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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는 GIMS작가가 제작한 네이버 완결 웹툰이며 웹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에 연재되어 2017.02.18부터 2017.08.09까지 연재된 웹툰이다.

개요[편집]

돈독한 형제들의 이야기,사건의 중심엔 늘 그들이 있다.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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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편집]

부모님[편집]

에피소드[편집]

1화(배려)[편집]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던 동생이 형에게 휴지를 달라하지만, 형은 혼자 해결해보라고 한다.

2화(우애)[편집]

서로 같은 여자를 좋아하면 어떻게 될지 얘기하던 형과 동생은 지나가던 아름다운 여자에게 동시에 사랑에 빠진다. 형이 먼저 말을 걸지만 동생은 형이 애인이 있다하고 여자가 당황하자 형은 '저희 사귑니다.'라고 말한다.

3화(소개)[편집]

친구들을 집으로 데려오려는 동생은 친구들이 형에 대해 궁금해하며 기대하자 형이 집에 있을 거라고 말한다. 문을 연 동생은 팬티만 입고 춤추는 형을 보고 문을 닫은 후 집에 손님이 있었다고 거짓말을 친다.

4화(무대)[편집]

집에서 두 아들이 팬들의 함성소리가 담긴 무대가 펼쳐지는 방송을 틀어 마이크 스탠드를 세워두고 노래를 부르며 마치 가수가 된 것처럼 행동한다. 하지만 부모님이 보게 되고 마이크 스탠드는 아버지의 카메라 삼각대였다.

5화(체념)[편집]

동생은 마치 약을 먹지 않으며 쓰러질 사람처럼 형을 부르지만 통에서 약을 꺼내 먹은 후 다시 정신을 차린다. 하지만 그 약은 껌이었다.

6화(이해)[편집]

조카의 부모님이 부부여행을 가게 되어 조카는 형제의 집에 오게 된다. 조카는 집에 오자 마자 형의 방을 들어가고 군대에서 자수로 이름이 박힌 팬티를 보고 비웃는다. 하지만 형은 군필이기에 동생들을 보고 '웃을 수 있을 때 웃으렴' 이라는 말을 남긴다.

7화(서열)[편집]

교실에서 형은 '여기 대가리 누구냐'라고 묻고 동생을 본 후 '너야?' 라고 묻는다. 그대로 동생은 형을 무찌르지만 그것은 상상이었다.

8화(헌혈)[편집]

동생과 형은 헌혈의 집에서 헌혈하라는 홍보를 하던 중 어떤 여자가 헌혈하면 무엇을 주냐는 질문에 문화상품권과 자신의 마음을 준다고 말하지만 여자는 그냥 간다. 가운데서 홍보하던 남자는 판넬이 낡아 바꾸러 가고 형제는 쉬게 된다. 형제는 같은 옷을 입고 있었고 지나가던 한 여성이 어디선가 본 사람이라고 생각하여 멈췄지만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고 간다. (이 여자는 2화에서 형제가 사귀는 것으로 알고 있는 여자다.)

9화(고백)[편집]

형은 자신에게 혼잣말을 오글거리게 하고 있고, 동생은 그런 말은 집에 가서 하자고 한다. 하지만 형은 공용 화장실 거울에 손을 올리고 혼잣말을 한 것이고 이 날은 형이 소개팅에서 차인 날 이었다.

10화(분열)[편집]

형은 자신의 옷에 떡볶이 국물이 묻은 것을 보고 동생 방에 들어가 동생에게 묻게 된다. 점점 말이 과격해지기 시작했고 동생은 형을 때린다. 하지만 동생의 상상이었으며 계속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부모님은 저녁메뉴를 정한다. 아버지는 형제들이 사이가 풀어지면 정하자고 말했고 아직 배고프지도 않다는 말을 하여 어머니는 낮에 뭘 먹어서 소화가 안된건지 묻는다. 아버지는 이 대답의 질문에 떡볶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