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제주도독립투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제주도에서 자신들만의 별도 독립운동을 하지 않아 발생하던 문제점[편집]

일제시대 당시 제주도에서 자신들만의 별도 독립운동을 하지 않아 발생하던 문제점[편집]

원래 제주특별자치도는 탐라라는 독립국이었다. 그러나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 한반도의 여러 국가들이 탐라를 괴롭히면서 탐라는 주권을 잃고 한반도본토의 행정구역으로 병합된 것이다.

일제시대 당시 제주도민들이 독립투사로서 활동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한반도를 일본으로부터 독립시키는 독립투쟁을 하였지 제주도를 일본과 한국으로부터 독립시키려는 독립운동은 안하였다.

그 결과 광복 당시 제주도는 다시 한반도에 등장한 나라(대한민국)의 영토가 되어 탐라국으로 독립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제주도는 자신들이 별도로 독립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던 것이다.

광복 당시 제주도에서 자신들만의 별도 독립요구를 하지 않아 발생하던 문제점[편집]

광복 당시 제주도는 한반도에 등장할 나라(대한민국)와 별개로 탐라국으로 독립하려는 주장은 안하였다.

따라서 제주도는 자신들이 별도로 독립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던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독립하여 탐라국으로 독립해야 하는 제주도[편집]

대한민국에서 독립하여 탐라국으로 독립해야 하는 제주도에 대한 개관[편집]

원래 제주도는 탐라라는 독립국이었다. 그러나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 한반도의 여러 국가들이 탐라를 괴롭히면서 탐라는 주권을 잃고 한반도본토의 행정구역으로 병합된 것이다. 따라서 제주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해야 한다. 제주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이므로 대한민국에서 독립하여 탐라국이라는 독립국이 되야 한다. 이에는 평화적 독립과 무력적 독립이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에서 독립할수 있는 평화적 방법[편집]

이때는 평화적으로 탐라국의 독립이 성사되어 제주특별자치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하지 않는다. 이러면 피한방울 안흘리고 탐라국의 독립이 성사되므로 좋다. 제주특별자치도청이 대한민국정부에 독립을 요구하는 식이다. 이를 대한민국정부가 받아들이면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에서 독립하여 탐라국이 된다. 그러나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정부에 있어서 최대의 관광지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국고에 기여하는 바가 커서 대한민국 정부가 제주특별자치도의 독립을 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에서 독립할수 있는 무력적 방법[편집]

결국 제주특별자치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하는 방안이 유력시된다. 그러므로 많은 피를 흘려야 탐라국의 독립이 성사된다. 이에 대한 방안이다.

  • 시위 : 제주특별자치도민들이 제주특별자치도는 물론 서울 등 한반도본토에서도 탐라국의 독립을 외치는 대규모 시위를 한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국가이므로 대한민국 법에 따른 해당 시위는 합법적이다.

  • 테러 및 암살 : 제주특별자치도의 독립투사들이 대한민국본토 각지에서의 테러 및 대한민국의 요인암살을 한다.

이러면 해당 독립투사들은 대한민국의 법에 의하여 소요죄, 살인죄 등 범죄로 형사처벌받는다.

  • 전쟁 : 탐라국독립군과 대한민국군이 교전하여 독립전쟁을 치른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이어서 탐라국독립군이 대한민국군을 이기고 독립하기는 어렵다.

탐라를 괴롭혀 온 한반도의 악인들 및 이들이 탐라에 자행한 천인공노할 악행[편집]

문주왕이 탐라에 자행한 천인공노할 악행[편집]

문주왕은 476년에 탐라에다가 백제에 조공을 헌납하도록 하였다. 그런데 탐라가 백제에 조공헌납하는 태도가 시원치 않지 483년 8월에 거병하여 탐라를 위협하였다. 이것은 동성왕이 독립국 탐라를 괴롭히던 천인공노할 악행이었다.

동성왕이 탐라에 자행한 천인공노할 악행[편집]

동성왕은 498년에 탐라를 백제의 속국으로 복속시켜서 탐라가 백제에 조공을 헌납하도록 하였다. 이것은 동성왕이 독립국 탐라를 괴롭히던 천인공노할 악행이었다.

문무왕이 탐라에 자행한 천인공노할 악행[편집]

문무왕은 662년에 사실상 멸망한 백제를 대신하여 탐라를 신라에 복속시켜 탐라에다가 신라에 조공을 헌납하도록 하였다. 이것은 문무왕이 독립국 탐라를 괴롭히던 천인공노할 악행이었다.

태조가 탐라에 자행한 천인공노할 악행[편집]

태조는 938년에 멸망한 신라를 대신하여 탐라를 고려에 복속시켜 탐라에다가 고려에 조공을 헌납하도록 하였다. 이것은 태조가 독립국 탐라를 괴롭히던 천인공노할 악행이었다.

숙종이 탐라에 자행한 천인공노할 악행[편집]

숙종은 1105년에 탐라를 고려에 직접 예속시켜 행정구역으로 편입하여 탐라국호를 폐지하고 군을 설치한 뒤 관리를 파견해 직접 통치하였다. 따라서 숙종은 탐라의 주권을 빼앗은 탐라의 실질적인 침략자이다. 이것은 숙종이 독립국 탐라를 괴롭히던 천인공노할 악행이었다.

쿠빌라이가 탐라에 자행한 천인공노할 악행[편집]

쿠빌라이는 1275년 무렵 복속한 고려를 대신하여 탐라를 자국 영토로 병합하였다. 이것은 쿠빌라이가 탐라를 괴롭히던 천인공노할 악행이었다.

태종이 탐라에 자행한 천인공노할 악행[편집]

태종은 1402년 10월에 명목상 남아있던 탐라의 마지막 군주 고봉례를 지멋데로 폐위시켜서 탐라를 완전한 조선영토로 병합하였다. 따라서 태종은 탐라의 주권을 완전하게 빼앗은 탐라의 실질적인 침략자이다. 이것은 태종이 탐라를 괴롭히던 천인공노할 악행이었다.

탐라[편집]

한반도의 국가들에 악몽처럼 시달려온 탐라[편집]

한반도의 국가들에 악몽처럼 시달려온 탐라에 대한 개관[편집]

원래 제주특별자치도는 탐라라는 독립국이었다. 그러나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 한반도의 여러 국가들이 탐라를 괴롭히면서 탐라는 주권을 잃고 한반도본토의 행정구역으로 병합된 것이다.

따라서 제주특별자치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해야 한다.

백제에 악몽처럼 시달려온 탐라[편집]

문주왕에 악몽처럼 시달려온 탐라[편집]

문주왕은 476년에 탐라에다가 백제에 조공을 헌납하도록 하였다. 그런데 탐라가 백제에 조공헌납하는 태도가 시원치 않지 483년 8월에 거병하여 탐라를 위협하였다. 이것은 동성왕이 독립국 탐라를 괴롭히던 천인공노할 악행이었다.

동성왕에 악몽처럼 시달려온 탐라[편집]

동성왕은 498년에 탐라를 백제의 속국으로 복속시켜서 탐라가 백제에 조공을 헌납하도록 하였다. 이것은 동성왕이 독립국 탐라를 괴롭히던 천인공노할 악행이었다.

신라에 악몽처럼 시달려온 탐라[편집]

문무왕은 662년에 사실상 멸망한 백제를 대신하여 탐라를 신라에 복속시켜 탐라에다가 신라에 조공을 헌납하도록 하였다. 이것은 문무왕이 독립국 탐라를 괴롭히던 천인공노할 악행이었다.

고려에 악몽처럼 시달려온 탐라[편집]

고려 태조에 악몽처럼 시달려온 탐라[편집]

태조는 938년에 멸망한 신라를 대신하여 탐라를 고려에 복속시켜 탐라에다가 고려에 조공을 헌납하도록 하였다. 이것은 태조가 독립국 탐라를 괴롭히던 천인공노할 악행이었다.

고려 숙종에 악몽처럼 시달려온 탐라[편집]

숙종은 1105년에 탐라를 고려에 직접 예속시켜 행정구역으로 편입하여 탐라국호를 폐지하고 군을 설치한 뒤 관리를 파견해 직접 통치하였다. 따라서 숙종은 탐라의 주권을 빼앗은 탐라의 실질적인 침략자이다. 이것은 숙종이 독립국 탐라를 괴롭히던 천인공노할 악행이었다.

몽골(원나라)에 악몽처럼 시달려온 탐라[편집]

쿠빌라이는 1275년 무렵 복속한 고려를 대신하여 탐라를 자국 영토로 병합하였다. 이것은 쿠빌라이가 탐라를 괴롭히던 천인공노할 악행이었다.

조선에 악몽처럼 시달려온 탐라[편집]

태종은 1402년 10월에 명목상 남아있던 탐라의 마지막 군주 고봉례를 지멋데로 폐위시켜서 탐라를 완전한 조선영토로 병합하였다. 따라서 태종은 탐라의 주권을 완전하게 빼앗은 탐라의 실질적인 침략자이다. 이것은 태종이 탐라를 괴롭히던 천인공노할 악행이었다.

제주도[편집]

한반도로부터 독립해서 독립국 탐라국이 되어야 하는 제주도[편집]

한반도로부터 독립해서 독립국 탐라국이 되어야 하는 제주도에 대한 개관[편집]

원래 제주도는 탐라라는 독립국이었다. 그러나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 한반도의 여러 국가들이 탐라를 괴롭히면서 탐라는 주권을 잃고 한반도본토의 행정구역으로 병합된 것이다.

따라서 제주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해야 한다.

이때 독립국 탐라국은 이런식으로 국가운영을 해 나간다.

국호는 탐라국으로 명명한다[편집]

제주도라는 지명은 탐라가 몽골(원나라)이 지들 멋데로 명명시켰다. 제주도의 원래 지명은 탐라로서 탐라가 독립국일때부터 사용되어 왔다. 따라서 제주도가 대한민국에서 독립하여 독립국이 될때의 국호는 탐라국으로 환원되어야 한다.

탐라국 별도의 법을 제정하여 집행한다[편집]

제주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이므로 제주도에서는 대한민국 법이 적용된다.

하지만 제주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탐라국에서는 그들만의 별도 법을 제정하여 집행해야 한다.

해당 탐라국 법의 제정에 대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조약 : 탐라국이 여러 나라들과 양자조약 및 다자조약을 체결한다. 전자는 탐라국이 일본과 수교하여 양자조약을 체결하는 식이다. 후자는 탐라국이 인신매매금지 및 타인의 매춘행위에 의한 착취금지에 관한 협약에 비준하여 인신매

매, 노예무역, 강제성매매를 국제적으로 금지하는 식이다.

  • 헌법 : 탐라국 헌법을 제정한다. 탐라국은 입헌군주국이므로 그 사실을 규정한다.
  •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행정규칙 : 그들을 지배하던 대한민국의 해당 법을 참고하여 각 부문별 법을 제정한다. 탐라국 국민들은 대한민국 국민과 별도의 여권을 사용하게 되는 데 대한민국 여권법을 참고하여 탐라국 여권법을 제정하여 집행하는 식이다.
  • 자치법규 : 제주도시절 대한민국영토 일때는 제주특별자치조례, 제주특별자치규칙 등 제주도만의 자치규칙이 있었다. 하지만 탐라국은 제주시와 서귀포시만 행정구역으로 두게 된다. 따라서 두 지역만의 자치법규를 두게 된다.

대한민국 영토시절 제주도에 적용되던 제주특별자치조례, 제주특별자치규칙 등 제주도만의 자치규칙은 폐지하거나 법률로 개편하도록 한다.

탐라국은 입헌군주국이 된다[편집]

원래 탐라국은 고씨(高氏)가 다스리던 전제군주국이었다.

그러나 1402년 당시 조선에 의하여 탐라의 마지막 군주 고봉례가 폐위된다.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탐라국에서는 고봉례의 직계 후손을 찾아낸다.

고봉례와 가장 가까운 고씨(高氏)를 탐라국의 군주로 즉위시켜서 왕정복고를 한다.

이때 탐라국은 전제군주국 아닌 입헌군주국이 되어 총리가 탐라국을 다스리게 한다.

이렇게 하면 탐라국의 민주주의는 발전하게 된다.

탐라국 별도의 화폐를 발행하여 유통한다[편집]

제주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이므로 제주도에서는 대한민국 원이 통용된다.

하지만 제주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탐라국에서는 대한민국 원 아닌 그들만의 화폐를 통용해야 한다.

이때 주요역대 탐라 군주들을 탐라국 화폐의 초상화로 사용하여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는다.

탐라국화폐의 초상화로 사용할수 있는 역대 탐라국 군주들의 초상화이다.

  • 고을나 : 탐라의 초대 군주.
  • 후왕 : 탐라의 고대국가 초대 군주.
  • 자견왕 : 탐라의 고대국가 마지막 군주.
  • 고말로 : 탐라의 성주시대 초대 군주.
  • 고봉례 : 탐라의 마지막 군주.

제주어를 탐라국의 공용어로 지정한다[편집]

제주어는 제주도에서 사용되던 언어로 한국어와 유사하지만 별개 언어이다. 그러나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 한반도의 여러 국가들이 탐라를 괴롭히면서 지들 멋데로 탐라에 한국어사용을 강요하였다. 그 결과 제주어는 소멸위기언어가 되었다. 제주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제주어는 탐라국의 공용어가 되어 통용되어야 한다. 그것이 탐라국민들은 민족성을 되찾고 한반도에 시달린 조상들의 한을 푸는 길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독립후 양자중 택일해야 하는 추자군도[편집]

제주특별자치도의 독립후 양자중 택일해야 하는 추자군도에 대한 개관[편집]

추자군도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구역이다. 제주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추자군도는 대한민국과 탐라국중 자신들의 국적을 선택해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독립후 대한민국의 영토가 될수 있는 추자군도[편집]

추자군도는 행정구역상 제주특별자치도에 속해 있으나 지리적, 문화적으로는 전라남도와 유사하다.

따라서 제주특별자치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추자군도는 대한민국에 예속될수 있다.

이는 추자군민들이 대한민국 영토에 편입하기 원하는 이들이 많을때이다.

이때 추자군도는 대한민국과 전라남도 완도군에 편입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독립후 탐라국의 영토가 될수 있는 추자군도[편집]

추자군민들이 탐라국 영토에 편입하기 원하는 이들이 많을때 및 탐라국의 국력이 강할때이다.

탐라국은 한반도의 국가들이 수천년동안 자국을 괴롭히던 것을 빌미로 추자군도의 자국 편입을 요구할수 있다.

이때 탐라국의 국력이 강하면 추자군도도 탐라국영토로 남게 된다.

추자군민들이 탐라국 영토에 편입하기 원하는 이들이 적다면 폭동이 발생할수 있는 데 이게 문제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독립후 탐라국의 공용어가 되야 하는 제주어[편집]

제주어는 제주도에서 사용되던 언어로 한국어와 유사하지만 별개 언어이다. 그러나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 한반도의 여러 국가들이 탐라를 괴롭히면서 지들 멋데로 탐라에 한국어사용을 강요하였다. 그 결과 제주어는 소멸위기언어가 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제주어는 탐라국의 공용어가 되어 통용되어야 한다. 그것이 탐라국민들은 민족성을 되찾고 한반도에 시달린 조상들의 한을 푸는 길이다.

제주도의 독립후 탐라국 화폐의 초상화로 올라야 하는 역대 탐라국 군주들[편집]

제주도의 독립후 탐라국 화폐의 초상화로 올라야 하는 고을나[편집]

제주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탐라국에서는 대한민국 원 아닌 그들만의 화폐를 통용해야 한다. 이때 해당 화폐에는 탐라의 초대 군주 고을나를 초상화로 올리는 것이 탐라국민들은 민족성을 되찾고 한반도에 시달린 조상들의 한을 푸는 길이다.

제주도의 독립후 탐라국 화폐의 초상화로 올라야 하는 후왕[편집]

제주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탐라국에서는 대한민국 원 아닌 그들만의 화폐를 통용해야 한다. 이때 해당 화폐에는 탐라의 고대국가 초대 군주 후왕을 초상화로 올리는 것이 탐라국민들은 민족성을 되찾고 한반도에 시달린 조상들의 한을 푸는 길이다.

제주도의 독립후 탐라국 화폐의 초상화로 올라야 하는 자견왕[편집]

제주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탐라국에서는 대한민국 원 아닌 그들만의 화폐를 통용해야 한다. 이때 해당 화폐에는 탐라의 고대국가 마지막 군주 자견왕을 초상화로 올리는 것이 탐라국민들은 민족성을 되찾고 한반도에 시달린 조상들의 한을 푸는 길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독립후 탐라국 화폐의 초상화로 올라야 하는 고말로[편집]

제주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탐라국에서는 대한민국 원 아닌 그들만의 화폐를 통용해야 한다. 이때 해당 화폐에는 탐라의 성주시대 초대 군주 고말로를 초상화로 올리는 것이 탐라국민들은 민족성을 되찾고 한반도에 시달린 조상들의 한을 푸는 길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독립후 탐라국 화폐의 초상화로 올라야 하는 고봉례[편집]

제주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탐라국에서는 대한민국 원 아닌 그들만의 화폐를 통용해야 한다. 이때 해당 화폐에는 탐라의 마지막 군주 고봉례를 초상화로 올리는 것이 탐라국민들은 민족성을 되찾고 한반도에 시달린 조상들의 한을 푸는 길이다.

탐라국의 독립후 변경될 사항[편집]

탐라국의 독립후 도시[편집]

제주도의 독립후 탐라국의 수도가 될 제주시[편집]

제주시는 제주도 최대 도시이다. 제주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탐라국에서는 제주시를 수도로 하는 게 좋다.

또한 탐라시 혹은 탐라특별시, 탐라특급시로 개명하게 된다.

제주도의 독립후 탐라국의 제주시와 함께 탐라국 도시의 양대산맥을 이룰 서귀포시[편집]

제주시는 제주도의 도시로서 제주시와 양대산맥을 이룬다. 제주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서귀포시는 탐라국의 수도 제주시와 도시의 양대산맥을 이루게 된다.

탐라국의 독립후 변경될 국가기관[편집]

제주특별자치도의 독립후 탐라국의 국회로 승격할 제주특별자치도의회[편집]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조례를 입법하는 지방의회이다. 제주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탐라국의 국회로 승격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독립후 탐라국의 중앙청으로 승격할 제주특별자치도청[편집]

제주특별자치도청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행정을 집행하는 지방행정기관이다. 제주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제주특별자치도청은 탐라국의 중앙청으로 승격하여 각종 중앙행정기관(탐라국)이 입주하게 된다.

제주도의 독립후 탐라국의 대법원으로 승격할 제주지방법원[편집]

제주지방법원은 제주특별자치도관내의 재판을 하는 지방법원이다. 제주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제주지방법원은 탐라국의 대법원으로 승격하게 된다.

탐라국의 독립후 변경될 교통요지[편집]

제주도의 독립후 탐라국국적이 되어야 하는 제주항공[편집]

제주항공은 제주특별자치도의 항공사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특별자치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제주항공은 탐라국의 유일한 항공사가 된다.

또한 탐라항공으로 개명하게 된다.

제주도의 독립후 탐라국의 유일한 국제공항이 될 제주국제공항[편집]

제주국제공항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유일한 국제공항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제주국제공항은 탐라국의 유일한 국제공항이 된다.

또한 탐라국제공항으로 개명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독립후 탐라국의 유일한 국제공항이 될 제주항[편집]

제주항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유일한 항만(어항 제외)이다.

제주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제주항은 탐라국의 유일한 항만(어항 제외)이 된다.

또한 탐라항으로 개명하게 된다.

탐라국의 독립후 변경될 문화기관[편집]

제주도의 독립후 탐라국국적이 되어야 하는 제주 유나이티드 FC[편집]

제주 유나이티드 FC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프로스포츠구단이다.

제주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제주 유나이티드 FC는 탐라국의 유일한 프로스포츠구단이 된다.

또한 탐라 유나이티드 FC으로 개명하게 된다.

제주도의 독립후 탐라국국적이 되어야 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주지역대학[편집]

한국통신대학교는 제주지역대학도 1곳 두고 있다.

제주도의 독립투사들이 끈질기게 독립투쟁을 하여 제주도가 탐라국으로 독립후 한국통신대학교 제주지역대학은 탐라국의 방송통신대학이 된다.

이때 한국통신대학교 제주지역대학은 탐라방송통신대학교로 개명 및 개편된다.