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Chanmi0618/연습장

04. REDUCING

Main articles: Cognitive bias mitigation and Cognitive bias modification

주요 기사: 인지편향 완화 그리고 인지편향 수정

Because they cause systematic errors, cognitive biases cannot be compensated for using a wisdom of the crowd technique of averaging answers from several people.

왜냐하면 그것들은 체계적으로 오류를 일으켰기 때문에, 인지편향들은 몇몇의 사람들로부터 보통의 답을 얻는 집단지성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보장하기 어렵다.

Debiasing is the reduction of biases in judgment and decision-making through incentives, nudges, and training.

Debiasing은 보상, 부드러운 개입 또는 훈련을 통해 판단과 결정 속에서 편견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Cognitive bias mitigation and cognitive bias modification are forms of debiasing specifically applicable to cognitive biases and their effects.

인지편향 완화와 인지편향 수정은 인지편향과 그 영향에 특별히 적용할 수 있는 인편견을 감소시키는 형식이다.

Reference class forecasting is a method for systematically debiasing estimates and decisions, based on what Daniel Kahneman has dubbed the outside view.

Reference class forecasting은 Daniel Kahneman이 외부 견해라고 부르는 것에 기초하여 추정과 결정을 체계적으로 약화시키기 위한 방식이다.

Similar to Gigerenzer (1996), Haselton et al. (2005) state the content and direction of cognitive biases are not "arbitrary".

Gigerenzer (1996), Haselton 외 다수 (2005)더 비슷하게 인지 편향의 내용과 방향이 "임의적"이 아니라고 진술하였다.

Moreover, cognitive biases can be controlled. One debiasing technique aims to decrease biases by encouraging individuals to use controlled processing compared to automatic processing.

게다가, 인지편향은 통제할 수 있다. 편견을 감소시키는 한 가지 기술은 자동 처리와 비교하여 개인이 통제된 처리과정을 사용하도록 장려함으로써 편견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In relation to reducing the FAE, monetary incentives and informing participants they will be held accountable for their attributions have been linked to the increase of accurate attributions. Training has also shown to reduce cognitive bias. Carey K.

FAE의 감소와 관련하여, 금전적 인센티브와 참가자들에게 그들의 속성들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알리는 것은 정확한 인과관계의 상승과 관련이 있다. 훈련은 또한 인지적 편견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Morewedge and colleagues (2015) found that research participants exposed to one-shot training interventions, such as educational videos and debiasing games that taught mitigating strategies, exhibited significant reductions in their commission of six cognitive biases immediately and up to 3 months later.

캐리 K Morewedge와 동료들과 완화 전략을 가르치는 교육 비디오와 디바이딩 게임과 같은 원샷 훈련 개입에 노출된 연구 참가자들이 즉시, 최대 3개월 후에 6개의 인지 편향을 커미션을 크게 줄였다는 것을 발견했다. (2015)

Cognitive bias modification refers to the process of modifying cognitive biases in healthy people and also refers to a growing area of psychological (non-pharmaceutical) therapies for anxiety, depression and addiction called cognitive bias modification therapy (CBMT).

인지편향 수정은 건강한 사람의 인지편향을 수정하는 과정을 말하며 또한, 인지편향 수정 치료법(CMBT)라고 불리우는 불안, 우울증, 중독에 대한 심리적 치료의 증가 영역을 가리키기도 한다.

CBMT is sub-group of therapies within a growing area of psychological therapies based on modifying cognitive processes with or without accompanying medication and talk therapy, sometimes referred to as applied cognitive processing therapies (ACPT).

CBMT는 약물치료와 토크치료가 동반되거나 동반되지 않는 인지과정을 수정하는 것을 기반으로 하는 심리치료의 증가하는 영역 내의 하위그룹으로, 응용인지처리치료(ACPT)라고도 한다.

Although cognitive bias modification can refer to modifying cognitive processes in healthy individuals, CBMT is a growing area of evidence-based psychological therapy, in which cognitive processes are modified to relieve suffering from serious depression, anxiety, and addiction.

인지편향 수정은 건강한 개인의 인지과정을 수정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지만, CBMT는 심각한 우울증, 불안, 중독으로 인한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인지과정을 수정하는 증거기반 심리치료의 성장 영역이다.

CBMT techniques are technology assisted therapies that are delivered via a computer with or without clinician support.

CBMT 기법은 임상의 지원 여부에 관계없이 컴퓨터를 통해 제공되는 기술 지원 치료법이다.

CBM combines evidence and theory from the cognitive model of anxiety, cognitive neuroscience, and attentional models.

CBM은 불안의 인지 모델, 인지 신경 과학 및 주의 모델의 증거와 이론을 결합한다.

Cognitive bias modification has also been used to help those who are suffering with obsessive compulsive beliefs and obsessive-compulsive disorder.

This therapy has shown that it decreases the obsessive-compulsive beliefs and behaviors.

강박관념과 강박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도 인지편향 수정이 사용되어 왔다. 이 치료법은 강박관념과 행동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06. Individual differences in cognitive biases

People do appear to have stable individual differences in their susceptibility to decision biases such as overconfidence, temporal discounting, and bias blind spot.

That said, these stable levels of bias within individuals are possible to change.

사람들은 과신, 시간적 할인, 그리고 편견 사각지대 같은 결정 편향에 대한 그들의 민감도에서 안정적인 개인 차이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즉, 개인 내에서의 이러한 안정적인 편향 수준은 변화할 수 있다.

Participants in experiments who watched training videos and played debiasing games showed medium to large reductions both immediately and up to three months later in the extent to which they exhibited susceptibility to six cognitive biases: anchoring, bias blind spot, confirmation bias, fundamental attribution error, projection bias, and representativeness.

훈련 비디오를 시청하고 디바이징 게임을 한 실험 참가자들은 앵커링, 바이어스 사각지대, 확인 바이어스, 기본 귀인 오류, 투영 바이어스, 대표자 등 각각에서 6가지 인지 편향에 취약할 정도로 즉각 그리고 최대 3개월 후에 둘 다 큰 감소를 보였다.

Individual differences in cognitive bias have also been linked to varying levels of cognitive abilities and functions.

인지 편향의 개인 차이는 또한 다양한 수준의 인지 능력과 기능과 관련이 있다.

The Cognitive Reflection Test (CRT) has been used to help understand the connection between cognitive biases and cognitive ability.

인지적 편견과 인지 능력 사이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인지적 반사 시험(CRT)이 사용되어 왔다.

There have been inconclusive results when using the Cognitive Reflection Test to understand ability.

인지반사시험을 사용하여 능력을 이해할 때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결과가 있었다.

However, there does seem to be a correlation; those who gain a higher score on the Cognitive Reflection Test, have higher cognitive ability and rational-thinking skills.

하지만, 거기에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인지 반사 시험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들은 더 높은 인지 능력과 합리적인 사고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This in turn helps predict the performance on cognitive bias and heuristic tests. Those with higher CRT scores tend to be able to answer more correctly on different heuristic and cognitive bias tests and tasks.

이는 차례로 인지 편향과 휴리스틱 테스트의 성능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 CRT 점수가 높은 사람은 다른 휴리스틱 및 인지 편향 시험과 작업에서 더 정확하게 답할 수 있는 경향이 있다.

Age is another individual difference that has an effect on one’s ability to be susceptible to cognitive bias. Older individuals tend to be more susceptible to cognitive biases and have less cognitive flexibility.

나이는 인지적 편견에 민감할 수 있는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개인의 차이이다. 노인들은 인지적 편견에 더 민감하고 인지적 유연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However, older individuals were able to decrease their susceptibility to cognitive biases throughout ongoing trials.

그러나 노인들은 진행 중인 시험 동안 인지적 편견에 대한 민감도를 줄일 수 있었다.

These experiments had both young and older adults complete a framing task.

이러한 실험은 젊은 성인들과 노인들 모두 프레임 작업을 완료하도록 했다.

Younger adults had more cognitive flexibility than older adults.

젊은 성인들은 노인들보다 인지 유연성이 더 높았다.

Cognitive flexibility is linked to helping overcome preexisting biases.

인지 유연성은 기존의 편견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07. Criticisms

Criticisms against theories of cognitive biases are usually founded in the fact that both sides of a debate often claim the other's thoughts to be subject to human nature and the result of cognitive bias, while claiming their own viewpoint to be above the cognitive bias and the correct way to "overcome" the issue.

인지편향 이론에 대한 비판은 토론의 양쪽이 상대의 생각이 인간의 본성과 인지편향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반면, 그들 자신의 관점은 인지편향 이상이며 문제를 " 극복"하는 올바른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사실에서 주로 발견된다.

This rift ties to a more fundamental issue that stems from a lack of consensus in the field, thereby creating arguments that can be non-falsifiably used to validate any contradicting viewpoint.[citation needed]

이 균열은 해당 영역의 합의 부족에서 비롯되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와 관련이 있으며, 따라서 모순되는 관점을 검증하는 데 비실수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주장을 만들어낸다. [인용 필요]

Gerd Gigerenzer is one of the main opponents to cognitive biases and heuristics.

Gerd Gigerenzer는 인지적 편견과 휴리스틱에 대한 주요 반대자들 중 하나이다.

Gigerenzer believes that cognitive biases are not biases, but rules of thumb, or as he would put it “gut feelings” that can actually help us make accurate decisions in our lives.

Gigerenzer는 인지적 편견이 편견이 아니라 엄지의 법칙, 또는 그가 말하는 것처럼 우리가 실제로 삶에서 정확한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굿 감정"이라고 믿는다.

His view shines a much more positive light on cognitive biases than many other researchers.

그의 견해는 다른 많은 연구원들보다 인지적 편견에 훨씬 더 긍정적인 빛을 비춘다.

Many view cognitive biases and heuristics as irrational ways of making decisions and judgements.

많은 사람들은 인지적 편견과 휴리스틱을 비이성적인 결정과 판단 방법으로 본다.

Gigerenzer argues that using heuristics and cognitive biases are rational and helpful for making decisions in our everyday life.

Gigerenzer는 휴리스틱과 인지적 편견을 사용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일상생활에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