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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Bakhy11/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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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용(朴漢容.1950)은 대한민국 국가공직자 출신이며 저술가이다. 2005.7월 '뉴 리더의 조건',2014.8월'정보는 예술'을 출간했다. --Bakhy11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21:12 (KST) Bakhy11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21:08 (KST)

올려 쏙 5 내려 쑥 2 --Bakhy11 (토론) 2014년 11월 27일 (목) 21:12 (KST) 출처 좋은땅출판사, '정보는 예술' 발간 뉴스와이어 | 입력 2014.08.04 10:48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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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툴 바 메뉴 폰트변경하기 굴림 돋움 바탕 맑은고딕 폰트 크게하기폰트 작게하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스크랩하기 내 블로그로 내 카페로 고객센터 이동 (서울=뉴스와이어) '7급 공무원'이라는 영화가 있다. 신분을 감춘 국정원 요원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이 외에도 국정원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다. 영화 '쉬리'부터 시작하여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아이리스' 등 모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이는 국내에서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첩보물인 '007' 시리즈가 그 예이다. 영국 MI6 요원인 제임스 본드의 매력적이고 스릴 있는 이야기는 관객들을 열광시켰고 더불어 영국 정보기관 MI6에 관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첩보물은 흥행에 있어 다른 작품들보다 유리한 위치에 서 있다.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정보기관의 특수한 특징에 의해 작품 속 국가정보기관들은 하나하나 회자된다. "드라마처럼 국정원은 정말 저럴까?" 하는 궁금증을 가질 수 있다. 그것들과 국가정보와 그 역할을 이해하며 정보가 주는 국익의 중요성에 접근하면서 정보의 현장을 감각적으로 느껴볼 수 있게 한 신간 '정보는 예술'(좋은땅 출판사)을 발간했다. 중앙정보부 국가안전기회부 국가정보원의 역사적 흐름속에서 두루 정보국, 감찰실, 서울지부 조정관 등을 지낸 실체적 경력은 정보요원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정보와 국가의 연관성을 폭넓게 조망해 볼 계기가 될 것이다. 국가정보원은 대한민국의 최고의 정보기관이다. 통일 미래를 대비한 정보력은 더없이 요구되고 있으며 세계적 정보기관인 미국의 CIA, 이스라엘 모사드 등 고도화한 정보역량을 바탕으로 국가안전의 방패기능을 은밀히 수행해 내고 있다. 책 '정보는 예술'은 '정보'의 중요성을 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