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사용자:Agolta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념[편집]

400년을 이어온 끈질긴 그들. 이제 을 낼 때가 되었다. 누르하치여 당신이 하지 못한 일을 내가 하겠소.

해야할 일[편집]

온라인국민참여가 만나면 무엇일까?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