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CypRinus one7/위키백과의 혁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좀 이른 감이 있지만 제가 지금까지 위키백과를 하면서 수정되거나 새로 생겼으면 하는 점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이 문서는 정리된 것이 아니라 생각날 때마다 추가한 내용들이니 수필이라기보다는 메모장의 느낌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격성[편집]

  • 어떻게 보면 백과사전을 만드는 것이기에 엄격해야 하는게 맞지만 그 엄격성이 백과사전을 만들 사람을 쫓아냄.
백:쫓이 있지만 부족한 감이 있음.
  • 제일 큰 문제점. 다른 사이트에서 제일 많이 조롱하는 점.

해결책[편집]

  • 정책과 지침의 대대적인 수정.
어느 부분?
관리 기준의 완화, 등재 기준의 하향
신규 사용자가 부담을 갖지 않고 문서 생성 혹은 기여하도록 도움.
출처 없는 문서 또는 기여를 싹을 자르기보단 올드비가 보완해주기.
보완 프로젝트 같은 프로젝트 생성도 좋음.
  • 백:쫓 외에도 더 많은 정책 생성
수필이 아닌 정책
백:쫓을 정책으로 상향 혹은 백:배려 같은 초보자를 위한 더 많은 정책과 지침 생성
  • 습관을 고치기
정책의 문제 외에도 정책을 유연하게 적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의 문제도 있음.

보수성[편집]

  • 바뀌려는 노력이 별로 없다. 현실에 안주하는 듯한 자세. 좀 진보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다른 사이트에서도 많이 지적하는 부분.

해결책[편집]

  • 아이디어 적극 공유 및 적용
사랑방을 아이디어의 홍수로!
이거에 관한 수필 등을 생성하면 좋을 것 같음.
새로운 의견을 내는 것을 자제하는 강압적인 분위기.
특히 새 사용자.

친목[편집]

  • 기본적으론 백과를 만드는 곳이라 친목이 허용되지 않는다.
  • 하지만 친목이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다.
사용자와의 관계를 맺어 문서 기여 효율을 늘린다든지 등.
  • 디코와 오픈챗이 있지만 안하는 사용자도 많음.
따로 관계를 맺을 수 없음. 쓸데없어 보이지만 여러 부분(물어보고 싶은 것을 말한다든가)에서 필요함.
왜?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사용자와 친분이 있는 사용자 중 누구한테 말하기 더 쉬울까?

해결책[편집]

  • 정식적인 위키백과 내 친목 허용 장소
이름은 사용자 대화방, 백:카페 등
그 장소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친목 허용. 하지만 과도한 친목은 제재.
예)게임 아이디 공유, 전화번호 공유 등 개인정보 공유 같은 선넘는 친목

지속적인 반달[편집]

  • 여러가지 지침이 있음에도 이어짐.
지침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
  • 다른 위키와 비교했을 때 위키백과가 제일 많다.

해결책[편집]

  • 기존 정책과 지침의 재해석 및 수정[1]
사용자가 반달러에 대처하는 방법의 변경.
  • 공개적 망신?
관심?
반달러도 부끄러움은 있음.
  • 시스템 변경
새로 등록된 사용자를 테스트
명백한 반달이 보인다면 조기 차단
1번째 기여 기준
명백한 반달의 기준은 유연하게. 처음 온 사용자임을 고려.
지침 생성!
  • 근데 반달러 관련 문제는 진퇴양난임...
관심을 주지 말자니 어차피 주게 되있고, 그래서 관심을 듬뿍 줘서 역으로 부끄러움을 주자니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고...어중간한게 지금인데 이게 제일 문제고...
신종 반달러도 있음.
정책으로 또박또박 따져도 자기 주장만 피고 나가니 원...
대처 방법이 필요함

토론의 보수성[편집]

  • 토론을 시작해도 흐지부지 끝나거나 반대 의견이 다수인 경우가 많음.
변화의 두려움.

해결책[편집]

  • 윗 보수성 문단과 동일
+사용자들의 노력

출처의 무리한 요구[편집]

  • 출처를 근거로 정확한 내용을 쓰는 것이 맞지만 오히려 그런 행동이 위키백과의 인기도와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있음.
진퇴양난

해결책[편집]

  • 출처 관련 정책에 대해 재논의 등 출처 관련 변화

각주[편집]

  1. 기나ㅏㄴ님 의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