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BJHB1/연습장

"선우하다"는 무슨 뜻일까?

우선, 역사를 알아보자..

테니스를 즐겨치던 안전불감증 김모군이 강원도에 살고 있었다.

그는 안전불감증으로 항상 게임 중 공치우기를 등한시하였다.

사건의 발단은 평소 경쟁상대이던 박프로와의 숨막히는 경기날이었다.

그는 박프로의 강스매쉬를 받아치던 순간 느꼈다. '아 X됬다....'

그렇다. 그는 공을 밟아버린 것이다.

그렇게 회전된 그의 발목은 유연성이 매우 높아졌고, 수시로 회전하는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러한 발목회전설화는 문서로 기록되어 널리 알려지게되었고, 서양 문화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테니스 문화에는 볼보이/볼걸이 생겨났으며,

공을 제 때 치우지 않아 다치게 된 상황을 "선우하다"라고 표현하게 되었다..

최근, 야구 중 발목 부상을 당한 정모군에게도 "선우하다"라는 표현을 쓰며 웃고 떠들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운동 중 부상 조심하자 ! 대한민국 화이팅 !

P.S. 치킨먹다 이빨나간것도 동일하게 쓰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