄 치다- 매우 가난하다 31. 눈이 맞다- 서로 반했다. 32. 가슴을 앓다- 마음의 병을 앓다. 33. 가슴이 뿌듯하다- 흐뭇하다. 감동적이다. 34. 가슴을 헤쳐 놓다- 마음을 아프게 하다. 35. 가슴이 찔리다- 뜨끔하다. 36. 간이 뒤집히다- 아무 이유없이 웃기만 하는 사람 37. 피도 눈물도 없다- 인정사정 없다. 38. 가슴이 미어지다- 매우 슬프다. 39. 엉덩이가 근질근질 하다- 가만히 있질 못하겠다 40. 목에 힘을 주다- 강조하다 41. 얼굴이 피다- 좋은일로 얼굴에 활기가 넘친다. 좋은일이 있었다. 42. 얼굴에 힘을 주다- 인상을 주다. 화를 내다. 43. 머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나면 나머진 저절로 해결이 된다.(이건 속담..;) 44. 오지랖이 넓다- 참견을 많이 한다. 45. 간이 붓다- 겁이 없다. 46. 눈꼴사납다- 남이 보기에 불썽사납다. 47. 좀이 쑤시다- 무엇이 하고 싶어 안절부절 못하다. 48. 코가 납작해지다-기가 죽다 49. 코를 싸쥐다- 냄새가 심하다 50. 코를 맞대다- 서로 가까이 하다.예)코를 맞대고 의논하다. 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13 (KST)전혜현
- 낯짝두껍다.
뜻:뻔뻔스럽다는 뜻이다. (아~오늘xx진짜낯짝두껍더라)DI63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8 (KST)최민선
눈에 불을 켜다: 몹시 욕심을 내거나 관심을 기울이다 (출처:네이버 지식인)
- 미역국 먹다
- 시험에서 떨어지다
- 발이 넓다
- 아는 사람이 많다
- 입이귀에 걸리다
- 기분이 좋다
- 바가지 긁다
- 잔소리 하다
관용 표현이 쓰이는 경우
- 시험에서 떨어졌을 때:미역국 먹었다.
- 분위기를 흐리거나 트집을 잡아 일을 짓궂게 훼방할 때:찬물을 끼얹다.
- 말조심을 해야할 때:입이 천 근 같아야 한다.
- 아는 사람이 많을 때:발이 넓다
- 나발(을) 불다. 나발은 놋쇠로 된 우리 나라 교유의 관악기로, 이 말은 객쩍은 소리나 당치도 아니한 말을 말을 함부로 떠벌여 대는 것을 말한다. ☞ 허풍을 떨다.기(氣)가 막히다 신체의 원동력인 기(氣)가 막혀서 잠시 움직일수 없는 상태를 이름. ☞ 몹시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했을때 이런 말을 쓴다.뚱딴지같다. 뚱딴지는 본래 돼지감자를 이르며, 아무렇게나 된 것에 비유하여 우둔하고 완고하며 무뚝뚝한 사람을 이름.무슨 뾰족한 수 있나 아무런 신통한 수가 없다. ☞ 매우 난처하다.박차(拍車)를 가하다. 말을 빨리 달리게 하기 위하여, 승마용 구두의 뒤축에 댄 쇠로 만든 톱니바퀴 모양의 물건. ☞ 일이 더 빨리 진행되도록 힘을 더하다. 재촉하다. 125.241.107.106 (토론)
출처:네이버 지식in [관용구] 눈에 불을 켜다: 몹시 욕심을 내거나 관심을 기울이다 [관용구]발(이) 넓다[너르다]사귀어 아는 사람이 많아 활동하는 범위가 넓다. [관용구] 손(이) 크다 손1 씀씀이가 후하고 크다. [관용구] 큰 손(을) 쓰다 [관용구] 머리(를) 쓰다 머리어떤 :일에 대하여 이모저모 깊게 생각하거나 아이디어를 찾아내다 [관용어]가방 끈이 길다 :학벌이 높다(학년이 높다) [관용구] 간(이) 떨어지다:몹시 놀라다 [관용구] 눈앞이 캄캄하다:어찌할 바를 몰라 아득하다 [관용구] 뜸(을) 들이다:일을 할 때에, 쉬거나 그 일을 만만히 하기 위하여 서둘지 않고 한동안 가만히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용구] 속이 근질거리다:[북한어] 참지 못하여 안타까워지다. [관용구] 파리(를) 날리다:영업이나 사업 따위가 잘 안되어 한가하다. [관용구] 죽을 쑤다:어떤 일을 망치거나 실패하다 [관용구] 깨소금 맛:남의 불행을 보고 몹시 통쾌하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관용구] 눈앞이 캄캄하다:어찌할 바를 몰라 아득하다 [관용구] 바가지(를) 긁다:주로 아내가 남편에게 생활의 어려움에서 오는 불평과 잔소리를 심하게 하다 [관용구] 열(을) 받다:사람이 감정의 자극을 받거나 격분하다 [관용구] 핏대(가) 서다:매우 화가 나거나 흥분하여 목의 핏대에 피가 몰리고 얼굴이 붉어지다 [관용구] 이(가) 갈리다:몹시 화가 나거나 분을 참지 못하여 독한 마음이 생기다. [관용구] 복장(이) 터지다:몹시 마음에 답답함을 느끼다. [관용구] 이(를) 갈다[갈아 마시다]:몹시 화가 나거나 분을 참지 못하여 독한 마음을 먹고 벼르다 [관용구] 오금이 저리다:저지른 잘못이 들통이 나거나 그 때문에 나쁜 결과가 있지 않을까 마음을 졸이다. [관용구] 모골이 송연하다:끔찍스러워서 몸이 으쓱하고 털끝이 쭈뼛해지다 [관용구] 가슴(이) 저리다:자책하는 마음이 생기거나 속이 상하여, 마음이 쓰리고 아프다 [관용구] 가슴이 터지다=가슴이 미어지다 [관용구] 가슴이 미어지다: 마음이 슬픔이나 고통으로 가득 차 견디기 힘들게 되다. ≒가슴이 터지다 [관용구] 가슴이 막히다:=가슴이 미어지다 [관용구] 가슴에 못(을) 박다:마음속 깊이 원통한 생각이 맺히게 하다 [관용구] 귀밑이 빨개지다:몹시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지다 [관용구] 눈에 불을 켜다: 몹시 욕심을 내거나 관심을 기울이다. [관용구] 닳고 닳다:세상일에 시달려 약아빠지다. [관용구] 속(이) 타다:걱정이 되어 마음이 달다. [관용구] 미역국(을) 먹다:(비유적으로) 시험에서 떨어지다. [속담] 내 코가 석 자:내 사정이 급해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용구] 눈(이) 맞다:두 사람의 마음이나 눈치가 서로 통하다 [관용구] 코가 꿰이다:약점이 잡히다 [관용구] 얼굴이 두껍다: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 [관용구] 발이 뜸하다:자주 다니던 것이 한동안 머춤하다
가
[편집]- 귀신도 모르다.
- 귀신이 되다
어떤 일에 기가 막히게 능하게 되다.박초이Chdl5689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이유찬
사람이 귀신에 홀려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박초이Chdl5689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4 (KST)
- 귀가 얇다
남에 말에 잘 넘어간다Cjstjswls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5 (KST)
- 개 방귀 같다
-있는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작고 시시하다.Hyeonco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8 (KST)
- 간이 크다
대담하다. 겁이없다.Dohuikim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6 (KST)
- 개 발에 땀나다
-땀이 잘 나지 아니하는 개 발에 땀이 나듯이, 해내기 어려운 일을 이루기 위하여 부지런히 움직임을 이르는 말. Hyeonco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7 (KST)
- 개 발싸개 같다(dl)
보잘것없이 허름하고 빈약한 것을 낮잡아 이르는 말
관용구] 가슴에 칼을 품다 상대편에게 모진 마음을 먹거나 흉악한 생각을 하다. (그는 가슴에 칼을 품고 나를 노려보았다.)-임채웅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31 (KST) 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9 (KST)
- 개 싸대듯 하다.
뜻:아무데나 함부로 돌아다니다. 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30 (KST)김혜리
- 가까운 이웃 먼 친척보다 낫다.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도 더 친하다는 뜻.성지석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30 (KST)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1&docId=112400921&qb=6rSA7Jqp7Ja0&enc=utf8§ion=kin&rank=7&sort=0&spq=0
- 개 새끼 한 마리 얼씬 안 하다 / 검정개 한 마리 얼씬 안 하다.
사람은커녕 개 한 마리도 찾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나와 다니는 사람이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 개 싸대듯 하다
아무 데나 함부로 마구 쏘다니다.
- 개 잡듯 하다
개를 잡을 때처럼 함부로 치고 때리다.
- 개 콧구멍으로 알다
시시한 것으로 알아 대수롭지 아니하게 여기다.
- 개 패듯 하다
함부로 때리고 치다.Hyeonco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30 (KST)
출저: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1&docId=110613293&qb=6rSA7Jqp7Ja0&enc=utf8§ion=kin&rank=2&sort=0&spq=0&pid=gvY3Iwoi5UZssaHnh9Zsss--256916&sid=TDv1513YO0wAAClwG3U Hyeonco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31 (KST)(이현희)
- 가슴에 못을 박다.
뜻:마음속 깊이 원통한 생각이 맺히게 하다. 김혜리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16 (KST)
- 깨소금맛
뜻:남의 불행을 보고 몹시 통쾌하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김혜리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20 (KST)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뜻:이웃과 가까이 지내다 보면 멀리 사는 친척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되지요.
- 가난한 집에 자식이 많다.
뜻:이래저래 책임질 일과 걱정할 일이 많다는 뜻이에요.
- 가는 날이 장날이다.
뜻:우연히 행운을 얻거나 어려움을 당했을 때 이렇게 말하지요.
-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뜻:내가 먼저 다른 사람에게 잘 대해 주어야 다른 사람도 나에게 잘 대해 주지요.
출저: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1&docId=105365105&qb=6rSA7Jqp7ZGc7ZiE&enc=utf8§ion=kin&rank=4&sort=0&spq=0&pid=gv/q2B331yGssuPcRc0ssv--059824&sid=TD-pu2PNP0wAAEnGIGc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14:17 (KST)』
나
[편집]- 눈이 높다
무언가를 고르는 기준이 깐깐하다.Dohuikim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5 (KST)
- 눈에 불을 켜다
몹시 욕심내거나 관심을 기울이다.박초이Chdl5689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33 (KST)
-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 아주 큰 권력을 가지고 있어 모든 일을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지요DI63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07 (KST)최민선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1&docId=105365105&qb=6rSA7Jqp7ZGc7ZiE&enc=utf8§ion=kin&rank=3&sort=0&spq=0&pid=gvIUMB331ylssvYAd7Nssv--148332&sid=TD6XOvh7PkwAADviEPY
- 눈 앞이 캄캄하다.
뜻:어찌할 바를 몰라 아득하다. 김혜리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17 (KST)
다
[편집]- 닭이 헤집어 놓은 것 같다.
뜻:몹시 어지럽고 무질서하게 널려있다.박초이Chdl5689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5 (KST)
라
[편집]마
[편집]- 메기를 잡다:예상이나 기대가 어긋나서 허탕을 치다.
- 무람없다: 어른이나 친한 사이에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
- 모개흥정: 이것저것 할 것 없이 온통 한데 몰아서 전부를 흥정.
- 먼지떨음: 오랜만의 외출. 아프지 않게 가볍게 아이를 때리는 일.
- 머리털이 무이다.: 머리털이 빠져 살이 드러나다.
[2]Seph10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5 (KST)
- 머리가 성성하다
뜻:머리털이 희끗희끗하다.성지석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1&docId=102705112&qb=6rSA7Jqp7Ja0&enc=utf8§ion=kin&rank=5&sort=0&spq=0&pid=gvYGvsoi5TNssuGsA9hsss--241507&sid=TDv2nQTYO0wAACPBGJg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4 (KST)
- 말만 앞세우다
말만 앞질러 하고 실천은 하지 않다.
- 말을 삼키다.
뜻:하려던 말을 그만두다. 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31 (KST)김혜리
- 미역국을 먹다
시험에서 떨어지다.박초이Chdl5689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32 (KST)
- 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물다:더위나습기에떠서상하다):그래도 이름값은 한다
(문수빈)
- 말떼다
말을하기시작하다.(이도현)출처:지식인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11 (KST)
- 말받다
어떤 사람이 한 말을 이어서 하거나 대꾸하다.(이도현)출처:지식인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15 (KST)
- 말을삼키다.
하려던말을그만두다.(이도현)출처:지식인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15 (KST)
바
[편집]- 발이넓다.
뜻:인맥이 넓다. 사용예:○○는 밟이 넓다. --Hyeonco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19 (KST)
- 발이 뜸하다.
뜻: 자주 다니던 것이 한동안 머츰하다. - 박지수 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3 (KST)
- 바가지긁다-잔소리하다 강병준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9 (KST)
『*발을 빼다 뜻:어떤 일에서 관계를 완전히 끊고 물러나다.
- 발을 뻗다(펴다)
뜻:걱정되거나 애쓰던 일이 끝나 마음을 놓다.
- 발(이) 길다
뜻:음식 먹는 자리에 우연히 가게 되어 먹을 복이 있다.
- 발이 닳다
뜻:매우 분주하게 많이 다니다.
- 발이 떨어지지 않다
뜻:애착, 미련, 근심, 걱정 따위로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여 선뜻 떠날 수가 없다.
- 발(이) 묶이다
뜻:몸을 움직일 수 없거나 활동할 수 없는 형편이 되다.
- 발이 손이 되도록 빌다
뜻:손만으로는 부족하여 발까지 동원할 정도로 간절히 빌다.
출저: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1&docId=112645271&qb=6rSA7Jqp7ZGc7ZiE&enc=utf8§ion=kin&rank=1&sort=0&spq=0&pid=gvIT3soi5TNsstCHTpwsss--304193&sid=TD6Wv4x7PkwAAGVOEtY Hyeonco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08 (KST)』
- 발 벗고 나서다.
뜻-앞장서서 도우다, 앞장서서 일하다. 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10 (KST)전혜현
. 발이 뜸하다 : 자주 다니던 것이 한동안 머츰하다.
. 발(이) 묶이다 : 몸을 움직일 수 없거나 활동할 수 없는 형편이 되다.
. 발이 손이 되도록 빌다 : 손만으로는 부족하여 발까지 동원할 정도로 간절히 빌다.
. 발(이) 짧다 : 먹는 자리에 남들이 다 먹은 뒤에 나타나다.
Dohuikim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24 (KST)
사
[편집]- 식은죽 먹기
뜻: 사용예:
- 소 잡아먹다
아주 음흉한 일을 하다.Rudwls981128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3 (KST)
- 시치미를 떼다
한것을 아니라고 태연한척 말하다.Dohuikim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3 (KST)
- 손이크다.씀씀이가후하고크다.
수단이좋고많다(가져온곳 지식인)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7 (KST)
- 소같이 먹다
소같이 많이 먹다.(엄청나게)박초이Chdl5689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6 (KST)[3]
- 새발의 피
아주 작은 일Cjstjswls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30 (KST)
- 속이 근질거리다.
뜻:참지 못하여 안타까워지다. 김혜리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12 (KST)
- 소뜨물푸듯이
소가푸주에들어가기싫어하듯어떤 곳에 무척 가기 싫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도현)출처:지식인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20 (KST)
아
[편집]- 오지랖이 넓다
참견을 많이 한다.Dohuikim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7 (KST)
- 오금이 저리다
저지른 잘못이 들통이 나거나 그 때문에 나쁜 결과가 있지 않을까 마음을 졸이다.박초이Chdl5689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31 (KST)
- 입에서 신물이 나다.
뜻-지겹다.
자
[편집]- 쥐 죽은듯이
매우 조용한 상태를 이르는 말.Rudwls981128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5 (KST)
- 쥐도 새도 모르게
감쪽같이 행동하거나 처리하여 아무도 그 경위나 모르게.Rudwls981128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5 (KST)
차
[편집]- 찬물 끼얹다 : 잘 진행되어 가는 일에 훼방을 놓다.
[4]--Seph10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31 (KST)
카
[편집]- 코가 솟다.
뜻: 남에게 자랑할 것이 있어 우쭐하다 - 박지수 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9 (KST)
- 코가 꿰이다.
뜻:약점이 잡히다. 김혜리125.241.107.106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4:14 (KST)
타
[편집]- 털도 아니 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 한다.
- 제 능력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입니다.
- 토끼 둘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 지나친 욕심을 부리다가 단 한 가지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2010년 7월 16일 (금) 14:23 (KST) 남우영 DI55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14:23 (KST)
파
[편집]- 파리가 날리다
영업이나 사업따위가 안되어 한가하다.박초이Chdl5689 (토론) 2010년 7월 13일 (화) 14:29 (KST)
- 품안에 있어야 자식이다.
- 자식이 자라면 점점 부모에게서 멀어진다는 말입니다.
- 핑계 없는 무덤 없다.
- 무슨 일이든지 핑계를 댈 수 있다는 뜻입니다. 2010년 7월 16일 (금) 14:22 (KST) 남우영 DI55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14:22 (KST)
하
[편집]
- 하던 짓도 멍석 깔아 놓으면 안 한다.
- 평소에는 시키지 않아도 잘 하던 일을 정작 남이 하라고 권하면 못한다는 말입니다. 2010년 7월 16일 (금) 14:20 (KST) 남우영 DI55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14:20 (KST)
출처
[편집]- ↑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3&dir_id=1301&eid=wzHrJiO56kHs23PEilzWAO4b0qrMlsmG
-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1&docId=102705112&qb=6rSA7Jqp7Ja0&enc=utf8§ion=kin&rank=5&sort=0&spq=0&pid=gvYGtloi5UZssbDZP0hsss--203195&sid=TDv3k2bYO0wAAFBSamA
-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1&docId=110613293&qb=6rSA7Jqp7Ja0&enc=utf8§ion=kin&rank=2&sort=0&spq=0&pid=gvY39B331ylssbiKU84ssv--446470&sid=TDv2FDDYO0wAAEC6UZI
-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1&docId=36631839&qb=KOq0gOyaqeyWtCkgJiDjhY4=&enc=utf8§ion=kin&rank=460&sort=0&spq=0&sp=46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1&docId=105365105&qb=6rSA7Jqp7ZGc7ZiE&enc=utf8§ion=kin&rank=4&sort=0&spq=0&pid=gv/qploi5TVsscWW4gNsss--355408&sid=TD-qppLMP0wAAHttDhI 2010년 7월 16일 (금) 14:21 (KST) 남우영 DI55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14: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