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Youngjin/토론회 사항 점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컨퍼런스 서울 2019[편집]

2019년 11월 토론회[편집]

본인이 참여하지 않음

대문 교체
    • 12월 1일자로 변경.

2019 송년회[편집]

사랑방의 뻘글 남발
  • 대문과 사이드바 개편 이후 사랑방이 잘 보이게 되면서, 위키백과와 직접 관련없는 글들이 게시되는 현상이 나타남. 사랑방이 자유게시판처럼 되어서 기존 사용자들이 불편감을 느끼는 문제가 발생.
  • 사랑방에 작성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도움말:사랑방을 만들고, 학생 사용자의 뻘글을 양지지만 사랑방이 아닌 다른 곳으로 유도하기 위해 학생 캠프 내 대화방을 신설(백:아님#대화방에 위배될 여지가 일부 있으나, 사랑방 남발에 대한 해결을 위해서)
  • 이후 현 시점에서 위키백과와 관련없는 주제의 글을 사라졌으나, 학생 사용자의 유입으로 토론이 정리되지 않은 경우는 있음
  • 아무튼 이 사항에 대해서는 해결.
IP, 초심자 / 미숙한 사용자에게 충분히 친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용자 관리 요청 안내문 등을 통해서 충분한 안내 등을 유도하고 있지만, 토론 시점과 현 시점이 별반 다른 사항이 없다 판단됨
  • 단 기존 사용자가 안바뀌었다기 보단, 학생 사용자들이 그러한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것 또한 있다 봄.
위키백과 정비단
  • 유지보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출범
  • 정비 에디터톤을 통한 단체 정비 활동 활성화
  • 하지만, 정비 에디터톤을 제외한 성과는 없으므로 유지 보수 프로젝트를 평시에 어떻게 활용할지 방법이 필요하다 사료됨.
  • 따라서 부분적인 성과를 낸 것으로 봐야함.
문서 삭제 권한
  • 삭제자(정비자) 권한을 만들자는 제안을 했으나 토론 이후 두차례에 걸쳐서 삭제자 권한 생성에 대한 반대하는 여론이 있었음.
  • 따라서 삭제자 도입은 현실성이 없는 방안인것으로 보임. 따라서 폐기.
포털
  • 이후 논의: 2020 컨퍼런스에서 위키프로젝트 관련 연계 사항으로 논의됨 (포털을 위키프로젝트에서 관리하자), 이외에는 구상으로 끝남.

1월 오프라인 토론회[편집]

4월 온라인 토론회[편집]

이번 토론회부터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온라인 토론회로 전환.

삭제 신청 틀 개선
  • 삭제 신청에 대한 주의 사항 및 대처를 간결하게 설명하고 보다 눈에 띄도록 삭제 신청 틀을 개선.
  • 도움말:삭제 신청할 때 고려할 점, 도움말:삭제 신청에 대한 대처을 통한 사용자 안내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수단 만듬.
  • 신청자 실명제, 봇의 도움을 받아서 성공적으로 정착. 이를 통해 삭제 신청 처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하고자 함.
  • 따라서 일차적인 목표는 성과를 보인 것으로 판단하고자 함.
  • 추가 개선 필요사항?
위키프로젝트 활성화
  • 위키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해 위키프로젝트를 사용자 모임에 추가 -> 하지만 성과 없음.
  • 본 토론회 이후 Turror님을 비릇한 사용자분의 개편 작업을 통해서 위키프로젝트를 개편하는 중임.

나머지 주제는 자잘한 것이고 혁신과 관련된 사항이 아니라 생략.

7월 온라인 토론회[편집]

중재위원회의 부활
  •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조사에 온라인 토론회에서 나온 결론을 바탕으로 조사를 실시하였으나, 해당 정리에 대한 공동체의 거부감이 있음
  • 기존의 중재위원회 제도의 실패로 인한 중재위 혹은 비슷한 수단의 부활에 반감이 생긴 것으로 보임.
  • 따라서, 중재위원회 보다 조정자 등을 통한 조정을 활성화 할 필요가 있음
  • 추가 논의 필요.

나머지 주제는 자잘한 것이고 혁신과 관련된 사항이 아니라 생략.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0[편집]

컨퍼런스가 끝난지 얼마 안됐으므로 성과를 점검하기 보단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점검하는 쪽으로 작성하고자 함.

위키프로젝트
  • 포털의 역활
    • 편집자 → 독자와 다른 편집자들이 우리 (혹은 개인이 만든 문서)를 자랑할 수 있음
    • 포털은 큐레이터/매거진 역할
    • 대문에 노출해서 사용자를 유입시킬 필요가 있음
  • 목표
    • 단기적으로 코로나19 → 에디터톤 / 프로젝트
    • 최소 5명을 모아야 단기적으로 성과
    • 토론, 지침 만들어 문서 발전
    • Discord, 카톡 등 정기적인 소통 창구 활용 필요
  • 위키프로젝트별로 포털을 맡아서 운영하자
    • 위키프로젝트로 사용자를 이끌기 위한 마케팅이 필요
    • 매거진, 이 달의 문서, 소식, 뉴스레터 등 다양한 방법을 고려
    • 이러한 위의 방법을 시행할 지, 이러한 것을 오래 끌어갈 방법이 필요
    • 롤모델이 될 모범적인 프로젝트가 적어도 하나 필요
    • 사용자들의 참여율과 유지율을 높일 방법 고민 필요
수필 관련
  • 백:수필의 지침화가 필요
  • 위키백과 이름 공간 내의 수필 신규 생성을 지양하고, 사용자문서 하위 공간에 수필 틀을 달아서 적는 방향으로 수정 필요
등재 기준 관련
  • 유튜버와 같은 스트리머 등의 뉴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등재 기준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함. 크게 뜨는 사람이 있는데 골드버튼 수상해야만 위키백과 작성된다? 현실성에 맞지 않음
  • 다만, 유튜버 기준에 맞지 않더라도 다른 방향으로 등재 기준에 충족 시 (신태일 (인터넷 방송인) 사례 참조) 문서 등재는 현재도 가능.
UI (특히 토론 UI)
  • 모바일 → 읽기에만 특화 데스크탑 모바일 반응형 디자인 일원화 X
  • 이 구닥다리 디자인을 바꾸겠다고 재단이 그러나, 문제는 얼마나 걸릴지 모름. 티스푼 공사하는듯.
  • 미디어위키 인터페이스 베이스를 건드려야해서 고치기 힘듬, 따라서 과거 EasyReply와 같은 소도구를 만드는 쪽으로 우선 해결해야 한다 생각함.
  • 이는 장기적으로 진행되야 하는 과제로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