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Badbread/모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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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없지롱

  1. include <iostream> // std::cout을 제공 using namespace std; // std namespace를 사용할 수 있게 함 int main() { cout << "Hello, world!" << endl; return 0;}
이 사용자의 제대일까지 남은 일수는 D-4960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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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전에 Russ님의 차단 해제를 주장하시면서, 활동 후견인 제도를 제안하신 바 있습니다. 아직도 Russ님의 차단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혹은 후견인 제도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당장 관리자가 되신다면 사용자를 차단/해제할 권한이 주어질텐데,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경우에따라 어떤 수준에서 차단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잘 이해하고 계신지요? --정안영민 2008년 3월 2일 (일) 23:17 (KST)
먼저 반대하셨다는 점과 그 의견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후견인 제도가 확정하기 전에는 차당 해제를 요구할 생각은 없습니다. 가끔 Russ씨와 MSN 메신저로 채팅을 합니다. 영구 차단된 후도 위키백과에 복귀하고 싶다, 영어 위키백과에서의 반달 행위를 사과(謝過)하고 싶다고 Russ씨는 합니다. 후견인 제도를 일어난 후 5~6명 정도 사용자가 Russ씨 행위를 보고 문제가 있다면 다시 차단 혹은 영구 차단을 할 시스템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제도가 아닙니다만 먼저
  1. 새 문서 생성을 당분간 하지 않음.
  2. 토론에는 참여하지 않음. 토론이 일어나기 쉬운 글에는 참여하지 않음.
이 2개를 생각중 입니다.
차단 요건인데요. 장난질이나 문서 백지화 등 반달행위를 막기 위함과, 관리자 요청에 차단 요청이 있고 차단에 대한 반대 의견이 없는 경우에 해당 사용자를 차단할수 있다고 이해합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8년 3월 2일 (일) 23:46 (KST)
  • 2. 공정사용에 적극적인 반대 의견인 것으로 압니다. 적극적이라는 것은 배타적인 저작권이 존재한다면 로고를 포함한 어떠한 미디어 파일도 불가하다는 뜻이겠지요? 이것이 제가 기억하는 LERK님의 한국어 위키에 대한 가장 강력한 의견 표현 인것 같아 질문합니다. Jjw 2008년 3월 3일 (월) 21:46 (KST)
안녕하십니까.
> 배타적인 저작권이 존재한다면 로고를 포함한 어떠한 미디어 파일도 불가하다
맞습니다. 지금 파일 올리기 일지를 보아도 저작권이 있는 그림이 올려진 후 삭제되었다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기가 저작권을 가지지 않은 그림을 마음대로 올려서는 안된다는 기본적인 이해조차 없다는 것을 보인 겁니다. 이 상태로 공정 사용이 허용된다면 한국어 위키백과가 무법지대가 돼버리겠다고 강하게 생각합니다. (뭔가 문제가 일어났을 때 관리자들이 책임을 다 져야 합니까? 아닙니다. 본래는 문제를 일으킨 사용자가 책임을 져야하죠.) 위키백과는 일본 만화·애니 동인지가 아니죠. 공정 사용이 허용되게 하려면 먼저 저작권에 대한 이해를 더 깊게 하여야 합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8년 3월 4일 (화) 23:17 (KST)
  • 3. 관리자의 의견이 일반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위에 Jjw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LERK님께서는 사용자 페이지에서부터 강하게 공정사용을 반대하고 계십니다. 일반적인 토론에서 관리자의 의견은 일반 사용자의 의견과 다르게 취급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만, 위키백과 현실에서 ‘실제적으로’ 미치는 영향도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안영민 2008년 3월 4일 (화) 22:56 (KST)
일반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인데, 저도 원칙으로는 관리자의 의견이 일반 사용자의 의견보다 우수하다는 것이 아니라고 당연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관리자가 XX(의견) 이렇게 주장했으니 도입됐다/되지 않았다'는 일도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관리자이라는 것으로 일반 사용자 의견을 뒤엎으려 하는 일은 월권(越權) 행위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이런 사태가 일어나면 [위키백과:관리자 해임] 절차로 관리자 권한을 제거할 방법도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관리자 해임 규칙이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8년 3월 4일 (화) 23:27 (KST)
저는 직접적으로 드릴 질문은 없습니다만... 기득권이라고까지 칭하면 조금 과장이겠습니다만 현재 상황에서 볼 때 관리자와 일반 사용자가 완전한 수평적 관계라고 보기는 곤란한 입장인 점을 감안하면 관리자가 된 뒤에는 이에 대한 도입을 꺼리실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만약에 관리자가 되신다면 이 해임 절차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의사가 있으신가요? BongGon 2008년 3월 4일 (화) 23:38 (KST)
문제가 있는 관리자라면 관리자 권한을 제거하기가 필요하겠죠.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8년 3월 5일 (수) 00:27 (KST)
저는 절차 도입에 관한 의사를 물어본 것입니다. 동문서답하신 느낌이 듭니다. BongGon 2008년 3월 5일 (수) 00:32 (KST)
이걸로 알게 되시겠다고 생각했는데요. 동문서답이란 뜻밖이네요. 한국어 위키백과에 필요한 절차입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8년 3월 5일 (수) 00:36 (KST)
  • 4. 관리자 권한 가운데 삭제 권한이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LERK님께서 삭제 토론에서 관리자의 최종 결정과 다른 의견을 내셨던 적이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어떠한 문서들이었는지 그 사례들을 꼽아주시고, 지금 해당 문서에 대해 유지/삭제 중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시며 그 이유는 어떠하신지 여쭤봅니다. 그리고 가부 동수가 팽팽한 경우에도 삭제되는 사례가 있는데 이 점에 대해서 논해주세요. --Hun99 2008년 3월 4일 (화) 23:24 (KST)
> 삭제 토론에서 관리자의 최종 결정과 다른 의견을 냈던 적이 있는가 ... 과거 제가 참여한 삭제 토론(1, 2, 3, 4, 5)을 보아도 결과와 다른 의견을 나타낸 적이 없습니다.
> 가부 동수가 팽팽한 경우 ... 그 경우, 삭제를 해야하는지 해서는 안되는지 판단하기가 힘들겠군요. 그러나 저작권 침해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삭제를 경담해야 하는 경우도 있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본래 문서 작성할 때는 저작권 침해가 없는 상태로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8년 3월 5일 (수) 21:52 (KST)
  • 5.관리자 선거 절차에 있어서 조기 종료 요건의 강화에 찬성하십니까? 찬성하신다면, 일정 기간과 일정 반대%의 요건을 명확하게 정하여 관리자의 자의를 줄이고 해석에 대한 분쟁을 줄이는 방식과, 엄밀히 정하는 것은 규칙의 회피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관리자의 재량에 맡기는 방식 중 어떤 것이 옳다고 보십니까? 반대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관리자 선거 기간에 있어서 일정 기간은 투표를 하지 않고 질문과 답변만을 진행하는 질문 기간의 도입에 찬성하십니까?--Hun99 2008년 3월 4일 (화) 23:24 (KST)
> 조기 종료 요건의 강화 ... 반대표가 많은 경우나 신규 사용자(예를 들자면 선거권이 없는 사용자)가 입후보한 경우에 한하고 찬성합니다.
> 일정 기간과 일정 반대%의 요건을 명확하게 정하여 관리자의 자의를 줄이고 해석에 대한 분쟁을 줄이는 방식(1) 혹은 엄밀히 정하는 것은 규칙의 회피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관리자의 재량에 맡기는 방식(2) ... 저는 당연히 (1)번을 고릅니다. (2)번 경우, 혹시 관리자/뷰로크렛 사용자 마음에 안 드는 사용자가 찬성표를 많이 얻어도 관리자 권한을 얻을 수 없는 상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일정 기간은 투표를 하지 않고 질문과 답변만을 진행하는 질문 기간의 도입 ... 찬성합니다. 찬성/반대 표를 던지기 전에 입후보 사용자/추천된 사용자의 모습을 알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8년 3월 5일 (수) 22:10 (KST)
  • 6. 관리자와는 다소 상관 없는 질문일 수도 있겠으나 알찬 글 선정위원 등의 각종 위원회의 설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중재위원회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신지, 만약에 찬성 입장이시라면 어느 정도의 권한을 부여해줘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밝혀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4일 (화) 23:43 (KST)
> 각종 위원회의 설치 ... 있으면 여러 절차가 순조하게 진행되겠기 때문에 각종 위원회가 있는 것에 찬성 입장입니다.
> 중재위원회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인지 ... 찬성보다 있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지금은 없어도 문제가 없겠는데 앞으로 등록 사용자가 늘어가면 분쟁이 일어나기 쉽게 될 것 같습니다.
> 어느 정도의 권한을 (중재위원회에) 부여해줘야 하는가 ... 어느 글에 분쟁이 일어났을 때 그 글을 편집할 때 지켜야 하는 규칙을 각각 정할 수 있는 것, 사용자간 분쟁이 일어났을 때 어느 정도는 상관하고 강제력이 있는 중재 규칙을 만드는 것 일까요. 영어 위키백과에는 이미 있는 조직인 것으로 보입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8년 3월 5일 (수) 22:34 (KST)
  • 7. 그동안 갈등이 일어나는 곳에서 조용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만약 관리자가 된다면, 중재를 하셔야할 일이 많은데, 그러한 경험이 충분하다고 보시는가요? 공통위키는 주로 이미지 저작권에 관련된 곳이라, 내용상 갈등 문제를 처리하는 일은 거의 없는 걸로 압니다. 만약 당선이 되면, 님께서는 처음으로 한국인이 아닌 관리자가 되는데, 앞으로 활동 방향에 대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3월 5일 (수) 12:31 (KST)
먼저... '공통위키'랑 '위키미디어 공용'일까요? 그렇다고 이해하고 답변하겠습니다.
관리자가 분쟁의 중재를 해야한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이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아직 활동중인 등록 사용자가 적어서 사실상 관리자가 중재하는 사용자가 되는데 본래는 관리자가 해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단순히 글이나 파일 삭제하는 권한이나 차단를 하거나 해제하거나 하는 권한을 가질 뿐입니다. (그리고 위키미디어 공용에 대한 이야기는 이번 선거와 상관없기 때문에 답변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 처음으로 한국인이 아닌 관리자가 되다 ... 저는 일본 사람 사용자이라는 모습보다는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이라는 모습으로 활동해왔습니다.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는 국적(國籍)은 상관 없습니다. 앞으로도 관리자가 되든지 안 되든지 이런 모습을 바꿀 생각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해온대로 글 편집/생성을 계속하겠습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8년 3월 5일 (수) 23:01 (KST)
답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갈등을 너무 좁은 뜻으로만 한정시켜 생각하시는 것 같군요. content dispute 뿐만 아니라, 틀, 이미지, 또는 의견이 필요한 곳에서 제 3자의 의견이 절실히 필요할 때 관리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한 저로서는 LERK님께서 주로 활동하는 문서에는 관심이 없고, 공통위키의 모습을 더 많이 봐온 봐, 제가 경험한 것을 비추어 판단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봅니다. 또한 LERK님이 다른 프로젝트에 관리자라는 사실이 여기서 여러번 언급된 것을 봐서는 이번 선거와 무관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데요? 그리고 국적은 상관이 없지만, 언어구사력가치관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점에 대해 우려하는 것도 질문을 드리는 이유겠지요. 그리고 아닙니다, 바꿀 생각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해온대로 계속하겠습니다라는 단호하고 거부감느껴지는 말씀으로 봐선, 그때 그때 상황 시 대처하는 유연성에 대해서도 의문이 갑니다. 관리자가 되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되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관리자로서 무엇을 할지 전혀 답해주시지 않았군요. 이로서 저의 '반대'를 철회할 생각이 더더욱 없어지게 되서 유감입니다.--`케이준 라임 2008년 3월 5일 (수) 23:23 (KST)
질문하신게 여전히 한국어 위키백과와 한국 위키백과를 혼동하시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저 뿐인지 궁금합니다만, 답은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163.180.40.91 2008년 3월 6일 (목) 17:39 (KST)
여기 선거에서 어떠한 의견이던 간에 투명성이 요구되는데, 익명으로 쓰는 것은 좀 정직하지 못하네요. 경희대학교 관계자님 ^^ 그리고 과거의 '중립성'문제를 지금에서야 봤는데, LERK님이 관리자가 되면 우려되는게 한가지 더 늘겠군요.--케이준 라임 2008년 3월 6일 (목) 20:40 (KST)
가입한 계정이 없는 IP 사용자도 엄연한 위키백과 참가자입니다. 익명이라고 해서 '정직'하지 못한 건 아닙니다. --Klutzy 2008년 3월 6일 (목) 21:08 (KST)
맨처음 문장에 '선거'라고 앞에 단서를 붙인 것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3월 6일 (목) 22:04 (KST)
IP 사용자가 선거에 '투표'를 한 게 아니잖습니까. 의견을 내는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Klutzy 2008년 3월 6일 (목) 22:40 (KST)
학생도 관계자라고 하면 관계자이겠지만, 학교에서 IP로 접속해 의견을 내는 일이 그렇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군요(지속적으로 ip가 변하고 있긴 하지만). 선거 페이지에서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은 부적절하니 여기쯤에서 끝내는 것이 좋겠군요. 불가촉 IP 사용자는 언제나 힘드네요.124.197.153.223 2008년 3월 7일 (금) 13:21 (KST)
기본적으로 유권자가 아니면 선거에 관련되면 안됩니다. 한사람의 의견이 마치 여러 사람의 의견인 것처럼 조작될 수도 있고. 남들과 동일한 의무를 분담하지 않은 상태라면, 불평할 근거도 없지요. --LeeSI 2008년 3월 7일 (금) 18:49 (KST)
LERK님 답변이 무슨 말씀인지는 잘 알겠습니다만, '앞으로도 관리자가 되든지 안 되든지 이런 모습을 바꿀 생각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해온대로 글 편집/생성을 계속하겠습니다.'라는 발언은 자칫 타 사용자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는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있은 동안에는 중립성에 대해 딱히 문제를 일으키셨던 적도 없었기 때문에 이 발언이 큰 타격이 가해질 정도의 발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지금 제가 보기에는 케이준 라임님이 조금 진정을 하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3월 7일 (금) 00:00 (KST)

선거와 상관 없는 토론은 토론 문서에서 계속해주세요.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8년 3월 6일 (목) 23:30 (KST)

황당. 선거와 관련있으니 여기에 해당 의견들이 달린 것이지요. LERK님, 여기는 님의 페이지가 아닙니다. WP:OWN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3월 6일 (목) 23:38 (KST)
익명 사용자가 뭐뭐... 는 선거와 상관 없습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8년 3월 6일 (목) 23:43 (KST)
그럼 제 질문에 대해서 익명 사용자의 개인적인 내용은 '선거'와 아무런 관련없으며, LERK님의 발언 역시 여기서 선거와 직접적인 관련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님께서 여기서 후보자로 올랐지, 이 문서를 소유한 것이 아닌데, 자꾸 그런 식으로 주의를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3월 6일 (목) 23:52 (KST)

한 사람의 의견만은 아닌 듯합니다만 ... jtm71 2008년 3월 7일 (금) 00:28 (KST)

선거와 관련없는 본인의 사견은 토론 페이지나 다른 곳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3월 7일 (금) 00:35 (KST)
  • 8. 국적에 상관 없다고 하셨으니 그럼 질문드리겠습니다. 일본인 사용자로써 2ch 사람들의 일부 몰지각한 숭례문 사진 편집 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이와 유사한 일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벌어질 경우 어떻게 처리하실 생각이신지도 듣고 싶습니다. 이 질문이 너무 국수주의적인 느낌이 풍겼다면 답변을 생략해셔도 좋습니다. BongGon 2008년 3월 6일 (목) 00:20 (KST)
2채널 사용자가 어떡하는지를 마음에 걸리는 모습은 저에게는 국적<國籍>을 마음에 걸리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자기 편집이 옳다고 믿는다면 2채널 사용자들의 행동을 마음에 걸리지 않고 자기 편집을 계속하시면 좋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옳은 편집을 하고 있다고 믿는다면 그 편집을 계속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케이준 라임님께서 결례이라는 지적을 하셨으니 뜻을 바꾸지 않고 글을 바꾸었습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8년 3월 6일 (목) 23:38 (KST) 2008년 3월 7일 (금) 00:34 (KST)
친하지 않은 상대방에게 '자기가' 또는 '자기' 라고 붙이는 것은 결례입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3월 6일 (목) 23:43 (KST)
음, 그런가요? 조금 답변이 애매합니다만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자칫하다가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인 VS 일본인 대결구도인 것 처럼 비춰질 수도 있겠군요. 애초에 제가 화제를 조금 강하게 설정한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BongGon 2008년 3월 7일 (금) 00:03 (KST)
'자신'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무난합니다만, 모국어가 아님을 감안한다면 그 정도는 양해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jtm71 2008년 3월 7일 (금) 00:45 (KST)
분명히 "결례"입니다. 그걸 LERK께서도 받아들이셨는데, 지지자께서 타인에게 '양해'해야할 사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관리자라면 한국어 읽기, 쓰기 언어소통에 있어서, 높은 수준을 요구합니다.언제나 모국어가 아닌 것에 대해 양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3월 7일 (금) 00:50 (KST)
'높은 수준'이라는 말은 애매한 표현입니다. jtm71 2008년 3월 7일 (금) 00:51 (KST)
그럼 상대방이 오해하지 않을 정도의 능숙한 의사소통을 갖추는 것이 전제 조건라고 해두지요. --케이준 라임
의견 한국어에서는 자신(自身)과 자기(自己)를 별달리 구분하지는 않는데다가, 이 경우는 '자기 편집'이라고 한 것뿐이니까, 굳이 어법에 어긋난 것 같지는 않군요. 다소 어법이 일본어풍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 정도는(외국어 어법이 살짝 섞이는 문제) 한국인들 사이에도 간혹 나옵니다. 스스로 밝히지 않았다면, 네이티브와 구분이 안되겠는데요... 의사소통 문제가 있을까요? --LeeSI 2008년 3월 7일 (금) 19:34 (KST)
그럼 주변인, 특히 일본 관련 문서를 편집하는 편집자들이 계속해서 LERK님은 "일본인'이며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양해를 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계속해서 말하지 않았다면, 교포인가라고 생각했을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반대 의사는 여전했을 겁니다. 다른 후보자에게도 비슷한 이유로 반대표를 던졌으니깐요. 오히려 편견을 부채질하는 쪽은 앞서 말한 분들인 듯 하군요. 여기서 한국어로 능숙하게 편집하는 사람이 다 '한국인'이라는 보장은 없긴 합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3월 7일 (금) 19:47 (KST)
음. 외국인이라는 것이 어떤 변명의 이유가 된다면 문제가 되겠죠. 그런데, 정작 본인은 그러한 이유로는 변명하지 않으므로, 아울러 주변인(?)의 문제는, 본인에게 추궁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은 것 같군요. 그리고 수정된 문장을 보면, 온전한 한국어 문장이군요 ^^; 최소한, 언어적인 의사소통 문제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일본인으로서' 편집하거나 발언한다면, (아울러, 그것까지 '옹호'가 된다면), 당연히 그때는 카운터펀치(-_-)가 나갑니다만~ 현재 그런 차원의 문제는 아니겠죠? :-D 뭐... 일본인이므로.. (또는 외국인이니까...)라는 이유로 찬성 의견이 있다면, 일본인이므로...(외국인이므로...) 반대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 LeeSI 2008년 3월 7일 (금) 20:11 (KST)
  • 9. 한말토박이가아닌데한자섞어쓰기를말할수있는바탕은무엇인가요 --LeeSI 2008년 3월 7일 (금) 01:28 (KST)
한말토박이가 무슨뜻인가요? --마소리스 2008년 3월 11일 (화) 19:24 (KST)
Korean-native :-)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4:35 (KST)
質問[질문] 뜻을 잘 알수 없는데요...(韓國語[한국어]를 알 줄 모른다는 뜻이 아닙니다). 例[예]를 들자면 이렇게 漢字[한자]를 섞어 쓰면 좋을까요...?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 / 日辭 / / 漢字위키) 2008년 3월 13일 (목) 07:23 (KST)
和製慣習也。;-) LeeSI 2008년 3월 13일 (목) 14:35 (KST)

관심사용[편집]

선거 결과
찬성 반대 찬성률
찬성/(찬성+반대)
48 19 71.64 %
낙선

테스트[편집]

찬성 반대 중립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75 0 0 100 %
당선 당선
찬성 반대 중립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0 1 0 0 %
낙선 낙선

문서 정보[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의 통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