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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콩가루/사진은 공용으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미디어 공용은 모든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와 미디어위키를 사용하는 모든 위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미디어 파일을 모아둔 곳입니다. 공용에 파일을 올리게 되면 나의 저작물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지식 전달을 위한 위키미디어 재단의 목적과 맞는 것이지요.

위키백과에 사진을 올리는 것은 허용되어 있습니다. 다만 저는 이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한국어 위키백과를 제외한 다른 곳에서는 여러분의 저작물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사진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되기 위해서 위키미디어 공용에 사진을 올릴 것을 제안합니다.

위키미디어 공용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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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디어 공용의 경우 모든 파일은 분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진을 가져다가 쓰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관련 있는 사진들을 모와 볼 수도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도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진들을 제대로 분류가 달려 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또한 공용에 파일을 올릴 경우에는 다양한 도구들도 사용할 수 있는데 그 예시로는 대량의 파일을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commonist 같은 것이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는 사진을 찾아서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파일이 대략 12,000 개 정도 있는데 검색을 통해 찾을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차라리 많은 관리 인원이 있는 위키미디어 공용에 사진을 올리는 것이 보다 사진을 찾기 쉽게 만들 것입니다.

공용분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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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분류 틀을 이용하면 관련된 사진을 간단히 찾을 수 있습니다. 문서에 {{공용분류}}를 입력한 뒤 링크에 들어가면 됩니다. 다만 이 것은 사진이 공용에 올라가 있고 관련 분류가 제대로 있으며 그 분류가 위키데이터에 입력되어 있어야 합니다. 보통 위키데이터에 분류는 올라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공용에 사진을 올려 주세요.

분류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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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분류를 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영어로 분류를 하여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비슷한 경우의 사진에 들어가서 분류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만일 분류를 어떻게 해야 할 자 몰라서 공용에 파일을 올리시는 것을 망설이신다면, 일단 임의의 분류(ex. 한글로 된 분 류 등등)을 지정하신 뒤 제 토론란에 문의하시면 적절한 분류를 달겠습니다. 다만 무조건 임의의 분류는 달으셔야 하는데 임의의 분류에 지정되어 있어야만 해당 사진을 찾기 쉽고 cat-a-lot으로 분류를 옮기기도 편리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